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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원의 청촌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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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촌편지靑村便紙 【윤승원 행복 에세이】 나무하다 산삼을 캐다니…
윤승원 추천 0 조회 45 25.07.18 08:16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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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5.07.18 19:36

    첫댓글 박진용 작가님 소감(클릭하면 확대됩니다)

  • 작성자 25.07.19 10:14

    ♧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카페 회원 댓글
    ◆ 오스톤(대전 출신, 맨발걷기운동본부 회원) 2025.07.19. 05:44
    청년 때 나무하러 다녔던 이야기를 하시니, 저도 옛 생각이 나네요.
    제 고향 대덕군 회덕면 중리는 대전 근교에 있는데도 환경이 청양과 비슷했어요.
    사람 수에 비해 임야 면적이 작다 보니 땔감 구하기가 수월하지 않았죠.
    가을에 야산에서 자라는 1년생 아카시아를 베어 집 옆에 쌓아 두거나,
    소나무 가지치기한 생솔가지를 볏단 쌓아놓은 것처럼 쟁여놓았죠.
    그것으로도 모자라 한겨울엔 도끼로 고주배기(그루터기) 캐러 다녔어요.
    윤 선생님 운세를 보니 오늘도 산삼 캐실 것 같아요~^^
    “나는 칭찬 한마디면 두 달을 살 수 있다.”- 마크 트웨인

  • 작성자 25.07.19 10:15

    ▲ 답글 / 필자 윤승원
    생솔가지, 고주배기라는 지게쟁이 용어를 말씀하시니
    진짜 나무꾼을 만난 기분입니다.
    오스톤 선생님 덕분에 오늘도 산삼 한 뿌리 캐서 먹는 기분입니다.
    함께 산삼 캐기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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