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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카페 게시글
민들레희망지원센터 2012. 10. 27 ~ 11. 2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2,384 12.11.24 16:48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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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1.25 14:08

    첫댓글 날씨는 점점 추워지고...
    가난한 이웃들은 얼마나 더 힘들까?하는 생각에 마음이 무척 안타까웠어요.
    민들레국수집을 찾으시는 모든 분들께 희망을 잃지 않도록 해주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감사드려요^^

  • 12.11.26 08:39

    세상에....
    이렇게 훌륭한 일을 지속하시다니...
    정말 큰 감동을 받았어요!

  • 12.11.26 12:33

    감동! 두 천사분의 아름답고 훌륭하신 선행은 제 인생을 새롭게 생각하게 되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늘 가난한 이웃들을 위한 헌신적인 삶을 사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진실된 모습에서 큰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 12.11.27 12:16

    우리 마음을 푸근하고 넉넉하게 해주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공동체에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옷 단단히 입고 감기 조심하세요!!

  • 12.11.28 08:35

    요즘 말로만 그리고 남에게 보이기 위한 생색만 내는 사람들을 보다가
    이렇게 몸소 실천하는 모습을 읽다보니 마음속이 참 따뜻해 지네요.
    민들레희망지원센터의 모습에 감사드려요_+_

  • 12.11.28 14:58

    어려운 세상에 표정이 굳어 찌푸리는 사람들을 너무 많이 보는데 오아시스 같은 희망센터 일기를 읽으니 숨통이 확 트이네요~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기쁨이 얼마나 큰지 깨닫게 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겠습니다.
    수사님 훌륭하십니다!

  • 12.11.29 15:06

    민들레 희망센터 일상을 읽으니 눈물이 핑 돕니다.
    기댈 언덕조차 없이 절망에 빠져 보내는 분들을 물심양면으로 돕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매순간 비우고 민들레 수사님처럼 살아야 행복함을 느낍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 12.11.30 14:49

    이 시대의 힘들고 절망인 이웃들에게 필요한 것은 서로에게 힘과 용기를 주는 희망에너지입니다~ ^^* 복음적 삶의 향기가 물씬 풍겨나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멋집니다. 화이팅!!

  • 12.12.01 11:18

    우리사회에 민들레희망지원센터 같은 곳이 있다는 것이 너무도 자랑스러워요.
    무한 나눔...
    희망을 주는 지원...
    감동이에요^^

  • 12.12.01 13:58

    세상이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희망센터를 보면서 용기를 내게 되네요.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기적을 체험하는 VIP손님들의 모습을 보니...하느님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더욱 감사한 마음으로 응원의 기도를 보냅니다!

  • 12.12.02 14:18

    바쁘고 팍팍한 일과 중에 잠깐 민들레 희망센터를 보면 갈증이 풀립니다. 절망인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두 분의 실천하는 삶에서 많이 배웁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철학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저 또한 그렇게 아름답게 살고 싶습니다! 힘차게 응원합니다!!

  • 12.12.14 15:22

    요즘 미사에 참례하지 않았던 저는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를 읽고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행복하게 살 수 있으려면 가난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쓸 수 있어야 합니다. 이는 가난한 이들을 위한 배려이자 나 자신을 위한 일임을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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