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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평도모임(평도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원문보기 글쓴이: 평도사랑
아래 글은 제가 존경하는 고등학교 여선생님의 글입니다. 늘 원고만 보내 오시는 분이시죠. [기자 에세이]다시 돌아가고픈 내 인생의 황금기여! |
삐삐도 따 먹고 짠대도 캐먹고 산머루, 산대추.오디... |
최종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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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초등학교 6학년 5반 교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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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딸기 ? 플러스코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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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복숭아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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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산머루, 500년된 진달래와 꽃, 감자 ? 플러스코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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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산다래,산딸기,산복숭아 ? 플러스코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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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머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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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디 (전라도에서는 오돌기라고도 부른다) |
첫댓글 찬찬히 읽어보니 재미있네요.
대개
변변한 직장을 소유하고도 전원의 생활을 틈틈이 누리길 원하죠.
소위, 그 변변한 직업 구하기까지 " 등줄기에 땀이 비 오듯한 세월"을 얼마나 감내해야하는지...
ㅎㅎㅎ 등줄기에 땀이 비오듯한 세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