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치앙라이 라차팟 대학교의 풍경입니다.
라차팟 대학교는 시내에서 약 15분정도 공항을 지나 메싸이로 가는 방향의
왼쪽 도로에 위치에 있습니다.
학교 들어가는 입구에서 찍은 풍경입니다.
주변이 대학가이고 주로 학생들은 이렇게 오토바이 타고 등교합니다.
학교 내부에 있는 정원과 건물
학교 내부에 있는 버스 승강장
마치 무슨 호텔에 있는 것처럼 학교 중앙에 큰 연못이 있고 이렇게 잘 조경
되어 있습니다.
도서관 앞인데 학생들의 오토바이가 주를 이룹니다.
작년에 완공되었다는 정말 새로운 분위기가 팍팍나는 중앙 도서관입니다.
역시나 내부도 깔끔하고 정리정돈이 잘되어 있었습니다.
신간 서적 소개란이구요
도서관 내부 사진입니다.
층마다 이런 의자와 쇼파가 구비되어 있는데 색깔이 참으로 유아스럽습니다.
층마다 의자 소파 색깔이 다릅니다.
전체적으로 치앙라이 라차팟 대학교는 풍경과 경치가 아름답고 조용한 수목원
분위기가 납니다. 도서관도 새건물이고 여기서 공부하면 마치 정원에서 공부하는
느낌이 듭니다. 그리 시끄럽지도 안고요.
첫댓글 한국에 있는 대학교보다 훨씬 좋아 보이는데요^^ 선교사님^^
녜 정말 그래요.^^ 시설이 무척 훌륭하고 생각보다 건물이 새로운 건물입니다. 현재 여기는 중국학생들이 많이 유학와 있는 느낌이 듭니다. ㅇ주변에 중국어를 많이 들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