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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도반 文柾학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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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숨어있는 달 판사라는 ‘화려한 직업’을 헌신짝처럼 버리다.
운문 추천 1 조회 136 14.08.06 19:12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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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8.06 20:30

    첫댓글 고요한 강물에 비추어보라 자신들의 삶을 ㅡ

  • 14.08.06 20:51

    효봉 스님과 엿장수 가위라는 내용을 몇년전 조용헌 칼럼에서 일었는데 오늘의 내용은 아주 더 구체적이군요. 감사드림니다.

  • 작성자 14.08.07 18:00

    법정스님의 은사스님 이시기에 한 번 더 존경의마음이 일어납니다.

  • 14.08.07 09:53

    그냥 편하게 살고 싶어요, 너무 지쳐서 이젠 ,,,

  • 작성자 14.08.07 10:26

    어떠한 계기가 한 사람의 인생행로를 바꾸어 놓는다는게 신기하게 느껴집니다. 슈바이쳐 박사가 어릴때 옆 집아이와 싸웠는데 옆 집아이 말이 너처름 나도 고기를 먹었으면 너 한테 이길수 있는는데... 이후로 박사는 고기를 먹지 않았다고 합니다.

  • 14.08.07 11:14

    삼배로 받드옵니다 ^^*_()()()_

  • 14.08.07 17:16

    감사합니다.

  • 14.08.08 10:25

    삼배로 받드옵니다 ^^*_()()()_

  • 14.08.08 11:56

    인생이란,,, 정해진 운로가 있어서 그렇게 되는 걸까요???

  • 작성자 14.08.08 13:23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 스물한살부터 여지껏나랏밥을 축내고있으니 그동안사표도몇번 던졌건만 ? 운명이나 운로가 있음을 느낍니다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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