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감자(대.중형 마감)


봄이 되면 제일 처음 심은 농작물이 이 감자예요
3월말에 심어서 90일이 지나면 수확하는 일명 하지감자죠
워나기 빨리 자라는 녀석들이라 3월말에 밑거름만 넉넉히 주었고, 그 뒤엔 밥 안주었슴다.
원래는 순도 질러주고, 꽃도 따주고 하는데, 올해는 며칠 일찍 심는 바람에 동해를 입어 싹이 안난 녀석들이 많아서 순도 안질어요...
암튼 올해는 적게 심기도 했거니와 이래저래 농사도 부진해서 수확량이 예년 절반도 못미칩니다..
그래도 볶아 먹으니 쫀득하니 찰지고, 삶아 먹으니 분이 많아 맛있네요^^
꼬맹이 다랭이 밭에서 키운 저희 수미 감자 맛 좀 보실래요?
대.중형 10키로 20,000 원 마감
** 큰것과 작은 것이 섞여있습니다. 큰 것은 반찬용으로 하시고, 나머지는 쪄 먹기 좋은 크기입니다.
** 상온에 둘 경우 수확후 3개월(휴면기)이 지나면 싹이 나옵니다.
오래 저장하시려면 냉장보관하시고, 아님 직사광선이 없는 그늘에 두시면 됩니다.
계란사이즈 & 조금큰것 10키로 15,000 원
조림용 5키로 7,000 원
무비닐 양파


여러분들의 성원에 힘입어서리 올해는 작년보다 쪼매 더 심었답니다.
작년 늦가을에 마늘 옆에 나란히 심었고, 추운 겨울을 나고 곧 수확을 한답니다.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양파하고 다른 점이 있다면, 일단 친환경은 제쳐놓고라도
비닐멀칭을 하지 않은게 제일 크구요, 관수를 하지 않아(대개는 고랑에 물을 거의 대놓는답니다) 만지면 단단하답니다.
비닐멀칭을 안하면 풀과 수분유지가 어려워 키우기 힘들고, 수확량도 비닐을 쓴 경우의 절반도 안되죠...그런데다 풀은 어찌나 자주 뽑아줘야 하는지 올해는 5번이나 풀을 메 줬는데도 수확할때 풀밭에서 양파를 찾아 헤멨었죠~~^^
하지만 이런 것들을 이겨낸 양파는 그 생명력이 전해질 만큼 맛과 향이 좋답니다.
암투병 하시는 분들 중에는 일부러 비닐멀칭 안한 농작물을 구해서 드시는 분들도 있어요.
다른 농작물들도 비닐을 쓰고 싶지 않지만, 그래도 밭에서 일하다 쓰러지면 안되겠기에 ㅠㅠ
아직은 밭농사 중에 겨울을 나는 이 마늘과 양파만이라도 무비닐을 고집합니다.
대.중형 10kg 23,000 원
** 큰 것과 중간 싸이즈가 섞여있습니다. 요리에 따라 골라 먹는 재미로 여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장아찌용 10kg 15,000 원
** 4등분하면 한입에 먹기 좋을 만한 크기라 초절임 장아찌 해먹기 좋아요
** 다른 양파에 비해 비교적 오랫동안 저장 가능하니, 망에 넣어서 그늘지고 통풍 잘되는 곳에 걸어 두시면 됩니다.
무비닐 밭마늘(한지형) - 마감




해마다 농사짓는 이 마늘은 참 어렵네요...
매해 가을이면 야심차게 시작하는데, 쫑 뽑을 때면 항상 가느다란 쫑대가 더 많다는^^;;
그래서 수확철이 되면 항상 우리 먹을 것만 해야지 하면서도 이상하게 쪼매 더 짓게 됩니다.
작년에 예약받아 놓고도 못드린 분들이 있어 죄송한 마음이 들어서인가 싶기도 하네요
암튼 올해도 우리 먹을 콩만한 마늘 빼놓고, 판매할 수 있는 양은 그닥 많질 않습니다.
양파처럼 비닐을 쓰지 않아, 작지만 향이 진하고 단단합니다.
아마도 다른 마늘 1쓸때 1/2만 써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중형 2kg 30,000 원 (80~90개 정도)
** 큰 것과 중간 싸이즈가 섞여있습니다. 워낙 양이 적어서 따로 분류할 것도 없슴돠^^;;
소형 2kg 23,000 원 (120~130개 정도)
** 보기에 좀 작아보이지만 알 자체가 많이 작진 않습니다
첫댓글 감자 대,중형 10kg , 양파는 장아찌용으로 5kg 주문합니다. 좀전에 핸드폰 메세지로는 양파가 큰 것만 있는 줄 알았어요...
다시 주문합니다. 택배비랑 해서 37000원 입급하겠습니다.
김민혜/ 서울시 강동구 암사3동 롯데캐슬 127동 2903호
행복맘님.. 고맙습니다.
애쓰셨네요 *^^*
전화로 주문은 했지만 여기에 다시 올릴게요.
양파 중 10kg, 마늘은 소 2kg부탁드려요.
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셔요~~
주문 감사합니다.^^
감자 대형으로 1박스 부탁드립니다.
함초님 안녕하세요..^^ 주문 감사하구요.. 월요일에 보내드릴께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태식형.. 전화했더니 영화감상중이라 전화 못받고 있네... 에공 부러버~~ 근데 감자 보내는 곳 전화번호가 빠져있는뎅.. 전화번호 알려주세효~~오
태식형.. 전화번호 달았네요.. 어제 영화는 잘 봤는감요.. 땡스~~
오늘 아침에 전화 드렸던 문정옥 언니 문정희입니다. 감자, 양파, 마늘 작은것 해서 택배비는 20kg이 넘어서 4,000원으로 해서 70,000원 보낼게요.
이사한 주소입니다.
주소: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동500번지 쌍용예가아파트3707동1404호
입금자: 강문현
전화 : 070-8772-6797 010-5060-6797
제가 휴대폰을 잘 꺼 놓아서 집전화도 꼭 적어 주세요.
무비닐로 생산한 작물이 참 좋은 것 같아요. 역시 사람이나 자연이나 자연 그대로 성장하고, 바람과 비와 햇볕을 다 받고 견디는 게 똑똑한 놈이 되는 것 같습니다.
한살림 식재료도 유기농이긴 하지만 하우스 재배라 그런지 굉장히 수분함양이 많아 빨리 물러지거든요.
저도 자연으로 달려가 자연스럽게 살고 싶네요. 물론 귀농은 힘들지만
귀촌이라도 하고 싶은데 아직 젊은 것이 걸림돌이 됩니다.
풋고추도 안 매운거 쌈장에 찍어 먹을 수 있는 것 혹시 나오면 좀 사고 싶네요.
땅이랑 살기는 워낙 생산양이 많지 않아 돌아서서 어정거리다 보면 품절이더군요. 아쉽습니다.
풋고추 안매운 거 마을에라도 생산하면 좀 알려 주세요.
여름에는 쌈장에 풋고추 찍어먹는게 가장 맛있었던 어린 시절의 입맛이 지금
그립습니다.
잡다한 것들 밖에서 야채를 안사먹고 일주일에 한번씩이라도 택배를 받아서 먹고 살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시장 보러 가는 것도 힘들지만 맛도 싱겁고, 뭔가 히멀건한 맛이랄까
그런 맛만 나더군요.
상추, 감자, 양파, 오이, 얼갈이 배추나 아욱 이런 국거리, 호박잎, 깻잎, 풋고추, 김치거리나 무우 뭐 이런 거 일주일에 한번씩 받으면 안되나요? 토마토,사과 포도 이런
과실 나오면 추가되면 좋고......
상주에 젊은 농민들이 서로 농사짓는 것을 도시의 젊은이와 서로 책임지고 책임지면 좋을텐데 싶네요.
안녕하세요..^^ 내일 비온데서 들깨심다가 너무 더워져서 좀 쉬고 있는참에 카페 들어와 봤어요.. 텃밭꾸러미를 신청하시는 거네요.... 양이 많지는 않지만 울집 텃밭에 이것저것 심어놓은게 있는데, 정기적으로는 힘들고 우리먹을때 조금 더 수확해서 보내 드릴순 있어요.
저희 텃밭이 약 200평 정도 되는데, 비닐을 사용하지 않고 재배하고 있어요.. 그럼 7월달에 보내드려 볼께요..아내가 한집정도는 할수 있을것 같다고 하네요..
보내드릴수 있는 품목은 풋고추, 가지, 애호박, 오이, 당근, 파, 상치, 쑥갓, 치커리, 근대 등입니다
아 그래요? 그러면 전 고맙죠. 7월에 알아서 식재료 좀 보내 주세요. 깻잎이나 호박잎도 나중에 나오면 맛보게 보내 주시면 고맙고, 보내시는 상자에 가격을 적어 보내 주시면 제가 송금시키면 되겠죠. 그러면 전 시장 보러 자주 안나가도 되고, 맛있는 시골의 맛도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오늘 택배 보내드릴려고 했는데,, 받는 날짜 연기 하셔서 담주에 보내드릴까해요..
아래주소로 감자10kg,양파10kg 보내주세요.
1.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면 청학리 주공 아파트 202동 504호 안영란 011-9003-3670
2.경기도 광주시 태전동 690 쌍용아파트 103동 1501호 안길환 010-6210-0418
3.경기도 광주시 태전동 690 쌍용아파트 205동 1205호 권성환 010-4240-1859
4. 경기도 광주시 태전동 690 쌍용아파트 303동202호 이명희 010-6283-1415
5. 경기도 하남시 창우동 은행한신@107동 103호 신창훈 017-754-9616
6.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광동리 193-5 청호빌리지 402호 조규호 011-661-3758
길환형.. 에공 이렇게 대량주문을 ~~
근데,, 감자는 판매가 다 되었고,, 쪄 먹기에는 괜찮은 계란보다 조금 큰 사이즈가 남아 있어요. 괜찮으면 이걸루 보내드리구요.. 가격은 15000원으로 다운됩니다..
양파 장아찌용 20키로 주문합니다.
주소: 서울 성동구 행당2동 304번지 101호
입금자: 강정숙
연락처 : 010-8250-7593
안녕하세요..^^ 강정숙님.. 장아찌용으로 10kg 오늘 발송해 드렸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