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는 위기에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는 엄청난 속도로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제가 학교 다닐때는 학벌위주사회였습니다.
능력과 실력이 없어도 일류고 대학을 나오면 그 간판 하나로 평생 잘 먹고 살았습니다.
불과 몇십년전 까지만 해도 지식정보화 사회가
20여년전 창의 창조적 사회로
세월호 아이들을 보면서...
이미 우리사회는 직관적 사회로 바꾸어 가고 있습니다.
많이 배우고 똑똑한 사람들이 모여산다는
수도권 사람들 지난 대선을 보면 십년앞은 못봐도
한달앞을 아니 한치앞도 보지못하시고 제발등 내손으로 찍는것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합니다.
기계문명도 마찬가지 입니다.
삐삐가 핸드폰으로
핸드폰이 스마트폰 으로
이제 앞으로 스마트폰도
더이상 필요없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바로전 지식이 지금은 필요 없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불과 40여년 전만해도
소위 일류대를 나오면 그것으로 평생 먹고 사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었습니다.
그때는 기억력 지적 저장능력이 우수한 사람은 체제에 순응하고 복종하는 사람은 우대받는 사회였습니다.
컴퓨터. 스마트폰이 인간의 뇌의 저장능력을 대신해서 전자뇌가 개발되어 더이상
필요가 없어지고 한때는
그것을 관리할 창의 창조적 능력이 필요한 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이시대는 지구상의 큰격변기와 문명사적으로 위기를 겪으면서 대전환기를 맞고 있습니다.
사회양극화로 인한 경제적위기 경제대공항이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지구축이 남북극에서 태평양쪽으로 이동으로 인한 쓰나미.지진등 환경에 재앙
이로인한 자기장의 변화와 인간의 육식으로 인한 암과 코로나 등 질병의 창궐의 위기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우주와 자연의 변화에 따라 살지 않으면 큰소용돌이 속에 휩쓸려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립니다.
위기의 시대에는 직관적능력이 필요합니다.
직관의 시대에는 지식을 뛰어넘어 하늘에서 바로 본능을 통해 하늘이 알려 줍니다.
이제는 인간의 창의 창조력 능력과 지식이 더이상 필요가 없는때가 되었습니다.
사람은 위급한 상황을 맞게 되면 시간과 공간을 넘어 하늘에서 바로 본능을 통해 하늘이 본능적 직관력을 이용하여
바로 위급한 신호를 내립니다.
세월호에 죽은 아이들 대부분이 집에서 학교에서
부모님 선생말 잘듣는 모범학생이 였다고 합니다.
선장이 선실에서 가만 있으라는 선장에 말한마디에
배가 가라앉는 배안에서 선생은 아이들을 밖에 못나가게 통제를 하고
배속에서 학생들은 스마트폰 으로 위기탈출을 열심히 검색을 했다고 합니다.
선생님 말안듣는 학생들은 뭔가 궁금하고 호기심이 발동해서 밖에 나가 다 살았다고 합니다.
하늘은 언제나 바로 벼락치듯 재앙을 내리지 않습니다.
위기상황이 일어날 미리 징조와 예후를 언제나 먼저 보냅니다.
사람은 오랫동안
탐욕과 자의식만 믿고 자연을 멀리하고 사람이 만든 티부이 스마트폰 컴퓨터등으로
문명의 이기물에 너무의존하고 그것에 정보와 지식을 찾아 의존하며 살아왔습니다.
어떤 것이든 그것을 오랫동안 쓰지않으면 퇴화되고 녹이 쓸어 더이상 망가져서 쓸수가 없습니다.
인도네시아 쓰나미 터키지진 세월호에대한 사건을 보면서
미물의 짐승들은 본능적 직관력으로 위기를 느끼고 미리 다피하고 살았지만....
멍청한 인간들은 하늘과 소통하는 직관적 안테나가 망가져서 그대로 다죽었습니다.
아직까지 정치,종교,교육 문화 어느 누구도 세월호가 준 하늘이 내린 멧세지와 교훈을 알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서로 진영으로 갈라서 니탓내탓만 하고 있으니 답답하기만 합니다.
우리는 위기의 시대를 맞아서
못쓰고 망가진 안테나를 고치고
몸은 신이 깃드는 성전입니다.
성전을 깨긋하게 청소하며
몸과 마음을 맑게해서 직관적 수행인 킬탄을 통해서 능력을 키우고 준비해야 합니다.
카페 게시글
저절로그러함
우리는 지금 문명사적 큰 전환기에 살고 있습니다.
저절로그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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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12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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