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학부모교육]
울산 온산소방서"함께하는 아빠 소통하는 아빠" 부모교육 초청특강
(천년웃음이미정소장)
울산에 눈왔습니다
울산에 눈오면 도로가 마비죠
가까븐 길 찾아 불국사 지나 울산으로 고고씽
아뿔싸
고속도로가 훨씬 빠르구나
다행히 빨리 출발해 제시간에 도착했습니다
서장님과 미팅은 못했지만
강의 시작~~~~~♡♡
무뚝뚝한 소방관님
똑같은 넥이타이~~~
똑같은 셔츠
똑같은 까만색 제복
푸하하하
처음에는 군대 온 줄 알았습니다
지금부터
천년웃음 이미정소장 학부모교육 들어갑니다
주관이 울산교육청이네요
좋은아빠
함께하는 아빠
소통하는 아빠
그런데 모두가 미혼인줄았습니다
강의 사진 몇장 찍어주셔 고맙습니다
동영상은 없어유~~~~
사투리 들려드리고 싶은뎅요
다리가 푸하하하
크리스토퍼 강의듣고 나니까 보이네요
7년동안 습관이 되어버린 자세
고치겠습니다
이쁜 자세로
히유
강의 마지막에는 다리를 이쁘게 했습니다
사진은 없지만요
신바람나게 웃었습니다
억지웃음이 진짜웃음으로 변했습니다
이 남자들이 웃었습니다
푸하하하
그리고 제 명함이 많이 팔렸습니다
명함 가져 가길 잘 했습니다
짜짠~~~~
과장님이십니다
풀코스 중국요리로 배불리 점심먹고
서장님캉
함께 과장님껫니 손수 타주신 아메리카노 마셨습니다
푸하하하하
드럼도 연주하시고
노래도 잘 부르시고
그리고 봉사도 많이 하시는 정말 매력짱이신분입니다
짜장 옆에 계신분이 누굴까요
인증샷 올려봅니다
초등학교 중학교를 전교회장을 하신 온산소방서 김성달서장님 푸하하하
완전 머리 숱이 많으신 잘 생기신분이십니다
그리고
문어발이시네요
힛~~~흔들흔들 그래도 브이하십니다
우왕 인터넷에 김성달서장님 검색하니까 완전대박 많이 나오십니다
좋은일도 많이하시고 완전 대박 멋지시죠
천년웃음 왜 모자를 쓰고 강의했을까요
마빡에 수술때문에 푸하하하
완전 대박 참 잘웃고 있죠
강의후 점심 맛나게 먹고 아메리카노 마시고
이소희 원장님과 데이트하고
힛
지금은 교육중 살짜기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한번 생각할 수 있는 글 공유해봅니다
'아니오'라고 부드럽게 말하는 7가지
1. "생각할 시간을 좀 주세요."
그 자리에서 분명하게 거절해야 할 일이라도 한 시간 정도 생각해본 척 한 다음 분명하게 거절하는 편이 상대의 반발을 막을 수 있다.
2. "정말 좋은 제안이군요."
상대방의 제안을 일단 인정한 다음 다른 일 때문에 바빠서 함께 할 수 없다고 말한다.
다른 일이 어떤 일인지는 굳이 설명할 필요는 없다.
3. "정말 대단하세요."
일단 상대방을 칭찬한 다음 "당신과 같이 일하고 싶지만 이번에는 어쩔 수 없네요"라고 말한다.
4. "원칙적으로 저는 그런 일을 하지 않아요."
일정한 자신의 확고한 기준이 있다고 하면 개인적인 이유로 거절하는 것 보다 더 잘 받아들여진다.
5. "정말 안 됐네요."
들어주기 어려운 부탁이라면 거절에 앞서 그 사람의 처지를 이해해 주어라.
6. "지금은 곤란한데요."
사실상 거절이지만 다음 기회로 미루는 방법이다.
어떤 특정한 날 무엇을 해달라는 부탁을 받으면 "안 돼요. 하고 싶은 마음이 없어요" 보다는 "그날은 어렵겠는데요"가 사람의 마음을 덜 상하게 한다.
7. "음.. 안 되겠어요."
싫은 것은 싫다고 말해야 하지만 잠시 뜸을 들여 고민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다음 분명하게 상대를 보며 "아니오"라고 말한다.
그렇지 않으면 아직도 마음의 결정을 내리지 못한 것처럼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내일 울산 한마음 특강하옵니다
그리고
병원갔다가
그리고
전래놀이지도사 종강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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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주,포항,고령)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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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소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