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육상태를 보아 8월 중 다시 위와 같은 약제를 2차 살포에 나서되 후반기 1차에는 화본과 방제를 위해 모뉴먼트를 썼다면 이번에는 이를 바꾸어 시바겐으로 대체하여 뉴갈론과 혼합해 뿌려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며..가능한 경옆이 10센티 이하일때 살포를 하고 만약 그 이상으로 길어 약효가 떨어질 우려가 있으면 잡초와 잔디를 깍고 약해위험을 고려해 잔디의 상처가 아물시기를 고려해 그 2-3일후에 살포할 것.(8월중 고온기에는 약해의 우려가 있으니 12시에서 오후 3시사이의 한낮에는 살포를 피하십시요...)
산소 잔디관리와 잡초제거 방법
억새와 띠를 방제하기 위해 주로 작용을 하는 약제는 모뉴먼트나 시바겐이 하는데 뉴갈론이나 엠시피피를 섞어 혼용함으로써 방제효과를 높여주는 역할(시너지 효과)을 하는 것입니다(뉴갈론은 광엽 방제약제로 화본과에는 방제효과가 없음).
또한, 모뉴먼트나 시바겐을 살포할 경우는 전착제(실루엣 등)를 2000배액 정도로 섞어서 살포하라고 되어 있는데, 전착제 대용으로 뉴갈론을 섞어 사용하여 광엽잡초도 동시에 방제하기 위한 효과도 있습니다.
그리고 약량을 정량을 넣어도 되지만, 2/3만 섞어도 정량과 같은 효과를 보이며 지금과 같은 고온기 때 약해의 위험성을 높일 이유는 없기 때문입니다.
경엽처리제는 잡초경엽에만 잘 묻도록 분무살포하면 되고 토양에 떨어진 약제성분은 방제효과에 아무 도움이 되질 않습니다. 조금정도 흘러내리는 것은 상관없지만, 만약에 살포물량이 너무 많아 약액이 줄줄 흘러 토양에 떨어져 약액이 고이는 지역 등에서는 잔디에 약해가 올 수 있습니다.
억새나 띠가 올라오는 시기에 맞춰 생육초기(10cm 정도)부터 살포를 시작하여 재생하게 되면 잔디생육상태를 보며 재처리를 해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요즘같은 고온기때는 한낮의 살포는 피하고 예초 후 2-3일 후에 시약하십시오.
기본적으로 어느 약제든 2배량으로 농도를 높이면 당연히 방제효과는 높아집니다. 그러나 역으로 잔디에 발생하는 약해정도도 심해집니다. 잡초발생 초기인 5-6월 중에는 잔디에 발생하는 약해정도가 약하여 시간이 지나면 잔디는 회복되리라 사료되나, 지금과 같은 고온기에 2배량으로 처리하게 되면 약해발생정도는 더욱 심해지고 후에 회복은 하겠지만, 회복기간안에 잡초가 재생해도 약제의 재처리가 불가능하리라 사료됩니다. 그러나 방제효과를 높이기 위해서 테스트를 소면적으로 하여 10일후에 약해정도를 파악해 볼 필요는 있습니다. 한말(20L)에 시바겐은 3g이고, 뉴갈론은 50ml이 기준량입니다.
모뉴먼트는 신젠타에서 개발한 설포닐우레아계 약제인 트리플록시설퓨론 소디움을 주성분으로 하는 제초제이다. 모뉴먼트는 주성분이 72.5% 함유되어 있으며 난지형잔디인 한국잔디, 고려지 등에 발생하는 잡초에 광범위하게 작용하며, 잡초발생초기 뿐만아니라 잡초 발생전에도 처리할 수 있다. 특히 기존에 등록된 제초제들에 비하여 적은 약량으로 우수한 약효를 발휘함으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 하면서도 잡초를 효과적으로 방제할 수 있는 제초제이다. 또한 모뉴먼트는 잔디 휴면기에 새포아풀, 클로버 등을 효과적으로 방제할 수 있다.
특징 및 이점
유연하게 약제처리시기 조절 - 발아 후 처리시 강력한 속효성과 발아전 처리시 충분한 잔효력을 발휘하여 다른 어떤 약제보다 약제처리시기 폭이 넓다. - 새포아풀에 대한 뛰어난 경엽처리 효과
광범위 제초제로서 아름다운 골프장 유지 - 골프장에 문제시되는 주요 초종(화본과, 광엽잡초, 사초과 등)에 대하여 적용범위가 넓다.
난지형 잔디에 대한 안전성 - 모뉴먼트는 조성된 난지형 잔디에 적용 가능하다. - 그러나 한지형잔디에는 심한 약해를 나타냄으로 사용하면 안된다.
인체 및 환경에 대한 안전성 - 포유류 및 수생 생물에 대한 높은 안전성을 나타낸다. - 냄새 없는 입상수화제 제형으로 분진 발생을 막아 주고 작업자 및 골퍼를 보호해 준다
생육상태를 보아 8월 중 다시 위와 같은 약제를 2차 살포에 나서되 후반기 1차에는 화본과 방제를 위해 모뉴먼트를 썼다면 이번에는 이를 바꾸어 시바겐으로 대체하여 뉴갈론과 혼합해 뿌려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며..가능한 경옆이 10센티 이하일때 살포를 하고 만약 그 이상으로 길어 약효가 떨어질 우려가 있으면 잡초와 잔디를 깍고 약해위험을 고려해 잔디의 상처가 아물시기를 고려해 그 2-3일후에 살포할 것.(8월중 고온기에는 약해의 우려가 있으니 12시에서 오후 3시사이의 한낮에는 살포를 피하십시요...)
산소 잔디관리와 잡초제거 방법
억새와 띠를 방제하기 위해 주로 작용을 하는 약제는 모뉴먼트나 시바겐이 하는데 뉴갈론이나 엠시피피를 섞어 혼용함으로써 방제효과를 높여주는 역할(시너지 효과)을 하는 것입니다(뉴갈론은 광엽 방제약제로 화본과에는 방제효과가 없음).
또한, 모뉴먼트나 시바겐을 살포할 경우는 전착제(실루엣 등)를 2000배액 정도로 섞어서 살포하라고 되어 있는데, 전착제 대용으로 뉴갈론을 섞어 사용하여 광엽잡초도 동시에 방제하기 위한 효과도 있습니다.
그리고 약량을 정량을 넣어도 되지만, 2/3만 섞어도 정량과 같은 효과를 보이며 지금과 같은 고온기 때 약해의 위험성을 높일 이유는 없기 때문입니다.
경엽처리제는 잡초경엽에만 잘 묻도록 분무살포하면 되고 토양에 떨어진 약제성분은 방제효과에 아무 도움이 되질 않습니다. 조금정도 흘러내리는 것은 상관없지만, 만약에 살포물량이 너무 많아 약액이 줄줄 흘러 토양에 떨어져 약액이 고이는 지역 등에서는 잔디에 약해가 올 수 있습니다.
억새나 띠가 올라오는 시기에 맞춰 생육초기(10cm 정도)부터 살포를 시작하여 재생하게 되면 잔디생육상태를 보며 재처리를 해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요즘같은 고온기때는 한낮의 살포는 피하고 예초 후 2-3일 후에 시약하십시오.
기본적으로 어느 약제든 2배량으로 농도를 높이면 당연히 방제효과는 높아집니다. 그러나 역으로 잔디에 발생하는 약해정도도 심해집니다. 잡초발생 초기인 5-6월 중에는 잔디에 발생하는 약해정도가 약하여 시간이 지나면 잔디는 회복되리라 사료되나, 지금과 같은 고온기에 2배량으로 처리하게 되면 약해발생정도는 더욱 심해지고 후에 회복은 하겠지만, 회복기간안에 잡초가 재생해도 약제의 재처리가 불가능하리라 사료됩니다. 그러나 방제효과를 높이기 위해서 테스트를 소면적으로 하여 10일후에 약해정도를 파악해 볼 필요는 있습니다. 한말(20L)에 시바겐은 3g이고, 뉴갈론은 50ml이 기준량입니다.
모뉴먼트는 신젠타에서 개발한 설포닐우레아계 약제인 트리플록시설퓨론 소디움을 주성분으로 하는 제초제이다. 모뉴먼트는 주성분이 72.5% 함유되어 있으며 난지형잔디인 한국잔디, 고려지 등에 발생하는 잡초에 광범위하게 작용하며, 잡초발생초기 뿐만아니라 잡초 발생전에도 처리할 수 있다. 특히 기존에 등록된 제초제들에 비하여 적은 약량으로 우수한 약효를 발휘함으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 하면서도 잡초를 효과적으로 방제할 수 있는 제초제이다. 또한 모뉴먼트는 잔디 휴면기에 새포아풀, 클로버 등을 효과적으로 방제할 수 있다.
특징 및 이점
유연하게 약제처리시기 조절 - 발아 후 처리시 강력한 속효성과 발아전 처리시 충분한 잔효력을 발휘하여 다른 어떤 약제보다 약제처리시기 폭이 넓다. - 새포아풀에 대한 뛰어난 경엽처리 효과
광범위 제초제로서 아름다운 골프장 유지 - 골프장에 문제시되는 주요 초종(화본과, 광엽잡초, 사초과 등)에 대하여 적용범위가 넓다.
난지형 잔디에 대한 안전성 - 모뉴먼트는 조성된 난지형 잔디에 적용 가능하다. - 그러나 한지형잔디에는 심한 약해를 나타냄으로 사용하면 안된다.
인체 및 환경에 대한 안전성 - 포유류 및 수생 생물에 대한 높은 안전성을 나타낸다. - 냄새 없는 입상수화제 제형으로 분진 발생을 막아 주고 작업자 및 골퍼를 보호해 준다
첫댓글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