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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소백회 우리들이야기 김춘기(여) 장남 결혼해요 (10월17일 토요일.오후3시).
아카시아* 추천 0 조회 450 09.09.21 15:27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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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9.24 14:17

    첫댓글 김춘기 총무님 아들님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작성자 09.09.21 20:58

    아유 ~짱1등하셨군요. 감사합니다.

  • 09.09.21 18:22

    어유~ 아드님이 넘 잘생겼네요. 우리 아들은 별로인데...ㅎㅎㅎ 시어머니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우리... 아들 뺏기는(?) 어미들끼리 함 뭉쳐볼까요~? ^^*

  • 작성자 09.09.21 21:08

    그래요...시어머니 모임이라도 해야겠네요.아들만 둘이라 며느리를 딸처럼 아끼고 사랑해주려하는데....누군가 그러더군요 며느리는 딸이될수없다고... 착각속에 빠지지말라고....그래도 사랑하렵니다....참 다시한번 아드님의결혼 축하드려요

  • 09.09.21 22:08

    며느리 사랑은 시아버지다고 들었는데...ㅎㅎㅎ

  • 09.09.21 20:28

    아카시아 시어머니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 아들은 탈렌트 같고 며느리는 선녀 같네!!!

  • 작성자 09.09.21 21:10

    고마워~시간되면 서울로 행차하심이 좋을듯 싶은데.....

  • 09.09.21 22:15

    아카시아^^축하해 며느리많이예뻐해주고사랑해줘^ 넌그럴걸^^

  • 작성자 09.09.21 22:56

    오래만이네....공부하고있는거야? 전화 해본다면서 마음으로만 무겁게 안고 있었네...

  • 09.09.22 22:22

    오렌지님 늦게서나마 고시 공부 하는가봐여.....노력의 댓가는 언제가는 찾아 온다하더라구여....

  • 09.09.22 10:47

    에구...드디어..가슴 두근거리겠네.. 어여쁜 시어머닌데 며느리도 대단한 미인이네..딱이네..내 식구..내사랑...축하해..

  • 작성자 09.09.22 22:47

    대도심 잘지내고 있는거지? 대도심말대로 가슴은 두근두근 할거구 몸은 달달 떨거같은데....진정제 먹어야할가봐....

  • 09.09.22 00:17

    귀여운 아짐씨!축하합니다 헌데! 아짐씨가 날 시험하네 우짜고~이상황을~이이잉

  • 작성자 09.09.22 22:50

    고마우이 헌데 어떤 상황이노? 체육때회 때문?

  • 09.09.22 13:38

    축하드려요^^* 멀리서 ~~

  • 작성자 09.09.22 22:53

    방가,을지문덕님!~오래만이네유.머나먼곳에서 이렇게 축하를 받으니 넘~기뻐요. 카페 계시판에는 자주 들리시겠죠?

  • 09.09.22 18:36

    언제나 묵묵히 열심히 일하시는 우리총무님 진심으로 추---카 추---카 함니더

  • 작성자 09.09.22 22:59

    감사, 찰스김은 할아버지 되셨나요? 벌써 시어머니 되어야 하는건지....실감이 아직인데...건강하시와요 찰스김!

  • 09.09.24 09:00

    총무님 아드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결혼식에 꼭참석하겠습니다

  • 작성자 09.09.25 00:42

    주학씨 반가워요.....바쁜중에도 참석하시겠다니 넘~감사합니다.건강한 모습으로 그때 얼굴 봐요.

  • 09.10.12 15:34

    주학이! 그날 보세!

  • 09.09.25 00:49

    선배님의 영식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하늘이 맺어준 인연 사랑으로 활짝 꽃피워 자손 번창하기를 기원드립니다. 선배님의 시어머님 되심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09.09.25 22:12

    아이구 후배님 반갑고.고마워요. 고향에 체육대회엔 참석 하시겠지요? 하필 중복 되는 날이라 아시워요.후배님 얼굴도 볼수있을텐데....

  • 09.09.28 21:26

    총무님 축하드립니다. 며느님보시게됨을...... 결혼식장에는 꼭 참석할께요.

  • 작성자 09.09.29 18:32

    규환씨 반가워요. 멀리까지 와주시겠다니 고마워요.건강한 모습으로 그때 얼굴보자구여...

  • 09.09.29 00:19

    친구야 아드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해 며느리도예뿌고 아들도 미남이구나 시어머니되는 기분이어때?

  • 작성자 09.09.29 18:37

    고마워 ...가을이 오기전에 한번 뭉쳐 보려고 했는데 .이미가을은 와있고....마음과 행동을 일치하기 어렵네..기왕늦은것 10월17일 친구들 얼굴보자구나...

  • 09.09.29 19:46

    평일이라 참석은 힘 들겠고,마누라를 참석시킬까? 하는데....축하함다. 찐한맘 담아.

  • 작성자 09.09.30 12:28

    감사합니다. 평일 아니고 주말 토요일인데...마나님 얼굴뵈면 더 ~반갑긴 하겠네여...

  • 09.09.29 21:36

    아드님 결혼 축하합니다 잔치날 풍기 친구들 몽땅 데리고 가겠습니다 그날 보시더...

  • 작성자 09.09.30 12:34

    달마회장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그러세요. 몽땅 오세요. 그래야 친구들 얼굴도장 다시 한번찍고 오래도록 그리운마음들 달래지 않겠어요.건강하고 행복한모습으로 친구들 얼굴보도록해요..감사 합니다.

  • 09.10.16 18:33

    나는 이제 가련다! 아카시아 며느리 보는 잔치 마당으로 가련다! .....이상하네! 소식이 무소식인 승춘이네 집하고 댓글마다 답을 단 아카시아 집 하고 마음이 가는 방향이 다르네.......반갑게 좋은 날 보세!!!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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