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차 (106회) 봉사활동
※ 일 시 : 2007년 8월 11일 토요일 오후14:30분 ~17시까지
※ 장 소 : 광주광역시 광산구 신촌동 1035-1(062-943-7749)
※ 내 용 : 성심의 집 장애우17명의 저녁식사준비/ 다시마 말리기
※ 봉사자 : 박주해, 이은숙, 유순옥, 김옥자, 이향순, 조명숙, 주해언니딸 그리고 친구3명
봉사활동을 마치고
오늘은 봉사하겠다는 회원이 많아 자그만치 6명 그리고 착한 주해언니딸 그리고 친구들합하여 10명
성심의 집에 가서 맛있는 음식을 만들고 차리고 정성껏 먹여드리기까지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회장님께서 직접 가져다주신 보신용요리가 정말 최고였다며, 잘드셨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홰왔습니다.
방학이라서인지 유난히 봉사자들이 많았으며 서로 한마음이 되어 맡겨진 일을 잘 마치고 왔습니다.
일이 끝났을때 할머니께서 감사의 마음을 고운 목소리의창과 춤을 추시고 봉사자들과 한마음이 되어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또 다시 뵙길...
첫댓글 오늘도 성심의 집 가족들과 사랑마음 나누기에 동참하신 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정말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왜 자꾸만 눈물이 나려 할까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뉘신지요 실명을 알고 싶은데용 혹시 박주해팀원이신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광산지부 팀원인데요~ 제가 참여를 잘 하지 않아 잘 모르실 거에요... 시간나는 대로 얼굴도장 찍도록 노력할께요... 죄송죄송! 제 이름은 김미선입니다.
미안해요! 향순님인 줄 알았습니다. 앞으로 잊지 않을께요! 그리고 고맙습니다. 항상 아름다운 동행의 길 함께하는 날까지 행복한 시간 만들어 갑시다.
그래 이제야 카페와 들어왔는데 역시 누굴일까 무척 궁굼했는데 그 아름다운 미선씨였구나 우린 초면아닌 구면이네요 항상 예뿐글 올려줘 정말 정말 고마워요. 지난번에 봉사도 왔다는데 못보고... 문자한번한다는게 이렇게 어려운지 .....미선씨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