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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산행,여행기 강화섬 국수산 산행기
윤선한 추천 0 조회 412 11.12.12 00:49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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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2.12 13:52

    첫댓글 잘 보았읍니다

  • 작성자 11.12.12 17:35

    감사합니다.^^하시는 일 두루 잘 되시고 건강하세요.

  • 11.12.12 14:07

    ~멋있습니다^^*

  • 작성자 11.12.12 17:37

    오랜만입니다.윤사장님^^ 사업은 잘 되시리라 믿습니다.다녀오신 여행 사진 시간나실 때 올려주세요^^

  • 11.12.12 14:08

    국수산에서 내려다 본 내고향 황청포구 잘 보았습니다. 늘 좋은나날되세요^^

  • 작성자 11.12.12 17:40

    좋은곳을 고향으로 두고 계시는군요.^^저는 고향이 가까운 분들이 부럽더군요..언제든지 찾아갈 수 있을테니까요..

  • 11.12.12 23:04

    음악과 사진감상 잘하고 갑니다 ^^~어느덧 겨울 ^^~자연의변화 세월의빠름을 느낍니다 ^^~

  • 작성자 11.12.13 16:34

    세월이 참 빠릅니다.^^올 한해 잘 마무리하시고 늘 좋은일들만 있으시길~!!

  • 11.12.13 00:39

    언제나 부러움 그 자체...
    무아지경임다. ㅎㅎ

  • 작성자 11.12.13 16:16

    함께 산행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보시지요.^^

  • 11.12.13 14:59

    홀로걸어도,둘이 걸어도 여럿이 걸어도 조은 길이면 홀로걷느니 수녀님과 오손도손 야그나누며 둘이 걷는게 훨 조을듯한데...수녀님이 아마 방장님얼굴에서 두려움을 느끼고 도망간듯합니돠~~낄낄~~농담은 농담으로 이해해주시고~~그 산이 국수산이란걸 처음 알았슴다.그리고 가르쳐준 맛집에서는 칼국수와 벤댕이 회무침 반드시 사먹어보겠습니돠~~~

  • 작성자 11.12.14 00:24

    농담이 아닌 진담으로 느껴지는데요..ㅋㅋ 사실은 제가 더 무서웠어요.비가 부슬 부슬 내리는 인적없는 등산로에 갑자기 검은 옷차림의 사람이 나타났으니 순간 오싹했어요.^^ 저는 제가 하도 지은죄가 많아
    저승사자가 절 잡으로 오는줄 알았습니다.^^ 왜 수녀복은 검정색 일색인지 교황청에 건의 메일이라도 드려야겠어요..화사하고 멋진 옷들도 많은데..그 수녀님 참 고우신 분이셨는데 아직까지도
    수줍어 하시는 미소가 떠오르는군요.^^그리고 외포리 포구의 맛집은 볼음도,주문도가는 선착장 바로앞입니다.

  • 11.12.14 20:01

    순간오싹~ 푸하하하 재밋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저도 한번 가봐야 겠네요. 정상에서 내려다 보는 풍경이 아주 맘에 듭니다 ^^

  • 작성자 11.12.14 23:44

    국수산 산행은 보통 외포리 포구에서 시작하여 국수봉까지 대략 2시간 30분대 거리가 일반적인 산행코스입니다.시간이 넉넉하지 못할 경우나 짧은 산행을 원할 경우는 황청저수지에서 시작하는것이
    훨씬 수월하고 덕산 산림욕장의 호젓한 길을 걸을 수 있는데 산행 들머리에 대한 안내 표지판이 턱없이 부족하여 초행길인 사람들은 산행로 찾기가 쉽지않습니다.
    성모 수녀원에서도 산행 들머리 안내표지는 없습니다.수녀원에 주차<무료>하시고 임도를 따라 약 10여분 오르면 산행 안내 표지판이 보일겁니다.날씨 좋을 때 가시면 좋을 듯합니다.
    수녀원에서 국수봉까지는 약 40여분이면 쉽게 오르실 수 있습니다.참조하세요.^^

  • 11.12.22 01:00

    참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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