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정부가 위촉한 손문 총장 SM코리아 한국어교육원’에서 몽골 한국어 교육 후 한국의 지역대학에 대규모 몽골인유학생 보낸다

[k_리크루트]

몽골 정부가 위촉한 손문 총장 SM코리아 한국어교육원’에서 몽골 한국어 교육 후 한국의 지역대학에 대규모 몽골인유학생 보낸다

몽골 몽게니대학교 손문 총장과 코리아리크루트(김덕원 대표이사)는 몽골 정부(몽골 교육과학부)가 글로벌 리더 양성을 위해 고교 성적우수자로 300명을 선발하여 몽골정부의 국비장학생으로 한국대학 입학을 위해 몽골정부가 한국대표로 위촉한 손문 총장은 몽골의 교육과학부와 MOU를 체결 한 한국대학에 몽골의 청년들이 입학할 수 있도록 SM코리아 한국유학원을 설립하여 한국어 교육 체계를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손문 총장과 코리아리크루트 김덕원 대표는 SM코리아 한국어교육원에서 몽골인들이 한국대학에 입학하여 안정적인 학업생활을 할수 있도록 한국어능력

시험에 합격할 수 있도록 단기 교육 후 국내 리크루팅 전문기업 코리아리크루트(김덕원 대표)가 전국대학교에 대규모 몽골인 유학생을 보내 겠다고 밝혔다.

몽게니대학교 손문 총장과 코리아리크루트 김대표는 양국의 협약 대학교에 미래유망 학과의 학점교류 (2+2,1+3) 교환학생으로 한국대학에 유학 후 양국의 협약대학과 몽게니대학교가 ICT융합대학이 새롭게 신규 개설하는 미래유망 학과를 공동으로 운영을 위해 국제교류를 확대키로 하면서 전국의 지역대학교에서도 몽골인 유학생 유치에 관심이 뜨겁다고 전했다.

손문 총장은 광물지원 보유량 세계 5위의 몽골 정부와 세계최고의 첨단시스템과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대한민국간 양국의 총리가 글로벌 리더 동반자 국가로 도약하기 위해 협약을 체결하면서 한몽 대학간에 미래유망 AI인공지능,신재생 에너지공학, 바이오 스마트팜, 신소재공학,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의 산업체와 고등교육기관이 협약 체결을 확대하여 인적자원 개발과 첨단 시스템 공유로 글로벌 뉴비지니스를 추진키로 하면서 양국간 시너지 창출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편 손문 총장은 코리아리크루트가 운영하는 한국경영자협회 회원사 중 외국인유학생 채용을 희망하는 기업으ㄹ 발굴하여 외국인유학생 유치를 희망하는 지역대학교와 지자체간 협약을 통해 인구 급감으로 소멸 위기에 있는 농어촌 지역에 외국인 유학생과 부모가 함께 F2 비자로 지역의 산업현장에서 일자리 매칭으로 5년이상 근무할 경우 영주권을 받는 국가 이민정책의 변화가 예고되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 유치는 지역경제 활성활를 위한 새로운 대안이 되고 있다고 귀띔했다.

전국의 소멸 위기 지역에 외국인 유학생과 외국인근로자 유치를 희망하는 전국대학교와 전국의 지자체는 코리아리크루트 해외사업본부에 문의하면 자세한 내용을 확인 할 수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