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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르기 과정
나는 군사 쿠데타 해프닝에 대한 모든 보도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4성 장군이 해임되었다. 부시 패거리와 권력자들 간에 막후에서 진짜 전쟁이 진행되고 있는가? 나는 군사 쿠데타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알아내려고 한다. 우리는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가? 터무니없는 원유 가격 이면에는 무엇이 있는가? 이에 관해 제타(그레이)가 한 말씀 하실까?
2004년 선거를 부시가 (부정선거로) 훔쳤을 때 꼭두각시 주인이 화가 났는데, 꼭두각시 주인은 반항하는 미군을 제자리에 돌려놓기 위해 존경받는 월남전 예비역인 존 케리를 (대통령이 되기를) 원했는데, 부시가 계속 대통령 자리에 있는 한 발생할 수 없는 상황(미군을 제자리로 돌려 놓기)이라고 우리가 말했었다.
꼭두각시 주인이 왜 신경 쓰느냐고? 미군은 지금까지 그래 왔고 지금도 국내외의 그(꼭두각시 주인)의 자산과 이윤을 보호하는데 이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세계 모근 다른 나라들 군(軍)을 합한 것과 크기가 같은 대대적인 미군은 (세계) 어디든지 기지가 있고 총을 지닌 자들이 해외에서 미국 이익과 협조하고 있다.어떤 기술이나 정치적인 감각을 가졌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약하기 때문에 선택된 꼭두각시들은 일단 감투를 쓰면 조종할 수 있게 해야 하는데 부시와 그 주변 인물들은 미군의 권력이 그들 우두머리로 가게 내벼려 두었다.
그들은 왕일 것이다. 그들은 세계의 모든 유전을 멋대로 쓰고 지축 변경 후에 가장 귀중한 재화로 여겨지는 것, 검은 황금을 컨트롤한다. 부시의 파멸은 즉각 시작되었고 첫 번 째 터진 것이 재정문제였다. 거꾸로 모두 거짓말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 경제의 건강은 추락하고 있고 더 많은 해고, 더 많은 파산, 과도한 인플레, 자금 부족에다 전적으로 해외 투자에 의존하게 되었다.2004년 선거를 훔친 이후 상황은 어떻게 되었나?
미국 경제는 추락하는데 꼭두각시 주인이 관장하는 연방준비제도 금리는 올라가고 있다. 꼭두각시 주인이 미국 관료제도를 죽이려고 계획하고 있다고 생각할 때에는 (이런 상황은) 논리적인 것이 되는 것이고, 그(꼭두각시 주인)가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연방준비제도와 해외 여러 나라에서 갑자기 자금을 철수시켜 미국 정부를 재정적인 위기로 빠뜨리는 것은 그가 할 수 있는 일이다.
한 편, 전에 알콜중독자였던 부시는 이제 취해 있고 계속 흥청망청하고 있고 그가 이라크를 침략한 것은 그가 언급하려고 하지 않는 출혈이다. 무기 하나 - 재정적 재난, 유전 정복은 계속되고 이제는 이란으로 간다고 부시 행정부가 강력하게 주장하지만 미 의회는 비용삭감을 찾느라 광분하고 있다. 제 2의 부시 파멸 사격은 부시 행정부 내의 정치적 부패를 벗기고 있다. 이것이 드러난 방식을 설명해 볼까? 부시가 이라크 침공 계획에 대해 대중들에게 거짓말을 한 것을 분명히 보여주는 다우닝가의 메모:
칼 로우브와 딕 체니 자리가 손님을 찾게 하고, 현재 대배심에 가 있게 한 발레리 플레임의 축출 :
입찰과정을 건너 뛰어 계약하고 가짜 인보이스로 지급받고 보너스를 챙기는 식으로 핼리버튼을 통한 전쟁 모리배. 이런 정도로는 아직 부시를 대통령직에서 제거할 것 같지는 않지만, 그것은 의회와 국민에 대해 부식효과를 갖는다. 충성의 손길이 조금씩 조금씩 약해지고 떠나버린다.
2004년 선거 도전에 실패한 의회 앞에서 서약한 대통령에 대한 대중의 자세는 충성스러운 것이었지만, 이제는 종이처럼 얇아졌다.
전국의 1/3을 투표한 디에볼트 투표기계를 통한 선거 사기는 종이 용지를 추적할 수 없게 기록되었고, 중앙집계는 인정했듯이 근처 주차장에서 랩탑 컴퓨터로 편집할 수 있게 했다 - 모든 것이 충성스러운 공화당 의회가 무시했다. 2005년 가을에 2006년 선거가 가까워지는데 의회 사람들은 두려워하는가?
무기 -2 의회의 변모
제 3의 부시 파멸 사격은, 부시가 전시(戰時)대통령이기를 원했던데 대한 국민 감정 부식이다. 무슨 전쟁? 거짓말에 근거해서 벌인 전쟁? 어떤 이유로도 테러에서 미국을 방어하려는 전쟁? 미국을 걱정없게 하는, 더 안전한 곳으로 만드려는 전쟁? 대중들의 감정이 부식하는 것에 대해 언론 매체들은 협조해야 하고, 최근 매체들의 맥박을 아는 사람은 변화가 있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주요 언론 매체들의 출구 반응의 키를 잡고 있는 사람을 보기 위해 뉴스 앵커의 뒤를 보라. 그것은 부시와 패거리들이 아니다. 그들은 국가 안보가 합리적이라 주장하며 보도를 억제할 수 있지만, 그들은 뉴스의 방향과 성격을 지시할 수 없다. 다우닝가 메모는 언론의 관심을 거의 끌지 못했지만 칼 로우브 사건은 플레임 퇴출에 그가 역할을 했다는 데 대해 주요 매체들이 끊임없이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미국 대중의 마음과 가슴에 대한 이 전쟁에서 대중 노출은 끝난 것이 아니었고 당파간에 더 심하고 그들의 때를 기다리고 있다. 대중들은 이미 더 이상 그들의 대통령을 지지하지 않기로 결정했는데, (그것은) 이라크 전쟁 수행 때문도 아니고, 경제 문제 때문도 아니라 대통령직에 대한 존중 말고는 그를 떠받들 것이 거의 남아 있지 않기 때문이다.
Decapitation Process
I am concerned about all the reports about military coup happening. 4-Star General gets canned. Is there really a war going on behind the scenes between the Bush crowd and the powers that be? I am trying to figure out all the gossip about a military coup. Where are we headed? And what is behind the exorbitant crude oil prices? Any Zetas comments on this?
We stated when Bush stole the 2004 election that the Puppet Master was furious, as he had wanted a respected Viet Nam vet, John Kerry, to bring a rebelling US military into line, a situation that certainly would not occur with Bush continuing in office.
Why does the Puppet Master care? Because the US Military has and is being used to protect his assets and interests, at home and abroad. The massive US Military, equal in size to the combined military of all other countries in the world, has bases everywhere, and the man with the gun gets cooperation with US interests abroad. Chosen as much for their weaknesses as for any skill or political savvy they may posses, Puppets are expected to allow their strings to be pulled, once installed into office, but Bush and those around him had let the power of the US Military go to their heads.
They would be king. They would commandeer all the oil fields in the world, and control what they foresee as the prime commodity in the Aftertime, black gold.
Bush busting promptly began, the first volley financial. Despite all lies to the contrary, the health of the US economy is plunging, more layoffs, more bankruptcies, overinflated and underfunded and utterly dependent upon investors from abroad. What has the situation been since the 2004 election was stolen?
Rising interest rates at the Federal Reserve, which the Puppet Master controls, while the US economy plunges. Logical only when one considers that the Puppet Master plans to decapitate the US bureaucracy, and plunging the US government into a financial crisis with a sudden withdrawal of funds from the Fed and from countries abroad which he has great influence with, will be one weapon at his disposal.
Bush, meanwhile, having formerly been an alcoholic, is now drunk on continued spending sprees, his foray into Iraq a hemorrhage he refuses to address. Weapon one - financial disaster, with the US Congress frantically looking to cut expenses in the face of the Bush Administration's adamant insistence that their conquest of oil fields continue, and now into Iran.
The second Bush busting volley is unveiling political corruption within the Bush Administration. Shall we count the ways this has emerged? The Downing Street memo, demonstrating clearly that Bush lied to the public about his plans to invade Iraq;
the Valerie Plame outing, which has Karl Rove and the office of Dick Cheney front and center and is currently before a grand jury; war profiteering via Haliburton, with contracts skipping the bidding process and fraudulent invoices being rewarded with bonuses. Where this is not yet seen as removing Bush from office, it has an eroding effect on the Congress and the public. Little by little the fingers of loyalty weaken and let go.
Where the public stance is loyalty to a President that had been sworn in, in front of a Congress that failed to challenge the 2004 election, the depth of this loyalty is now paper thin. Election fraud, via Diebolt voting machines that had votes for 1/3 of the nation recorded without a paper trail and the central tabulating machines admittedly editable from a laptop in a parking lot nearby - all ignored by the loyal Republican Congress. With the 2006 elections approaching in the Fall of 2005, should a Congressman worry?
Weapon two - the changing face of Congress.
The third Bush busting volley is eroding public sentiment for what Bush had hoped would be a war time Presidency. What war? The one that was waged based on a lie? The one that was for any reason but to defend America from terrorism? The one that was to make America free from worry, a safer place? For public sentiment to erode, the media must cooperate, and anyone taking the pulse of the media lately must admit there has been a change.
Look behind the newscasters to see the hand at the helm of the major media outlets. It is not Bush and company. Though they can suppress reports by asserting a national security rational, they cannot dictate the tenor and tone of the news. Where the Downing Street memo received little press, Karl Rove was dragged about on major media endlessly for his alleged role in the Plame outing.
Public exposes are not over in this battle for the hearts and minds of the US public, as more are in the wings and awaiting their time. The public has already decided they no longer approve of their President, not for his performance in Iraq, nor on the economy, and there is little left except respect for the Office of President to shore him up.
무기 3 - 분노한 대중
경제 난관, 의회 경고, 대중 불만, 그리고 군 장애물 사이에서 목베기를 하는 동안 시너지 효과는 무엇인가? 강력한 대중의 지지를 받은 전쟁노력은 합법성과는 상관없이 의회의 도전을 받지 않았다. 대중의 이익에 관해 진정으로 관심을 가진다고 보여진 대통령은, 대중들에 의해 용서를 받았다. 국가 안보가 걸려 있다, 미국 대중의 안전이 문제다 하는 논란에서는 언론 매체가 리더쉽을 비판하기를 주저한다.
그러나 이 리더쉽이 전혀 온전하지 못하고 자신들의 이익을 위하고 태연하게 약속과 법을 어기면서 삼천포로 빠졌다는 것이 드러났을 때, 그 땐 어떻게 되나? 의회가, 부시 백악관이 원하는 것에 반대투표하기 시작했을 때에는 어떻게 되나? 대통령과 그의 정책에 대한 투표 결과가 바닥으로 추락한 것을 보여줄 때 그 땐 어떻게 되나? 거센 분노가 시작된다. 이것이 부시의 백악관 내의 일부 사람들을 위협했을 때 변화에 완강하게 반대하는 것이 주된 분위기가 될 것이다.
이것은 힘의 해결이 아니라 약한 자의 경직성(硬直性)이다. 화를 내며 자기 방식을 주장하는 이런 상황이 2년이 되었다. (여기다) 군의 역할을 개입시켜 보자. 물론 그들(군)은, 예비군대에서 무단이탈자가 될 정도로 월남전 동안 (병역)의무를 피한 사람을 최고사령관으로 두고 있다는 것에 실망했다.
이 진실은 군에서 실종된 것이 아니다, 군은 자체 정보 채널이 있지만 군은 현재의 최고사령관에 부정적인 말을 삼가하므로 이 진실은 대중들에게는 실종된 상태이다.
그들은 물론 이라크 침공에 대해 충고를 했고 그들 충고가 먹혀들지 않아 씁쓸했다. 공급 루트는 공격받을 수 있게 놔두고 바그다드로 밀고 들어가자는 재난적인 럼스펠드 계획을 따랐고 우리가 오늘날 이라크에서 보듯이 끊임없이 전투하고 끊임없이 죽고 군인들이 불구자가 되는 상황에 이르렀다.
사기는 베트남 전쟁 때보다 더 나빠 (전쟁)이야기하는 것이 허용되지 않았다. 군대는 이론 상 최고사령관을 따라 지휘와 통제 계급제도에 근거하기 때문에 두 번째 전통, 어쩔 수 없는 실수로 인한 반란이 있다.
럼스펠드에게 직접 보고하는 용병(傭兵)들이 행한 감옥 고문은 군대 사진으로 드러났다. 아이쿠, 이것은 정보 누설 보다 한 수 위다, 그것은 전개와 협조에 영향을 미치고 실수가 충분하지 않을 땐, 거부(반항)가 시작된다.
최고위 장군을 해임시키면 나머지에 본보기가 되어 군대에서 공공연한 반항이 증가하는 것을 중지시킬 것이라고 부시는 생각했을지 모르지만 그 효과는 반대이다. 잘려지면 잘려질수록 (반항은) 더 커질 것이다. 부시는, 군인들을 배경으로 이용해서 대중들에게 자주 격려연설을 하는데 군인을 강제로 참석시키면서 그들의 냉랭한 얼굴을 보고 그들이 협조한다고 상상한다. 그(부시)는 웃음이 사라지고 있는 것을 보지 못했나?
박수의 부족, 심지어 치라고 해도? 장교들이 부시를 더 이상 그들의 최고사령관으로 생각하지 않고 반란을 진행중이라는 말은 낮은 계층까지 이른다. 이런 것이 쿠데타 소문으로 인터넷에 비치지만 이것은 결과가 아니다. 결과는 직접적인 명령을 점점 더 따르기를 거부하는 것이다. 위와 아래로 얼마나 많은 군법회의가(군법회의에서 아무리 족친다 해도) 동시에 군을 즐겁게 할 수 있을까? 역사적으로 군이 왕에게 등을 돌릴 때 그 왕은 발판을 잃고 운명적으로 된다.
왕이 어리석게도 군을 공격하기 시작할 때 이런 경향은 특히 그렇다. 그러나 현재 백악관에 있는 자들이 그렇게 거만해서 부시와 개인적으로 가까운 친구로 오래된 법무장관이 있으니까 부패 문제가 통과되지 않을 것이고 공화당(이 잡고 있는) 하원과 상원이 있으니까 탄핵문제도 통과되지 않을 것이고 미움받는 UN특사 임명이 최근 보여주듯이 대중과 세계 여론에도 통과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
다음은 어떻게 되나? 부시 밑에서 대혼란을 만들어내고 있는 부시 행정부에서 아랫 부분을 잘라내는 (이것은 부시가 강하다고 생각한 사람들을 놀라게 할 것이다) 시너지 효과와 함께 세익스피어 드라마가 펼쳐지려 하고 있다. 부시 파멸, 그의 영향력 잘라내기, 그래서 미국은 더 이상 백악관이 운영하는 것이 아니고 법과 양심에 따라 자동으로 조종되게 된다. 꼭두각시 주인의 계획이 이렇고 꼭두각시 주인이 선동한 전쟁은 없었다. 그 결과는 확실하다.
Weapon three - an angry public.
What is the synergy, during a decapitation process, between economic quagmires, Congressional alarm, public disgruntlement, and the Military balking? Each magnifies the other. A war effort that has strong public support does not get challenged by Congress, regardless of legalities. A President viewed as genuinely concerned about the public interests is forgiven economic quagmires by the public. And when the argument is that national security is at stake, the safety of the American public at issue, then the media hesitates to criticize the leadership.
But when this leadership has been exposed as utterly lacking in integrity, out for self profit, and breaking both the intent and letter of the law with aplomb, what then? When Congress begins to vote against the Bush White House wishes, what then? When the public polls show the support for the President and his policies diving for the bottom, what then? A feeding frenzy begins. Where this has terrified some within the Bush White House, the prevailing mode has been stubborn refusal to change.
This is not the resolve of strength, but the rigidity of the weak. This is the 2 year old, having a tantrum, insisting on his way.
Enter the role of the military. They were, of course, disappointed to have as their assigned Commander-in-Chief a man who avoided his duty during the Viet Nam war to the extent of being AWOL in the reserves. The truth of this was not lost on the military, which has its own information channels, but the military is restrained from speaking out against a sitting Commander-in-Chief, so the truth of this is lost on the public.
They did, of course, advise against invading Iraq, and were bitter when their advise was not taken. Follow this with a disastrous Rumsfeld plan to rush to Baghdad, leaving the supply routes vulnerable, and you have the setting we see today in Iraq, endless battles and endless dead and maimed soldiers. Moral is far worse than during Viet Nam, a story not allowed to be told. Where the military is based on command and control hierarchy, in theory following the Commander-in-Chief , there is a second tradition - rebellion by hapless blundering.
Prison torture, carried out by mercenaries reporting directly to Rumsfeld, is revealed by military photos. Oops. This goes beyond information leaks, it affects deployment and cooperation, and if blundering does not suffice, then refusal begins.
Bush may think that firing a top general will set an example to the rest, and stop what has become increasingly an open rebellion in the military, but the opposite will be the effect. For every head cut off, more will grow. Bush sees the grim military faces, forced to attend his frequent pep talks to the public using them as backdrops, and imagines this cooperation. Has he not noticed the smiles fading?
The lack of applause, even on orders? The word gets down to the lower echelons, that the officers no longer consider Bush their commander, and rebellion is afoot. This flashes about on the Internet as rumors of a coup, but this is not the result. The result is increasing refusal to follow direct orders. Up and down the line. Just how many court martials can the military entertain, simultaneously? Historically, when a military turns against a king, the king has lost his footing and is doomed.
This is particularly so when the king foolishly starts attacking the military! But such is the arrogance of those in the White House at present, who think themselves impervious to corruption trials with an Attorney General long a close personal friend of Bush, and impervious to impeachment trials with a Republican House and Senate, and impervious to public and world opinion as the assignment of a hated UN envoy recently shows.
What next? A Shakespearean drama is about to unfold, with the synergy of undercutting of the Bush Administration creating a maelstrom under him that will astonish those who thought him strong. Bush busting, a decapitation of his influence such that the US is no longer run from the White House, but is on auto-pilot according to law and conscience. Such is the Puppet Masters plan, and there has not been a battle instigated by this Puppet Master than he has lost. The outcome is cert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