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珍島)-1
<2026. 07. 29(수)~08.01(토)>
진도를 다녀왔다.
이번여행이 3번째인지
4번째 인지 모르겠으나
이전에 아이들 어린 시절 함께
다녀온 기억이 있고
이후 아내와 함께,
그리고 지인들과 함께
다녀온 기억이 있다.
기억이 맞는다면 아마도
이번이 4번째가 될 것 같다.
작은 아들이 금년 여름 휴가지로
진도로 결정하였고
동행할 것을 권유하여 받아 들여
함께 다녀왔다.
무엇보다 손자/손녀와 함께
3박 4일 동안
즐거운 여름휴가를 보내고 돌아왔다.
세종 집에서 약 300Km 거리인 진도로 향한다,
서해안고속도로
부안 고려청자휴게소에서 손자/손녀를 만나
점심을 먹고 다시 진도로 향한다.
1일차 2026. 07. 29(수)
우수영국민관광지
1597년 충무공이 이룩한
명량대첩을 기념하기 위해
조성된 이곳은 옛 성지의 모습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
1986년 국민관광지,
1991년 명량대첩 기념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현재는 명량대첩의 역사 교육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울돌목이 내려다보이는 위치에는 거북선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매년 10월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대표 축제인 명량대첩 축제가 열리며,
주말에는 명량역사 체험마당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공원 곳곳에는 임진왜란 당시 의병과
관군의 전투 모습을 묘사한
조각상들이 배치되어
생생한 감동을 전한다.
공원 내 전망대에 서면 명량해협과
진도대교를 비롯해 명량대첩 탑,
명량대첩비 탁본, 어록비,
충무공 유물전시관 등의
시설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주 [네이버 지식백과] 우수영관광지
(대한민국 구석구석, 한국관광공사)
울돌목스카이워크
울돌목은 임진왜란 때 이순신장군이
왜군과 싸워 승전한 명량해전의 격전지이다.
명량해협의 폭은 가장 좁은 부분이 293m,
수심은 19m, 물살이 빠르고 소리가 요란하여
바닷목이 우는 것 같다고 하여
울돌목이라 한데서
명량이라는 이름이 유래되었다.
울돌목 스카이워크는
조선 수군의 13척을 가지고
왜군 133척과 대결을 하여 세계 해전사상
유례엾는 대전승을 이룬
명량대첩을 기리고자 개설 되었다.
2021년 7월 준공되었으며 총길이 111m,
직선길이 32m, 폭 2m,
스카이워크 놀이 25m이며
스카이워크의 입구와 출입구
사이에 함께 조성된
판옥선 돛을 형상화한 조형물은
야간 경관시설이 설치되어
밤이 되면 아름다운 조명이 켜진다.
우리나라에서 조류가 가장 센
울돌목의 회오리 바다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바다위에 설치된 산책로 겸 전망대로
강강술래를 모티브로 해서
둥근형태로 조성하였다.
바다 위를 걷는 느낌을 주는
걷다보면
바람이 쎈 날은 다리가 흔들리는
느낌을 받기도 한다.
입구와 출구가 분리되어 있어서
관람동선이 겹치지 않는다.
스카이워크의 바닥은 아래를
내려다 보며 걸을 수 있도록
메탈 철망과 강화유리,
천연목재로 바닥을 설치하였다.
울돌목 물살시간표를 확인하고 방문하면
울돌목의 회오리도 감상할 수 있다.
남동스테이
시골의 향기를 느끼며 고즈넉한 한옥 독채에서 휴식, 팬션
2일차 2026. 07. 30(목)
쌍계사(双溪寺)
진도군 첨찰산에 자리하고 있으며
신라 때 도선국사가 창건하였다는 이 절은
절 양편으로 계곡이 흐른다 하여
쌍계사라 이름하였다.
쌍계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22 교구 본사 대흥사의 말사이다.
쌍계사 대웅전의 건립 연대는
1982년 대웅전을
해체하여 보수할 때 발견된 상량문의 연대가
강희 36년, 즉 숙종 23년이란 기록이 나와
정확히 1697년에 건립된 사실을 알 수 있다.
쌍계사는 진도에서 가장 오래된 고찰로
문화적인 가치뿐만 아니라
주변 환경 보전이 잘 되어 있어
휴식 공간으로도 빼어난 도량이며,
쌍계사가 위치한 첨찰산도 볼거리이다.
쌍계사와
바로 인접해 있는 운림산방이 있는 곳은
서해랑길
진도 8코스 중의 하나이다.
*주 [네이버 지식백과] 쌍계사(진도)
(대한민국 구석구석, 한국관광공사)
운림산방(珍島 雲林山房)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국내 여행 1001곳 중하나
진도 여행의 1번지, 운림산방이다.
진도 그림의 뿌리이자
한국 남화의 고향이
바로 운림산방이다.
운림산방은 조선 후기 남화의 대가인
소치 허련이 살면서 그림을 그리던 곳으로,
이후 그의 후손들이 이곳에서 나고 자라며
남화의 맥을 잇는다.
허련은 진도 태생으로
이웃 땅인 해남 녹우당의
화첩을 보며 그림을 익혔는데,
대둔사에 머물던
초의선사의 소개로
서울로 올라가 김정희에게
그림을 배우게 되면서
그만의 화풍을 만들어간다.
* [네이버 지식백과] 운림산방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국내 여행
3일차 2026. 07. 31(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