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홍대앞 젊은이들의 문화를 접하면서 성기 노출 사고가 사회적 이슈로 부각한 요즘
어느 예리한사람이 짚은 분석된 내용들중 하나임.
자유를 알아 ? 그리고, 방종이 무엇인줄 아느냐,
요즘들어 사회지도자 분만 아니라 전체적인 분위기가 이런 분위기다, 다 같이 어우려져 사는 방법, 사회적인 질서를 받아들이려 하지 않고 자기중심적인 자세로 일관하는 이런 사회분위기가 팽배해 있다고 보고 싶다, 실질적인 말하는 내용보다 파렴치한 모습으로 자기들의 욕심을 채우고자 하는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 사회적인 이슈를 만들지 않으면 우언가 불안해 하고 그 자리에 있기도 불안해 하는 요즘 세대들에게 그들은 자유와 방종이 무었인지 묻고 싶다,
이런 분위기는 현재 나라에서 시끄러운 열우당의 대 연정제의와 상당히 분위기가 닮아 있다, 사회적인 분위기가 어지러운 것은 불법적인 요소가 가미될 개연성이 충분하고 또한 국민들이 그렇게 달가와 하지 않을 뜻 싶은 이런 언행을 줄기차게 하는 이것은, 진정 자기들의 그 어떤 욕심을 채우기 위한 것이 아니라고 말을 하는 이것은, 방종과 무엇이 다른가, 이런 사회분위기와 어우려져 많은 것들이 젊은 친구들에게 많은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단언을 할수 없을 것이다,
엊그제 말이다, 김영삼씨가 제주에서 말을 했다, 자기가 많은 일을 해서 지난 김대중씨와 현재 노의 집권이 가능했다,고 말이다, 나는 이밀을 듣고 많은 분노를 했는데 참으로 파렴치의 극치다, 물론 그가 말한 것 중에 잘못된점은 인정하고도 그것이 진정 잘못된 부분을 도려내기 위한 충정의 마음이었던가, 나는 그렇게 보이지 않았다, 그가 말한 것이 이른바 자기가 생각하고 있는 목표 즉, 대통령을 해 먹을려 하니 장애가 되었던 것, 평소에 이것에 대한 앙심이 대단했다는 것일 뿐이었다는게 나의 생각이다, 달리 말하자면 자기의 욕망의 길을 가로막는, 자기의 분노를 산 이해관계가 얽힌 것을 제거한 것일뿐이었던 것이다, 이것을 전체를 위한양 떠벌린다는 것은 방종의 극치다, 자기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서 하였던 행동을 이런식으로 하고 있었던 것이다,
오늘날 젊은 이들이 하는 행동은 시회지도층의 잘못이 쭉 배어있는 결과라는게 나의 판단이다,나를 말미암지 않고는 아무것도 인정하지 않는 이런 잘못된 분위기, 지금 젊은이들이 하고 있지 않은가, 사실적인 말을 하자면 그게 진정 인간군상들의 모습이라고 할수 있으련가, 그러나 오늘 우리가 사는 이곳은 엄연히 법의 관습의 규율을 지켜야 하는 책임이 있는 것이다,
현재 우리가 보는 사회의 모습은 자기와 자기가 속해 있는 이익을 위해 파렴치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무엇이 잘못되었다고 말을하지도 않은 이런 행동은, 이번 방송사고처럼 자꾸만 되풀이 될수 있는 여지가 발생할 것이다,
자유는 소중한 것이다, 그런만큼 그것을 누릴려면 못지않게 책임도 있다는걸 알아야 할 시기이다, 내가 생각하기로는 이 시점에 가장 필요한 것은 제법전에 한창 유행을 탄 언행,"다 내 탓이요", 이것이 가장 필요한 시기다, 특히 여기 정치권에 말이다,잘되면 자기탓이요 잘못되면 남의 탓으로 돌리고 괴상한 논리로 현실을 곡해 하는 그들이 더 필요한 것 같다, 그것은 자기들을 위한 것일뿐 우리는 안중에도 없는 행동이란 걸 우리는 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