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르신들과 먼저 수수께끼를 시작해
보았습니다~~
1. 아주 작고 살아있어요
2. 귀여운 줄무늬가 있어요
3. 아주 바쁘게 움직여요
박♡예어르신께서 손을 번쩍 드시더니
정답!! 외치며 "벌"
이라고 말씀해 주시네요
맞아요 답은 벌입니다~
벌집에 대해 이야기해 보고
벌집의 생긴 모양을 보여드리며
몇 각형일까요? 했더니
김♡서 어르신께서 "육각형"이라고 말씀해 주시네요~
👂 귀를 마사지해 보고
목과 어깨운동을 시작해 뇌를 가볍게 깨워 봅니다~
육각혀의 면을 세어보고 세모가 몇 개 들어가는 지도 알아보았습니다~~
육각형을 탐색해 실수 있는 시간을 드리고
천천히 그릴 수 있도록 도움드렸습니다~~
육각형을 스스로 그리기 어려워하시는 어르신은
손을 잡고 그려보았습니다~~
완성하신 이♡선어르신과 신♡자어르신께서
작품을 들고 뿌듯해하셨습니다~~
어르신들과 삼각형도형 면개수와 육각형 면 개수를 알아보았습니다~
오♡자어르신은 처음에는 하지 않는다고 해서
어르신께 삼각형만 오려달라고 부탁했더니
적극적으로 참여하시는 모습에 칭찬과 격려를 해드렸더니
웃으면서 작품을 들고 "잘했어요?"하고 묻네요~
어르신 최고예요 멋지십니다~
박수를 보내드렸어요~~
한주 막바지네요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