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요걸 어쩌나???에고공...
령...(영)원한 거짓은 없따...딴디 나가다 딱 결렸네???
피...피나는 노력으로 요리조리 잘도 빠져 나갔꾸만...
우...우짜다 이런일이...생겼을까나...ㅋㅋㅋ
다...다름아니라 있지요..지가 (총총은하수) 어딜가다가 글쎄 마일님과 모나코한테 딱 걸렸어요..
딱...딱 눈이 마주쳤는데 어디서 많이 본 사람들의 얼굴이었음..떱..흑//
걸...걸려도 아주 정통으로 걸려버렷답니다...
렸...(엿)ㅎㅎ이런말 써도 되남..같앴습니다..ㅋ
네...네레..변명하자면 흠...나가는 그일도 무쟈게 중요한 일이었드랫씁니다...
참고로 전 뺀질과입니다...
그리고 몸이 보기보다 좀 허약체질입니다..
그래서...담말햇따간 돌날라오므로 걍 쉬겟씁니다..
님들 만나뵈서 딥따리 방가웟씁니다..
그럼 이만 총총,,첨 글올린거 리플 안달믄 다신 안올립니다..ㅋㅋㅋ
첫댓글 수 누이 바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