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첫 봉사 다녀왔습니다..
봉사라고 하기가 무색하게 한 일은 거의 없지만,,, ㅋ
투표하고,,,
공지 올리셨던 분 포함 3분과 문산역에서 만나 함께 갔다왔고요...
카페 참고해서 휴지랑 모기약이랑 조금 싣고 다녀왔는데,,
다음엔 애들 간식 꼭 싸갈려고요 이 간지런 애들 위한 껌이랑...
빨리 익숙해져서 많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요...
개인적으로 깜순이랑 방안에 있던 잉코 녀석이 아른거리네요 ㅋ
첫댓글 오~ 다녀오셨군요~ 일케 후기도 남겨 주시구요...힘들진 않으셨나요? 날씨가 더워서 고생 많으셨겠어요. 덕분에 진주씨랑 친구들도 택시비 아꼈네요...ㅎㅎ 고생하셨습니다 포카로님과 진주씨와 친구분들~
문산역까지 태워다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날도 무척 더웠는데 고생 많았어요~~
첫댓글 오~ 다녀오셨군요~ 일케 후기도 남겨 주시구요...힘들진 않으셨나요? 날씨가 더워서 고생 많으셨겠어요. 덕분에 진주씨랑 친구들도 택시비 아꼈네요...ㅎㅎ 고생하셨습니다 포카로님과 진주씨와 친구분들~
문산역까지 태워다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날도 무척 더웠는데 고생 많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