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설문
원목
다산 정약용
내가읽은 논설문은 이번엔! 다산정약용선생님의 원목이다. 일단 나의 항상 하는 존경하는 분 소개~ 다산정약용선생님은 경기도 관주 출신 문장과 경학! 에 뛰어난 일세의 석유 이다. 이조 정조 때 실학파의 대학자로, 벼슬이 부승지. 형조참의 에 이르렀으나 천주교도인 관계로 신유교난 과 조카사위인 황사영의 백서 사건에 관련 19년 동안 전라도 강진에서 귀양살이를 했다. 그는 유형원 .이익을 잇는 주류를 계승하고, 박지원을 대표로 하는 북학파 의 사상을 집대성 했으며, 정치,경제,법률,의학,천문,지리 등의 각 방면 에 깊은 지식을 가졌다 그뿐아니라 서양의 신학문에 관심 저서 500여개가 됨 주요저서 목민심서,흠흠신서,경세유표,정다산 전서,강역고,아언각비,여유당전서,등이 있다.
원목은 백성과 목자 즉 왕이 왜있나에대한 것을 말하신다. 나도 한번 생각해봤다. 왜 왕이 잇어야되는지를...난 왕은 제대로된 욕심이 없는사람이 되야한다는 생각이든다 왜냐하면 왕은 백성을 다스린다. 거기에서 정확히 왕은 판단을해야하기때문이다. 그리고 백성을 소홀히하는 왕은 그냥 백성이 되버리고 만다. 아니면 사형이나.. 즉 왕은 백성과 공존해야한다는게 내생각이다;
논설문
나의 사랑하는생활
장준하
장준하씨의 나의 사랑하는생활을 읽었다. 장준하씨는 언론이자 정치가 평북 의주 출생 일본 도요대학 신학부를 졸업 일제 말기에 학병을 갔다 탈주. 상해 임시정부 주석 비서로 활약 해방후 귀국 잡지 사상계발행인 경기도 포천군 약사봉에서 의문의 죽음 나의 사랑하는생활은 말대로 내가 좋아하는 생활이다 장준하씨는 자신이 사랑하는 생활을 하면 가시밭이든 뭐든간의 다할수있다고 말하신다 나역시다 사람은 하고싶은거면 다할수있다 라는 생각으로 사라간다~ 역시 난편하다~
첫댓글 너의 생각을 좀더 진지하게 표현할수있으면 좋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