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여행기_일상이야기 2012년 3월 12일 월요일(여수, 금오도 여행) (2)
빠다킹 추천 1 조회 654 12.03.14 06:0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03.14 07:10

    첫댓글 신부님 아름다운 경치 생생함이 그대로 전달되는 느낌이예요..^^*
    맛있는 식사까지..머리속에 그리며 여수 금오도 여행 함께 했습니다..ㅎㅎ
    신부님 감사합니다..^^*

  • 12.03.14 07:31

    신부님 오랫만에 신부님의 여행기를 읽으면서 행복합니다. 일년에 한번 남편과 2박3일로 제주도 올레를 가는데 내년에는 우리도 그코스로 여행을 한번 해야 겠습니다. 모처럼 쉼의 시간을 갖고 오신 신부님 항상 주님안에서 행복하시고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 12.03.14 08:29

    신부님의 여행기로 제 마음까지 여행을 갔다온 것 같아 읽는 내내 마음이 평온했습니다. 제가 쉰것 같아요~ㅎㅎ 감사합니다.*^^*

  • 12.03.14 18:11

    사람 멀미 ㅠㅠㅠ
    조용하고 한적한곳을 찾아 ~~~~

  • 12.03.14 20:03

    신부님 여행길에 동행이라도 한듯....즐겁습니다.

  • 12.03.15 17:00

    그러게요~~저도 그런느낌이었답니다..호호^0^

  • 12.03.15 21:08

    잘 보았습니다^^* 경치가 정말 아름답네요^^ 언제 한번 가보고 싶네요...^^*

  • 12.03.23 06:43

    예수님과 동행하여 보내셨을 소중한 시간이
    느껴집니다^^~정말 사람 없는 조용한 곳이
    그리운 저
    평일 여행 감행해보자 하는 생각과 시간을
    마련해봐야 겠습니다^^~

  • 12.03.24 07:58

    신발만 나온건 누구발? ㅋㅋㅋㅋ

  • 12.03.25 09:47

    멀리 섬이 보이는 탁 트인 푸른 바다를 보며, 바닷가에서 자란 이들의 심성을 생각해 봅니다.
    푸른 바닷가에 화룡점정, 동백꽃 이쁘네요. ^^

  • 12.03.26 12:53

    신부님 덕분에 간접 여행 잘 했습니다 ^^ 여행기 자주 올려 주세요. 사진과 글을 보면서 행복을 느낍니다.

  • 12.04.15 21:09

    와 ~ 신선대 너무 좋으네요 ~ 제주도 올레코스 느낌 나요 ^^ 동백꼿이 저렇게 이쁘군요 ~ 감사 신부님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