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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선진출자 ㅇ 시부문 / 본심 진출자 (9명) _강응민(서울) : 장미를 위하여 외 4편 _남수우(부산) : 환절기 외 5편 _송현숙(서울) : 살구나무 그늘 외 4편 _김려원(울산) : 딸기거나 닭발이거나 외 6편 _박혜문(박길숙, 부산) : 월세 외 4편 _김한규(창원) : 공복 외 6편 _김운강(전북 남원) : 뿌리 외 4편 _최성우(경주) : 지문인식기 외 6편 _이이후(울산) : 숲을 그리워하는 노을 외 4편 ㅇ 소설부문 /본심 진출자 (8명) _고문희(인천) : 고요한 아침 외 1편 _이경호(익산) : 바퀴의 전성시대(중편) _김정한(서울) : 숲속의 비건디 외 1편 _송영인(시흥) : 첨탑 위의 풍향계 외 1편 _윤 본(김천) : 밥 외 1편 _안광근(부천) : 우리가 순금 씨를 기억하는 방법(중편) 외 2편 _고미성(성남) : 당신의 귀 외 1편 _장지혜(서울) 편지 외 1편 * 시부문 당선무효 관련 올해 스물두 번째를 맞이한 진주가을문예에 응모해주신 전국의 많은 문인지망생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쉽지만 올해는 시 부문 당선작을 내지 않기로 했습니다. 예심과 본심을 통과한 당선작이 있었지만, ‘전국 신인에 한함’이라는 가을문예의 응모 조건에 부합하지 않았기에 당선 무효라는 최종 결정을 내렸습니다. 2016년 진주가을문예 응모현황은 소설 부문 201편, 시 부문 1,074 편입니다. 진주가을문예는 남성문화재단이 1994년 9월부터 기금을 출연해 운영하고 있으며, 해마다 가을에 전국의 신인들을 대상으로 공모합니다. 시와 소설 당선자에게 각각 500만 원과 1,000만 원의 고료를 수여하고 있습니다. |
** 시상식은 12월 10일 오후 4시, 경남과학기술대학교 백주년기념관 1층 아트홀(칠암동)에서 진행합니다..
첫댓글 소설 심사평과 본심 진출작도 궁금합니다~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준비가 늦어져 늦게 올려 죄송합니다. 게시물을 수정하였으니 다시 살펴봐주세요.^^
시부문 당선자가 기성문인으로 밝혀져 당선취소 된 것은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시부문 본심진출자와 최종심진출자를 올려주시고, 시 심사평을 올려주시면 시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준비가 늦어져 늦게 올려 죄송합니다. 게시물을 수정하였으니 다시 살펴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