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름으로 서연이는 꿈이 직접 세계를 돌아다니며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는 것 이 바로 꿈이라고 합니다.
서연이는 우리와 달리 한국에서 태어나지 않고 프랑수의 수도인 파리에서 태어났습니다.
서연이는 한국에 도착한지 한달정도 됐는데 파리에는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때부터 서연이는 나중에 커서 자기가 세게여행을 다니며 힘들어하는 사람음 도와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그 것을 꿈으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서연이는 한국에 있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도 졸업하고 제일의미 있는 학교 대학교도 졸업하고 서연이는 자기 고향인 프랑스 파리를 가기로 하였습니다. 프랑스파리엔 굶어죽어가는 사라들이 더 많아졌습니다. 서연이네는 부자였습니다. 그래서 한동안 모은 돈을 100만원을 기부하였습니다.
그리고는 파키스탄을 갔습니다. 파키스탄에는 파리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굶어죽고있었습니다. 그래서 파키스탄에는 파리보다 100만원 많은 200만원을 기부하기로 하였습니다. 서연이는 세계여행을 다니면서 의미있는 여행을 하니 여행에 재미에 푹~빠져있고, 더 많은 나라를 찾아가 기부도 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서연이는 나이가 늙고 서연이는 87세의 나이로 짧은 생을 마감했습니다. 그의 죽음을 알은 여러나라의 사람들은 그의 죽음을 애타게 여겼습니다. 그는 지구상에서 제일 소중한 수호천사로 선정되었습니다.
첫댓글 짧게 줄여 쓴 '수호천사가 된 서연이 이야기'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