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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암사랑
 
 
 
카페 게시글
청암중 동문회 소식 청암중학교 청암중고등학교 폐교에 관한 안내
동바리 추천 0 조회 1,063 08.02.08 22:23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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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1.23 12:40

    첫댓글 모교가 폐교 된다니 아쉽기는 아쉬운데 혼자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니 넘 상념하지 말게나....동창회 주관으로 수고하신 선생님들의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 할 수 있도록 주선 하셔서 가시는 선생님들이 서운하지 않게 하심이 좋을 듯 합니다....일부 찬조도 받아서~~~~~~

  • 07.01.23 15:04

    참으로 착찹한 심정을 뭐라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더욱 발전하는 모교! 그래서 타교 친구들에게 자랑하는 명문 모교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었지만 결국은 문을 닫게 되는군요..출생률 저하와 이농 현상으로 점점 작아져가는 농암고향이 더욱 안타깝네요..이동렬 교장선생님/박건식 교감선생님을 비롯하여 모든 선생님들 참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 07.01.23 15:41

    정말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청암중학교, 고등학교를 모두 졸업한 저로서는 모교의 폐교 소식에 슬픔을 가눌수 없습니다.

  • 07.01.23 16:50

    전년도 부터 모교가 폐교 된다는 소식을 들었으나.......막상 2월28일자로 폐교 된다니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지구촌님 말씀처럼 동창회 주관으로 모교에서 마지막까지 수고하신 선생님들의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해 주셨으면 합니다.......이동렬 교장선생님 박건식 교감선생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 07.01.23 16:59

    모교 폐교 소식에 모두들 안타까운 마음들입니다.위에 백승일후배님과 같은 마음입니다.여기 대구에서도 선 후배님들이 이번주 금요일날 만나서 좋은뜻을 함께 하기로 하였습니다.이동렬 교장선생님,박건식 교감선생님 그리고 여러 선생님들 마지막까지 수고 많으셨습니다..

  • 07.01.23 17:00

    몇 번째 듣는 소식이건만 가슴이 답답함을 느낍니다...이동열 교장 선생님, 박건식 교감선생님을 비롯하여 몇몇 선생님들을 잊지 못할 겁니다...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 07.01.23 18:56

    폐교 된다- 된다- 말로만 듣다가 막상 결정이 나고 보니 마음이 참으로 착잡하네요.. 며칠전 박건식 교감선생님의 목소리에서도 촉촉함이 느껴졌고 오늘은 쓸쓸해 하실 다른 선생님께도 전화함 드려 봤네요... 말씀 끝에 서운함이~~ 나의 모교가 영원히 꼬리를 감춘다고 생각을 하니 서운하다 못해 마음이 아픕니다. 아파요.... 끝까지 청암중고교를 지키느라 애쓰신 18분의 선생님들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선생님들 늘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30회 유한순 올림.

  • 07.01.23 18:28

    정말이지 서글픔을 가눌수가 없네요..폐교라니...지방을 다니다 보면 농촌 곳곳에 폐교의 흔적이 마음을 무겁게 했는데 우리의 모교도 그 길을 가고 마는군요..마음 한구석이 허전해지며 텅빈 느낌입니다.. 끝까지 모교를 지키느라 고생하신 이 동렬 교장 선생님, 박 건식교감 선생님...여러 선생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내내 건강하세요~~~

  • 07.01.23 19:25

    모교 폐교 소식에 안타까운 마음 입니다 끝까지 모교를 지키느라 고생하신 이 동렬 교장 선생님, 박 건식교감 선생님 모교가 영원히 꼬리를 감춘다고 생각을 하니 서운한 마음이 듬니다. 언젠가 지역이 다시 번창하여 청암의 이름으로 다시 개교가 될것을 기원 해야지요? 29회 이상봉 올림

  • 07.01.23 20:00

    모교가 페고된다. 머리카락이 허였게 물들어도 모교와 동기생을 생각하면 즐거웠는데... 까까머리에 까만교복입고 냇가에서 돌 주워다 담쌓고 그담 주위에 대추나무 심고 교문앞에는 연못파고 그렇게 우리는 가꾸워 왔는데 서운하네요.어쩜니까 현실인것을 이동렬 교장선생님,박건식 교감선생님을 비롯하여 모든 선생님들 참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부디 건강하십시오.

  • 07.01.23 21:31

    세월의 흐름에따라 환경의 자연적인 변화가 가져다주는 여파는 참으로 많지만.. 또 이렇게 어린이가 없는 곳에 학교가 무용지물이 되고 마는군요... 우리는 어쩔 수 없는 현실을 받아들이고.. 그 옛날 추억어린 중학시절의 동심을 간직할 수 있도록..동창회만이라도 유지 활성화 시킬 수 있도록했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끝까지 모교를 지키며 최선을 다 해주신 이동열 교장선생님과 박건식교감선생님을 비롯한 여러 선생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07.01.23 22:18

    끝까지 남아 계신 선생님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시대의 흐름은 어쩔수 없지만 ,안타까운 마음은 감출수가 없습니다,그러나,청암인의 긍지는 졸업생 가슴 가슴에서 영원히 살아 있을것입니다.

  • 07.01.23 22:31

    안타가울 뿐 힘이 되지못함을 무어라 표현할련지요........

  • 07.01.23 23:05

    전근을 가시는 선생님들과 전학을 가는 후배들 모두 평상심으로 안정된 학교 생할을 하시기 바라면서 안타까움을 대신합니다.

  • 07.01.24 00:37

    청중 출신은 아니지만 농암인의 한사람으로 고향의 학교가 폐교된다는 소식에 안타까운 마음이구려 특히 그동안 학교를 살리려고 무진장 애쓰신 이동열교장 선배님 그리고 동바리 교감 친구 정말 노고가 크셨소...

  • 07.01.24 09:09

    22회 졸업생입니다. 고향에 가면 늘 지나치는 모교가 폐교된다고 하니, 가슴 아픈일이 아닐수 없습니다.ㅠㅠㅠ

  • 07.01.24 18:23

    모교가 폐교된다고 하니 가슴아픈 일입니다. 농촌인구의 도시집중화로 인해 여러 농촌에 위치한 학교들이 폐교가 되고 있는 오늘의 현실때문에 어쩔수 없는것이지만 그래도 중.고교가 한꺼번에 이렇게 폐교가 되다니 매우 안탑갑기만합니다. 그동안 고심해온 교직원 여러분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 07.01.24 14:09

    우리의 배움의 터전이었던 모교가 이렇게 폐교가 되다니..슬프고 안타까운 마음 금할길 없습니다. 젊은 사람은 죄다 도시로 떠나고 노인 분들만 고향을 지키고 계시는 현재 농촌의 실정이 이렇게 막다른 골목길까지 오게 되었다고 생각하니 가슴 아픈 일이지요.. 지금까지 모교와 함께해 오신 교장, 교감선생님 이하 여러 선생님들께 감사를 드리며, 그동안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 07.01.25 17:05

    정말로 이렇게 안타까운 일이 우리 모교에서 일어날 줄은 몰랐습니다. 저도 교직에 있어서 작은학교를 폐교시키는 곳에 근무를 해봤지만 이렇게 동문에 속해있는 한 사람이 될 줄은~~ 저의 10대의 모든 추억이 고스란히 묻어있는 청암학교에 깃든 사랑만은 영원함에 위안을 삼아야겠지요~~ 이동열 교장선생님, 박건식 교감선생님~~그리고 그곳에 계신 선생님~ 힘내시구요~` 사랑합니다. 33회 박미경 올림

  • 07.01.25 19:26

    모교- 청암 폐교된다니 너무섭섭하군요 그래도 오다 가다 학교을보면서 자식님한태 아빠가 다녀든곳이라고했느데 이제는 그말도할곳없네요 재학생들 좋은학교가서 청암을잊지말길ㄹㄹㄹㄹㄹㄹㄹㄹ

  • 07.01.27 13:19

    모교 청암중학교가 폐교가 된다는 소식 마음이 아주 무겁습니다. 마치 뿌리가 없어지는듯한 느낌이 들어서 서러운 마음까지 듭니다. 농촌이 하루빨리 도시와의 격차가 없어져서 새롭게 부활하는 청암의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 07.01.30 22:06

    초등학교도 폐교되고~~그 마음을 달래기도 전에 또 중고등학교도 없어진다니~참 서글퍼 집니다. 초등학교의 초라한 모습이 보기 싫었는데, 어차피 받아들여야 할 현실이라면 아름다운 모습으로 다시 태어났으면 합니다.26회 조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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