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자신을 불신한다면 무엇으로 좌표로 삼을 것인가?

[예신 최충식]

자기 자신을 불신하여 「나는 안돼」라고 소극적이고 부정적인 사고방식이 몸에 밴 사람이 사회에서 출세하는 것을 보지 못했다.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적인 점이 있다면 아무리 그 사람이 역경에 처할 지라도 칠전팔기(七顚八起)의 무엇인가를 해내려는 불타는 투지로 죽기 살기로 노력하여 성공을 이끌어 냈음을 알아야 한다. 삶의 목적은 하나만일 수 없고 그 과정과 방법은 더욱 제각각이다.

시대와 사회적 환경에 대해서도 차이가 현격하다. 같은 한국인이라 해도 300년 전에 삶은 한국인과 오늘날 사는 사람과 같을 수 없으며 같은 환경과 세대라 해도  영국의 런던에 사는 사람과 아프리카 오지에 사는 사람의 삶과 같은 줄거리가 같을 수 없다.

따라서 인간은 자기가 처한 시대와 장소에 따라 가장 적응하는 동물로서  자율적인  언어와 행동을 가장 효과적으로 수행하는 동물로서 홀로자기 홀로 세우기를 하며 흔히 독불장군이라는  자존십을 가지고 있다.

이처럼 인간은  오로지 홀로 자기 자신을 불신하여 「나는 안돼」라고 소극적이고 부정적인 사고방식이 몸에 밴 사람이 사회에서 출세하는 것을 보지 못했다.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적인 점이 있다면 아무리 그 사람이 역경에 처할 지라도 칠전팔기(七顚八起)의 무엇인가를 해내려는 불타는 투지로 죽기 살기로 노력하여 성공을 이끌어 냈음을 알아야 한다. 삶의 목적은 하나만일 수 없고 그 과정과 방법은 더욱 제각각이다. 시대와 사회적 환경에 대해서도 차이가 현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