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신 허증이여서 교육시간에 배운 침을 직접 놓았습니다.
족태음비경에 태백혈을 사법으로 놓는데 너무 아프더라구요! ..ㅎ
침을 잘 몾 꽃았나 싶어 얼른 빼고 다시 찔르러 하는데
..ㅎ 손가락이 떨려 잘 눌러지지가 않아서 결국 태백혈은 포기했습니다.
태백혈은 올래 이리 아픈 곳인지요?
첫댓글 머슬님 원래 손발목의 밑부분은 많이 아프죠 ㅋㅋ 그래서 자침이 빨라야하는데,, 본인이 자침하긴 어렵습니다.근데 머슬님이 신허증인가요??? 제가보기엔 비허증인거 같은데..ㅎㅎ
한울손님 비허증도 맞습니다. 그럼 어떻게 돼는겁니까? 비장도 보법을 해야하네요, 오 장부 중 심장을 빼고 모두 허증인 것 같은데요...ㅎ
야~ 자기몸에다 막 침 놓는 분들은~............독해~ 독해요~^^
머슬님 요즘 많이 바쁘신가봐요.... 아참. 자침할때 피부쪽 즉 천층이 아프시면 잽싸게 뽑으셔서 고 옆에 다시 자침하시면되고요. 만약 피부쪽이 아닌 안쪽이 뻐근하시면서 강한 자극이 들어가면 잠시 멈추었다가 천천히 넣으시면 됩니다. 열공하세요...화이팅!!!!
....ㅎ 어제 다시 시도하여 한번에 놓았습니다. ㅎ 내 몸에다 연습을 많이 해봐야죠!
첫댓글 머슬님 원래 손발목의 밑부분은 많이 아프죠 ㅋㅋ 그래서 자침이 빨라야하는데,, 본인이 자침하긴 어렵습니다.근데 머슬님이 신허증인가요??? 제가보기엔 비허증인거 같은데..ㅎㅎ
한울손님 비허증도 맞습니다. 그럼 어떻게 돼는겁니까? 비장도 보법을 해야하네요, 오 장부 중 심장을 빼고 모두 허증인 것 같은데요...ㅎ
야~ 자기몸에다 막 침 놓는 분들은~............독해~ 독해요~^^
머슬님 요즘 많이 바쁘신가봐요.... 아참. 자침할때 피부쪽 즉 천층이 아프시면 잽싸게 뽑으셔서 고 옆에 다시 자침하시면되고요. 만약 피부쪽이 아닌 안쪽이 뻐근하시면서 강한 자극이 들어가면 잠시 멈추었다가 천천히 넣으시면 됩니다. 열공하세요...화이팅!!!!
....ㅎ 어제 다시 시도하여 한번에 놓았습니다. ㅎ 내 몸에다 연습을 많이 해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