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026-1102 미얀마 03편 바간 아난다사원

둘쨋날인 2010년 10월 27일 바간에서 마누하사원, 부파고다를 들런후 아난다 사원으로 향했다

통나무 같이 생긴것이 미얀마 사람들이 갈아서 분을 얼굴에 바르고 다니는 '다나카'
나무다

사원 앞의 가게들

미얀마등 더운 지방에서는 오후 12시부터 2시사이에 낮잠을 자는 것은 일상이다

아난다 사원 들어가는 길


미얀마 어느 지역에서든 이렇게 자기가 사는 집이나 가게앞에 물독을 내어놓고
지나가는 사람 아무나 물을 마실수 있게 내어놓는다.
매일 매일 깨끗한 물을 채워서 지나가는 행인들에게 목을 축이라고 보시한다

아난다 사원 옆 벽의 부조

아난다 사원을 들어서면 부처님 입상이 있다
빙 돌아가며 모셔진 4면불중 하나다. 높이 9.5M로 목재 부처상이다
부처님 상은 정면에서 보면 비교적 자애로운 표정이나

가까이 다가가서 아래에서 위를 쳐다보면서 부처님 상호를 보면 준엄하게 꾸짖는 듯한
무서운 표정이 된다고 한다

이는 멀리서 부처님을 바라보게 되는 일반 중생들에게는 한없는 자애로운 표정을
보이시고
가까이서 부처님을 올려다 볼 수 있는 스님들에게는 올바른 수행을 하라고 하시는
경책이라고들 표현한다


아난다 사원(Ananda Pagoda)
바간에서 가장 보존이 잘 되었으며 아름다운 여성미를 자랑하는 성스러운 파고다로 높이가
53M로 인도의
동굴사원을 모방해서 1091년 짱짓따 왕에 의해 만들어 졌다


파고다 내부에는 9.5M의 목재 부처상이 각 방향에 모셔져 있는데 서쪽에는
고타마부처
동쪽에는 과거 3불인 고나공부처 남쪽에는 까다빠 부처 북쪽에는 까꾸딴부처를 모셨다





각 방향의 부처님을 뵈러 한바퀴를 둘러보는데 갑자기 정전이 되었다.
미얀마의 전력사정은 사정이 좋지 않아 수시로 정전이 되고 정전도 불규칙하여
가게들은 각자 발전기를 가져다 놓고 정전에 대비하여 영업을 한다





사원 밖에서 개구리 나무인형을 파는 소년

개구리 등을 나무막대로 긁으면 개구리 소리가 난다



연못에 사는 물고기 밥을 파는 소녀


화려한 아난다 사원 외관 전경



아난다 사원의 아이들
4편 쉐산도사원편으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