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수 2리터 죽염 10그램은 99.5%의 물에 0.5%죽염이 들어가는 것인디 전체를 생각해볼 것도 없이 들리는 소리가 죽염 10g밖엔 안들리나 봅니다.
용질인 죽염이 5%도 아니고 0.5%이고 용매인 물은 99.5%인 이런 조합으로 마셔보면 간간한데 마셔볼 생각은 전혀 않고 저염식에 억메여 있는 게 대부분이며 먼가 있는 갑다 싶어 해보는 분들 중 0.5% 소금물이 간간하지 않고 짜다고 느껴지면 이미 몸은 물과 소금 균형이 깨진 상태이니 물과 소금, 또는 물과 죽염의 공급이 필요하다란 걸 의미하기도 합니다.
짜게 먹거나 소금물을 많이 마셨다면 먼저 몸이 스스로 맹물을 찾게 되고 물맛이 꿀맛처럼 느껴집니다. 또 두통 부종 설사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반대로 물을 거의 안마시거나 저염식을 하고 있다면 소화도 안되고 변비도 있고 탈모도 심해지고 잇몸도 션찮고 다양한 증상들을 가지고 있을 겁니다.
여튼 소금물이든 죽염생수든 0.5%농도로 마시되 2리터를 넘기기 어려운 분들은 노력해서 그 벽을 넘으시고
그래도 안되겠다면 하루 4잔(기상 직후, 중식 전, 석식 전, 취침 전 한잔 씩)의 소금물은 꼭 마시면서 천천히 혈관벽을 긁어줄 아스피린과 음식으로 섭취하기 어려운 수용성 비타민 B군도 챙겨드시면 좋을 듯 합니다.
아스피린은 진통 해열 소염작용을 하며 최근엔 여러 연구결과들이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0.5%이상의 죽염생수를 충분히 마신다면 세포와 혈액순환 및 노폐물 배출과 더불어 혈관의 탄력이 생겨서 뇌나 심장의 혈관이 터지는 불상사는 충분히 예방할 수 있고 그동안의 전체 혈관벽에 낀 때는 아스피린으로 조금씩 제거하면서 죽생수로 배출시키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