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암 말기 치료 생존율은 얼마나 되나요?
간암 말기의 경우 평균 생존율은 3개월에서 6개월 정도이며,
간이 얼마나 빨리 망가지면서 기능을 잃느냐에 따라
생존기간이 약간씩 차이가 나고 달라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간암이 다른 부위에 퍼진 원격전이가 되었다면 ->
병원 치료를 병원 치료를 하지 않았을 경우 4개월, 병원 치료를 하였을 경우
6개월이라고 나와있습니다.
(외국 제약사에서 발표한 자료)
하나 우리나라에서 간암 환자들이 병원 치료를 하지 않는 경우는
거의 찾아보기가 드물고, 간암에 사용하고 있는 넥사바의 경우
간암 환자의 생존율을 연장시키는 데 아무런 효과가 없다고 발표되었을 정도로
효과 자체가 거의 없는 것으로 판명되었기 때문에 병원 치료를 하였을 경우
두달 정도로 더 생존한다는 것은
넥사바를 만든 제약사의 통계 조작일 확률이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간암 말기의 경우 5년 생존율은 3% 정도이며 이 3% 는 정상적인
병원 치료를 받은 간암 환자들이 아닌
병원 치료를 거부한 간암 환자들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할 것입니다.
병원 치료를 포기하고 자연치료를 선택한 분들의 경우
암을 고쳤다고 하는 경우는 있지만
병원 치료를 받고 간암을 고쳤다고 하는 분들을 본 적이 없기 때문에
5년 이상 생존하는 간암 환자의 3%는 병원 치료를 하지 않는 분들이라고 보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설령 간암 치료를 위해 맹독성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를 하는 것이
약간의 생명연장 효과가 있다고 쳐도 한두 달 더 살자고 몇 개월을 끔찍한 고통과
병원 치료로 귀중한 날들을 허비하는 점을 감안하면...
차라리 병원 치료를 하지 않고
그냥 가족들과 행복하게 보내는 것이 훨씬 더 이득이라는 것입니다...
간암 생존율 간암 치료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