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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공 지 사 항 쾌유를 빕니다.
Parangsae 추천 0 조회 163 09.12.18 06:29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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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12.18 06:30

    첫댓글 처음 소식을 접하고 많이 놀라서, 공지사항에 속히 올리려 했으나, 개인적인 바쁜 일정으로 말미암아 늦게 목요산행에서 공지를 하고 이제 카페에 올립니다, 양지하시고 빠른 쾌유를 바라면서 전에 모습 건강하시고 예쁜 모습 뵐 수 있기를 확수고대 합니다!

  • 09.12.19 12:25

    걱정을 끼쳐드려 너무나 죄송합니다..이젠 왼팔이 자유롭게 움직일수있읍니다.침 맞는 치료가 끝나면 산행도 가능할것 같습니다.회장님과 사모님께서도 항상 건강 신경서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09.12.18 08:14

    우체국 앞에 나가면 언제나 먼저 나오셔서 기가리고 계시던 노팅힐님 ! 그자리가 너무 허전합니다. 버스에 오르면 예전에 제가 즐겨 앉던 바로 그 자리에 언제나 자리하여 함께 하셨었는데 그 빈 자리가 너무 허전합니다. 빨리 쾌유하시어 그 자리를 채워 주시오소서. 날씨가 춥습니다. 더욱 조심하시고 관리 잘 하십시요. 다시 뵙는 그날까지 우리 모두님들께서 쾌유를 기원할 것입니다. 힘 내십시요.

  • 09.12.19 12:33

    새벽에 우체국앞에서 대장님 께서 언제즘이나 나오시나 기대하면서!!!.대장님모습 보일때면 기쁜맘으로 버스에 오르고 했었는데~~~~대장님 감사드림니다..

  • 09.12.18 09:38

    울언니 빨랑 치료 끝내고 이쁘고 밝은 모습 보여 주셔야해요... 언니 보고싶어요~~

  • 09.12.19 12:39

    지난 목요일이 생일날였죠!!!..늦게나마 생일 축하드립니다~~빨랑 낳아서 후미생과 함께할께요~~~~^&^~~~~

  • 09.12.18 10:02

    노팅힐님! 놀라운 일이예요, 치료 잘 받으시고 빠른 쾌유를 빕니다.

  • 09.12.19 12:42

    채란님 감사드립니다..회장님과 함께 항상 건강 하시고 항상 즐겁게 보내세요~~~~

  • 09.12.19 19:37

    건강이 마니 회복 되셨나 봐요 반가워요!

  • 09.12.18 10:26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항상 웃는모습과 건강한 모습으로 하루 빨리 뵙기를,,,,,,,,,,,

  • 09.12.19 17:57

    Superior님 감사드립니다.....늘건강하세요~~~~

  • 09.12.18 10:43

    빠른 쾌유를 빕니다..

  • 09.12.19 12:55

    후예님 감사합니다..후미생들의 수호천사님 젊다고 방심 마시고 꼭 건강 챙기세요~~~~

  • 09.12.18 10:53

    공주언니야 빨랑나아서 손잡고 산행가여.......

  • 09.12.19 12:58

    밝은미소랑 먹을꺼리 엄청 챙기시는 춘향님..나두춘향이님보고싶어 빨랑 낳고싶어요...

  • 09.12.18 11:25

    조용조용히 산에 오르시던 모습이 선합니다. 송년의 밤때에는 나오세요~

  • 09.12.19 13:02

    이젠 저리든 팔이 저리는건 없어진것 같아요...송년 파티땐 나갈려고 애쓰고 있답니다...부회장님도 건강 챙기시고 교장님역시 건강하세요...감사드립니다~~~~~

  • 09.12.18 11:40

    쾌유를빕니다...까짓거 문제없어하시고.....

  • 09.12.19 13:55

    후미에서 겨우 몇발자국 앞섰는데 저역시 속상해 죽을지경~~~~!!!.가을하늘님 감사드립니다.....

  • 09.12.18 12:21

    바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 09.12.19 13:33

    고문님 감사합니다..늘건강하시길 빕니다,,,,

  • 작성자 09.12.19 16:09

    우리 모두님들의 성원과 기도가 하늘에 상달되여 곧 쾌유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노팅힐님 힘 내세요!!!

  • 09.12.19 13:41

    모두님 들에게 걱정만 끼치게되어 송구함과 고마움에 감동을 느껴봅니다........

  • 09.12.19 10:29

    맨뒤 언니의 자리가 비어있으니 너무 허전하답니다..... 치료 잘받으시고 빠른쾌유를 빕니다.... 이쁜얼굴이 보고파요~~~

  • 09.12.19 13:44

    진주c고마와요....!!!.지금도 맨뒤 노팅힐 자리가 마냥 그립답니다.....

  • 09.12.18 23:17

    언니 허전해유 후미팀~~치료 열심히 잘받고 빨리 만나자구요 언니 보고파요 송년의밤에 꼭 나오세요~

  • 09.12.19 13:49

    단비c도루 옛날!! 후미자리라도 빨리가고파요......담비c맑은 웃는모습 보고싶어 빨리갈께요.......

  • 09.12.19 14:15

    노팅 언니 몰랐네요...많이 낳으셨다니 다행입니다,,더 열심히 치료 하세요..행복한 하루되세요..

  • 09.12.19 14:47

    민들레님 감사드립니다...건강하세요~~~~~

  • 09.12.20 10:07

    기축년도 저무는 때에 근심 걱정 다 보내시고 해 맑은 웃는 모습으로 경인년 (호랑이해)을 맞이 하시길 기원합니다.

  • 09.12.20 16:27

    그러고 보니 기축년도 몇밤 남지 않았습니다.두분함께 산행 하시든 모습 부러울 만큼 다정 다감 하게 느꼈었는데...!!!..감사드림니다...

  • 09.12.23 00:39

    이쁜언니치료 잘 받으시고 빨랑나오세요.한신팀 5명 멋진사진 찍으려했는데~~~~

  • 09.12.23 09:29

    이웃사촌이라 마음은 늘 가깝게 있었는데 뺘른 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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