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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대한민국약초세상 원문보기 글쓴이: 아다다
병을 치료하는 데 주요한 혈[主病要穴]
대체 몸의 위에 있는 병에는 수양명경의 침혈을 주로 쓰고, 몸의 가운데 있는 병에는 족태음경의 침혈을 쓰며, 아래에 있는 병에는 족궐음경의 침혈을 쓴다. 앞가슴에 있는 병에는 족양명경의 침혈을 쓰고, 잔등에 있는 병에는 족태양경의 침혈을 쓴다. 이것은 병에 따라 각기 해당한 경맥의 침혈을 쓰는 것이 제일 좋기 때문이다. 모든 병에 침을 한 대 놓는 것을 기준으로 하고 많아서 4대이고, 온몸에 침을 많이 놓는 것은 좋지 못하다.[입문].
○ 고황유혈과 족삼리혈, 용천혈(涌泉穴)은 모든 병을 치료할 수 있다 [입문]. ○ 만일 몸을 편안하게 하려면 단전혈(丹田穴)과 족삼리혈에 뜸자리가 마르지 않게 늘 뜸을 떠야 한다[자생]. |
[스크랩] 사와다 요혈 | |
원문출처 : 알포의 방황 | |
1. 사와다 요혈 . 신주 : 대개의 사람에게 뜸. 어린이의 천주 . 간유 : 상당다수 사람에게 뜸, 앉아서 뜸, 모든사람에게 하는 것은
아니다. . 비유 : 대개의 사람에게 뜸. 엎드려서 뜸. . 삼초유 : 중요하다. 모든 사람에게 뜸하는 것은 아니다. 엎드려서
뜸.
. 차료 : 대개의 사람에게 뜸 . 중완 : 대부분의 사람에게 뜸. 어린이에게는 뜸할 수 없는 경우 많다. 여러 가지 병의 원인이 되는 것을 가리키는 것. . 기해 : 널리 쓰여진다. 모든 사람에게 뜸하는 것은 아니다. 단전이라고도 함.
. 양지 : 대부분 사람에게 뜸한다. 대부분 왼손에만. 단사용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 곡지 : 대개의 사람에게 뜸한다.
. 족삼리 : 대부분의 사람에게 뜸한다. 위산과다인 사람에게는 사용하지
않는다. . 태계 : 대부분의 사람에게 뜸한다. 일반서의 '조해'에
해당(독창혈) . 심유 : 그다지 많이 사용하지 않음. . 수삼리 : 특수한 경우만 사용 . 공최 : 특수한 경우만 사용 . 이간 : 소아감병의 요혈 (with + 신주 or 은백) . 노유 : (주치) .혈압항진의 요혈 . 근축 : 제9추의 아래. 간유의 중앙 . 천료 : 매우 많이 사용한다. . 폐유 : 그다지 많이 사용하지 않음. .양릉천 : (주치) .근육병을 치료 .고황 : (주치) . 위산과다증의 요혈 . 기죽마 : 간유의 上 1촌
2. 병증과 사와다 특수혈 . 자궁후굴 및 전굴 : 중완 . 자궁좌우굴 : 양지 . 자궁경련 : 양지, 차료 . 고환염 : 양지, 지실 . 안면신경마비 : 양릉천(가장 효과가 있음). 간유. 근축. 수삼리(통증을 동반할
경우) . 단독 : 탈명(기혈:어깨외측. 견우와 곡지의 중앙에서 조금 아래쪽) . 종기. 부스럼 : 수삼리와 양노. 않아도 부기가 가라앉아 아문다. . 위경련 : 양구. 중완. 비유. 족삼리 . 신장염. 요독증 : 신주. 경문. 신유. 차료. 중극. 수분. 상료. 족삼리. 삼음교. 태계 에 뜸 . 미독 : 부분. 고황. 의희. 기죽마. [부분=백호. 의희=격관. 고황=신당 에 해당] . 치통 : 상치통 - 궐음유 or 내정 . 치근막염 : 비유. 신유 . 화농예방 : 곡지 . 위산과다증 : 격유. 고황 (격유의 1행 or 지양이 효과. 중한 것은 고황이 필요) . 치질 : 공최(독창혈. 척택에서 3횡지) . 자궁근종의 특수혈 : 중극. 관원 곡골. 귀래 + 중완
3. 이야기의 단편 . 전중(단중) : 오장의 기가 모이는
부분. 기(氣)병을 치료한다. . 복막염 : 비장의 고장에서 오는 것이 많다. 장문에 뜸하면 잘 낫는다. . 소변이 자주 나오는 것 : 중극과 귀래에 뜸. . 척수 : 신당을 치료하면 척수가 낫는다. 골수는 신의 소속이다. . 임신부와 중완 : 중완은 입덧을 가볍게하고, 이곳을 항상 뜨고 있으면 출산이 가벼워진다. . 기가 막힌다고 하는 것 : 비장이 약하기 때문이다. . 디프테리아와 천돌 : 디프테리아에는 천돌(사와다)의 뜸이 좋다. . 단독 : 탈명의 뜸이 효능이 있다. 무잎의 즙을 발라도 좋다. . 히스테리 : 마늘을 무즙에 내려서 마시게 하면 좋다. . 외상과 내상 : 맥을 진찰한 것으로 알수 있다.
. 탈항(밑이빠짐)의 뜸 : 백회. 공최도 겸해서 . 하초와 중초 : .소장유와 유미관의 관계임. . 늑막염 : 심포경의 극문이 명구혈 .장출혈 : 위경의 양구가 장출혈 지혈의 명구혈. 단 이혈은 연속해서 뜸하면 변비가 생길 경향이있으므로, 2일정도 뜸해서 지혈되면 중지하는 편이 좋다. . 양구와 신문 : 양구를 뜸하면 반드시 신문을
뜸한다. 뜸하는 것이다. . 격유 : 감병에 영향을 준다. 식도협착, 횡경막의 병을 치료한다. . 눈꺼풀의 색 : 눈의 가장자리가 검은 것은 자궁내막염이나 신장의 고장이다. . 신의 증상 : 신장이 극도로 나빠지면, '눈이 빠지는 것 같고, 목덜미가 부러지는 것 같다' 고 한다. . 삼초와 신장과는 표리한다. 신장은 노폐물을 다루는 부분이기 때문에, 여기가 나빠지면 여러장기 모두 나빠진다. . 혈액의 세탁을 하는 장기는 폐와 신장이다. 폐의 세탁은 가스뿐이다. 가스이외의 노폐물의 세탁은 신장에서 한다. 그래서, 신장이 조금만 쇠약해져도 혈액은 바로 더러워진다. 혈액이 더러워지면 몸의 일변에 고장이 생기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다. 이런 이유로 신장의 치료에 비중을 둔다. . 영양과 배설 : 건강유지에 가장 필요한 일은 영양과 배설의 2작용이다. . 소아의 진무른 눈 : 대장경에 속한다. 이간을 뜸하면 좋다. . 신장의 영양소 : 염분(소금기)이다. 신장이 나쁜것에도 염분은 필요하다. 단, 지나치게 많은것은 좋지 않다. . 흉통 : 가슴이 아픈사람에게는 '천종'에 뜸하면 좋다. . 고환염 : 지실(사와다)의 침이 효과가 있다. 뜸도 좋은 효능 . 방과의 열 : 중극이 작혈하고 있는 것은 아침에 일어났을 때 소변의 색이 붉은 것이다. . 동맥경화증 : 다수는 엎드려 누울 때 척추의 약측의 심줄이 이상하게 높이 부어 올라 있는 경우가 많다. 이것은 심줄경화에 의한 것. . 활기 : 생존하는 기운 . 고황과 족삼리 : 위산과다에는 고황만을 뜸하는 것이 좋다. . 피부병의 뜸 : 견우. 곡지.
수삼리 . 위궤양 : 족삼리와 비유의 뜸이 효과가 있다. . 요유 : 주로 임질에 뜸한다. 양교가 붙어 있는 것에는 그곳에 뜸한다. . 지경 : 양릉천이 효과가 있다. (출혈을 멈춘다.) . 최경 : 삼음교가 효과가 있다. (폐경을 터 놓는다) . 탈장 : 대횡에 뜸해도 좋다. . 죽장의 혈 : 허리이하의 자세 교정에 사용한다. . 기죽마 : 감기에 사용 . 장(손바닥)열 : 고황과 지실 . 대횡 : 복통일 때 침을 놓으면 효과가 있다. 이때는, 중극아래의 모중으로 뜸하는 것이 좋다. . 환도 : 족(足)이 옥죄인 사람, 탈구로 다리를 저는 사람에게 사용한다. 중풍에는 필요한 혈. . 어린이의 폐염 : 신주에 뜸하면 좋다. 보게하면, 등쪽에 움푹패인 곳이 생긴다. 거기가 혈. . 각혈의 뜸 : 극문과 삼양락을 사용한다.(폐각혈) . 수삼리와 양노 : 수삼리는 종물의 자연흡수를 촉진한다. . 정옹과 구장의 수 : 많을수록 좋다. 뜨거워질때까지 뜸하고, 처음에 뜨거운 것은 뜨거워지지 않을때까지 뜸하는 것이다. . 관절결핵 : 결핵이라든지 세균이라 하는 것에 구애되지 말고, 다만, 경락을 보고 뜸하면 좋다. .후계와 폐염 : 두통발열. 맥부진. 신동요통. 무한이천인 것처럼 마황탕이 증장일 때, 폐염이 될것 같다고 생각되면 '후계'로 뜸하면 열이 내린다. 열이 없어지므로, 따라서 방광의 열도 빼앗게 된다. 신장은 깊은 관계가 있으므로, 소장의 열을 빼앗으면 신장의 열도 내리는 것이다. .灸(구)치와 목욕 : 뜸 치료하는 전후 한시간은 목욕하지 않는 것이 좋다. 특별한 이유는 없다. 뜸하고 바로 목욕을 하면 따금하게 아프거나, 목욕직후에 뜸하면 뜨거워서 견디기 어렵다. .천료의 혈 : 제2추 아래의 옆쪽의 풍문을 바깥쪽으로 연 부근으로 견갑골 상우의 직상 5분정도의 부분 .손끝으로 짚어보면 일조의 근육(심줄)이 있고, 반응이 있는 사람에게는 압점통이 심함. .제3행의 백호보다는 바깥쪽 상방 1촌 정도의 부분에 해당하는 경우가 많다.
. 차료의 혈 : 좌골신경통인 경우도 반응이 강하게 나옴. . 소장유의 혈 : 류마티스. 관절염의 명혈 (침. 뜸 모두) . 뇌막염의 뜸 : 신주. 명문. 백회. 태계. 등의 뜸이 좋고, 수는 많이 떠야만 한다. . 늑막염의 뜸 : 극문이 좋다. 태릉의 중앙에서도 약간 위에서 취한다. 반응을 진찰하여 취하는 것이다. . 탈저와 절골(현종) : 발이 탈저인 환자 - 절골에 뜸 . 문맥 : 격유는 기문에, 간유는 장문에, 비유는 경문에 통한다. . 육혈의 뜸 : 육혈은 '풍부'에 뜸하면 좋다. . 중극의 뜸 : 방광경 . 혈압이 오르는 것은 산기이다. 기의 정체이다. 기가 가로막혀 혈압이 오르는 것이다. . 유미관은 수분이 있는 곳에서, 위의 후측을 올라가서 대추의 왼쪽에서 또한 내리고, 심장 으로 들어간다. 그래서, 유미관의 유통이 나빠지면 왼쪽어깨가 뻐근하게 된다. . 기와 혈의 조절이 잡히면 안된다. 열이나는 것은 신이 약하기 때문에 水(수)가 적어져서 火(화)의 뜨거움이 너무 활발해졌기 때문이다. 水(수)의 힘이 쇠약해지면 火(화)의 뜨거움 이 활발해진다. 수가 부족하기 때문에 화가 상승하는 것이다. . 허리에서부터 아래쪽의 문제는 모두 하초, 신의 문제이다. 신이 약해지면 허리와 발이 차 가와지는 것이다. 각기도 신의 장애에서 오기 때문에 신에 속하는 병이다. . 눈가. 눈시울이 붉어지는 것은 신의 고장이다. . 간경은 안과 밖에서 위를 사이에 두고 있다. 위가 낫지 않으면 그 외의 것은 치유되지 않기 때문이다. . 중완의 뜸은, 필요한 경우에는 100장, 200장 이라도 좋다. 고서에는 500장도 있다. . 어린이의 열을 내리려면, 제1행의 열이 있는곳을 살짝 베어서 아주 약간 피가 베일정도로 나오면 바로 풀리는 것이다. 폐렴의 경우는 폐유의 제2행을 베는 것이다. 피부를 베는 방법은 표피를 벨뿐이고, 아주 조금 피가 나올 정도로 자르는 것이다. . 열이 있는 급소를 보기 시작하려면, 콩을 다섯알 쥔 정도의 무게로 혈부분을 압박해가면 알수 있다. 느낌으로 아는 것이다. . 리내정은 식체의 명혈이다. 내정의 뒷부분에 해당하는 부분이다. 처음 뜸해서 뜨껍지 않을 때는 식체이므로, 뜨거워질때까지 20장, 30장 이라도 뜨는 것이다. 그러면, 바로 식체가 낫는다.
. 아문과 설체신경(舌體神經) : 풍부와 아문은 중풍에 뜸해도 좋은 효과가 있다. 아문은 설체신경이 나오는 부분이고, 혀가 딱딱한 사람에게는 이것을 사용하면 실로 좋은 효능이 있다. . 뜸이 병이 있는 곳에 영향을 주는 것은 병이 있는 곳에 열이 있기 때문으로, 열이 있는 곳에 느껴지는 것이다. 즉, 전류가 생겨서 열이 있는 곳에 감전되는 것이다. . 상대성 원리는 음양이다. . 火(화)는 몸속에 있는 것이라도, 화로속에 있는 것이라도 동일하다. 화로의 화는 탄소가 공중의 산소로 산화되어 발생한다. 인체에서는 중초의 비에서 함수탄소가 생기고, 이것이 삼초의 폐에서 오는 산소로 산화되어 열을 일으키는 것으로, 비는 온열의 발생소이다. . 침의 빼는 법 : 활시위를 당기듯이 하라고. 민첩하게 번개처럼 빨리 뽑아야만 한다. . 경문의 풀이 : 신은 도(서울)이므로 京(경)이다. 경문은 신의 문이다. . 중접의 혈 : 기혈. . 천주의 혈 : (사와다) 풍지의 1촌정도 위쪽 린 것을 치료한다. 반대측에 뜸하는 것이 좋다. . 오미 : 매운 것-폐, 쓴것-심, 단것-비, 신것-간, 짠것-신. 하는 것은 조금 많이 먹도록 하면 좋다. . 절골(현종) : (사와다) 발의 바깥복사뼈의 내 1촌정도.
. 부양 : 비골의 외측. 뒤쪽 가장자이. 바깥복사뼈를 오르는 것의 사횡지. 대략 2촌반정도의 부분 . 요유 : 천골관열공의 부분의 함중부에 있고, 중료를 내려가는것의 1촌정도 독맥상에 있다. . 양관 : 무릎 외측의 양관의 혈. 척수병인 환자에게 뜸하며, 발이 옥죄이던 것이 치유된다. . 안면신경마비 : 간장의 중풍 . 명치언저리의 통증 : 제8추의 제 1행의 기죽마에 뜸하면 대부분 치유됨. .격은 천지의 경계 : 격유는 천지의 경계로, 여기에서 병이 들어온다. 격에서 이쪽은 天(천), 아래쪽은 人(인), 이 천지의 경계로부터 병이 들어옴. 격유에 침을 놓으면 대부분의 병이 정리된다. . 일반적으로 삼초는 체온의 조절기관이고, 여기에서 열이 나오는 것이다. 열은 삼초를 조절 하면 치유된다. .신은 음전기 : 아래쪽은 신에 속하고, 신은 음전기의 발생소이다. 그러므로, 신이 약하면 발이 차가워지는 것이다. 허리에서부터 아래쪽의 문제는 모두 신으로 정리 된다. . 天에 오색이 있고, 땅에 오음이 있다. 색은 밖으로 나타나게되고, 음은 안에서 나오는 것임 . 만성복통 : 대거가 좋다. 기해의 양방 2촌에 해당 (양쪽 유방사이 9촌5분) .卍의 작용 : 대거는 비스듬히 기문에 영향을 준다. 때문에 오른쪽의 기문의 병이 왼쪽의 대거로 풀린다. 왼쪽의 골육문에 뜸해도 기문에 영향을 주는데, 이것은 왼쪽의 대거를 지나서 오른쪽의 기문으로 가는 것이다. 그리고, 오른쪽의 기문에서 병은 격을 지나서 心에 들어오고, 心에서 폐로 들어온다. 그러므로 心과 폐의 천부로 들어오기전에 대거와 골육문에 뜸하고, 병이 인부(人部)에 있는 사이에 없애버리는 것이 좋다. . 고의도 : 격에서 상은 상(上)에 영향을 주고, 하(下)는 하에 영향을 주어 격이 천지의 경계 이다. . 부양 : 삼음교의 뒤쪽에 있음. 자궁, 방광의 열을 내리는데 좋다. . 기혈(氣血) : 기는 양, 혈은 음. 좌는 기, 우는 혈. . 문(門)에서 받아들인 기가 중초로 가서 회전하여 기문에서 멈춘다. . 침의 회전방향의 보사 : 시계침과 같이 회전하는것(우에서 좌)이 補, 그 반대가
瀉. . 폐염의 뜸 : 오주, 양지, 양상(兩相), 신주, 족삼리 . 오주의 효능 : 심계항진. 호흡곤란. 호흡기병에 좋다. 빈번한 기침을 멎게하고, 천식에도 효과가 있다. 천식일때에는 20장정도 뜸한다. . 양상(兩相) : 어떤 악성의 감기도 반드시 치유된다. 신주와 함께 뜸하는 것이다. . 삼초→소장→심 : 열은 삼초에서 소장으로 가고, 心을 찌른다. 한열의 왕래가 치유된다. . 신(방광)→대장→폐 : 이것을 신에서 대장으로 가고, 대장에서 폐를 찌르는 순서를 나타낸 것이다. . [남풍을 끌어들이지 않으려면 북쪽 창문을 연다] 라고 하는 말은 중요하다. . 오주의 3종류 . 치수의 뜸 : 요유 . 운문 : [ 운문은 하늘의 기가 들어오는 부분이다 ] . 행문 : 역상에 효과가 있다. 상기(上氣)하거나 역상하여 고생하는 사람에게 뜸하기 때문에, [간과 비의 양쪽장기에 효과가 있다] 라고 한다. . 위근의 뜸 : 제2행과 3행의 사이. 위근의 오른쪽은 문맥에, 왼쪽은 유미관에 영향을 준다. 배아픈것이나 소화안되는 것이 바로 좋아짐. . 명문의 뜸과 침소변 : 명문(제1행)은 침소변에 좋은 효과 . 순과 역의 법칙 : 순은 대장에서 신으로 가는 것이다. . 귀 및 편도선 : 귀의 부분이나 편도선에 나오는 것인 신.대장이다. . 월경폐지 - 비에서 온 것 : 비는 태반을 휘감는다. (태반:아이주머니, 자궁) . 양지와 중완 : 병은 기를 병들게 한다 라고 함. 기는 삼초에 있는 것이다. . 십이원 : 양지. 태계 중요. 상당부분 십이원은 필요하다. . 경골 : 후두부의 기를 가라앉히는데에 사용하는 묘혈이다. . 대릉 : 오장의 기가 어느쪽에 있는지 모를때는 이것을 쓰라고 한다. 중요한 혈이다. . 합곡 : 혈압항진이나 눈의 내장에 효능. 찔려서 아픈 눈에도 좋다. . 신문 : 심장에도 효능이 있지만, 변비의 명혈. . 대저와 목구멍 : 대저는 목구멍에 좋은 효과가 있다. . 노궁와 해소 : 노궁은 중풍에도 효과가 있지만, 가장 좋은 효과가 있는 것은 기침이다.
. 척골(尺骨) 신경마비에 대한 구치점(灸治点) : 척골신경마비시, 곡지와 사독과 지정의 조금 윗부분 (곡지와 사독을 연결하는 선이 소장경과 교차하는 점) 이 좋은 효능이 있다. . 중풍으로 손이 펴지지 않는 경우에는 곡지와 극문, 이 두혈을 연결하는 선이 심경과 교차 하는 점에 뜸하면 좋다. 양방모두 어긋매기는 관계이다. . 손목이나 손가락의 뿌리가 부은것에는, 소장유나 상료가 좋다. 여기를 뽑아서하면 바로 좋 아진다. 되지 않을때는 손가락의 밑부분에 뜸하면 좋다. . 18추하 : 18추의 아랫부분은 매우 효과가 있다. 18추는 소장유의 중앙이기 때문에 말하지 않아도 중요한 혈임을 알수 있다. . 삼리의 뜸과 어린이 : 족삼리는 가능한한 뜸하지 않는 쪽이 ?다. 성장을 멈출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 위산과다의 뜸 : 위산과다를 한번에 치료하려면 '고황'에 뜸하면 좋다. 그런 경우에 족삼리는 뜸하지 않는 쪽이 좋다. 족삼리에 뜸하면 효과가 없다. . 상안검하수의 뜸 : 함곡(위경)이 좋다. . 배꼽의 뜸 : 대단한 효능이 있는 것이지만 뜸하기 어렵기 때문에, 배꼽주변의 대거 or . 중완과 오주 : 양문. 상완. 하완. 음도 등의 여러혈은 중완을 돕는 것이다. 중완 1혈로서 . 은백 : 아랫배가 부풀고 소변이 나오지 않을 때 뜸하면 좋다. 소아의 소화불량에는 특효혈. 신주로 효과가 없을 때, 은백을 사용하면 좋다. 소아의 야제증에도 좋은 효능 . 야제증 : 은백도 효과가 좋지만, 대돈쪽이 더 좋은 효과. . 태백 : 그다지 사용하지 않지만, 변비에 효과가 있는 경우 있다. .양릉천과 삼음교 : 양릉천은 냉을 멈추고, 삼음교는 냉을 내린다. 그러나, 양릉천만 뜸을해서 냉을 지나치게 막으면 머리에 비듬이나 부스럼이 많이 생긴다. 따라서, 삼음교는 머리의 비듬과 부스럼을 없애는 힘이 있다. . 복사뼈 상횡의 사혈 : 내외 복사뼈의 가장 높은곳의 옆쪽의 함중에 혈을 취하는 것.
.곡택 : 해소에 효과가 있지만 그다지 사용하지 않음. .음양이경의 표리관계 : 음경의 병을 그것과 표리하는 양경으로 끌어당겨서 치료하면 한층 더 효과를 나타내는 경우가 있다. 풍문에서 나온 병을 삼양락으로 치료하는것과 같은식으로 하는 것이다. . 폐염 : 폐염은 갑자기 스며드는 한기이기 때문에 설사약을 써도 좋을 것이다. 뜸 쪽에서는 사령의 뜸이 좋은 효능. 30-50장 .목구멍의 뼈가 곤두섰을 때 : 간사(間使)의 근처를 조사해보고, 나타나있는 쪽에 침을 놓으면 뼈가 가라앉는다. .단중과 대릉 : [치료가 막다라서 전망이 잡히지 않을때에 대릉과 단중의 양혈을 진찰하고, 반응이 나오는 쪽으로 뜸합니다. 이것으로 전방이 잡힙니다] 라고. 라고 고서에. . 제혈유효혈 부분. 짚어서 진찰하고 문당의 혈을 취한다.)
. 제통유효혈 효과가 있다. 또, 척택도 좋다. 뜸수는 20장정도 대거가 필요. 대거와 고황은 상관적, 표리관계 승두가 다 하는곳. 대황의 상1촌 정도의 곳. 이것이 고환염에 좋은 효능이 있다. 않으면 낫지 않는다. . 제열유요혈 발에서는 한부로 당기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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