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1 Episode 대파란 예감!? 팀 대항 요리 콘테스트 수정마을 대회-5부- [ Foreign friends in Korea]
영훈이와 친구들은 네 번째 목적지인 '무지개 계곡,에 도착해서 요코가 성실의 힘을 유니콘에게 이어받고 그곳에서 작은 언쟁이 있었지만 잘 마무리하고서 청룡의 도움으로 좀 더 일찍 요리 콘테스트가 열리는 수정마을에 도착하였고 영훈이는 깊이 잠든 레이나를 업고서 수정마을의 밤의 거리를 걸어서 쉼터에 갔는데 그곳에서 그곳의 관리자인 가연이를 만났고 그리고 영훈 레이나 윈디가 반가워해야 할 손님이 수정마을에 와있었는데 그 사람은 바로... 전에 영훈 레이나 윈디와 함께 여행하고 있을 때 영훈이가 레이나의 제안으로 처음 나갔던 요리 콘테스트에서 만났던 효진이 누나였는데 그런데 그날은 불길한 바람이 불었다 '요리 콘테스트 수정마을 대회,가 개최되는 당일은 불길함을 품은 폭풍우가 수정마을을 집어삼킬 듯이 불고 있을 때 영훈이와 효진이가 '요리 콘테스트 수정마을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강한 바람속을 뚫고서 마을 한가운데 우뚝 솟아있는 절벽을 올라갔는데 절벽 정상에 다 올라왔을 때 이게 웬일!! '요리 콘테스트 수정마을 대회,가 열리는 대회장에 다크 레인보우의 자객 군단 50명과 새로운 감부 '클라우드,라는 여성이 길고 날이 잘 서있는 '환두대도,라는 도검을 들고 서있는데 그러자 영훈이는 대회장에 나타난 다크 레인보우와 싸웠지만 그날은 폭풍우 때문에 바람의 저항을 받은 영훈이의 공격은 한 번도 다크 레인보우에게 먹히지 않았지만 그와 반대로 다크 레인보우의 공격은 바람을 타고 날카로운 칼날처럼 영훈이에게 팍팍~~ 꽂혔고 그리고 클라우드가 환두대도를 휘둘러서 날린 일격이 영훈이의 오른쪽 옆구리 수술 부위가 있는 곳에서 5cm 윗부분에 정확하게 꽂혔고 그로 인해 영훈이는 몸의 상당한 데미지와 복부에 치명적인 타격을 입고 절벽 아래로 떨어지자 이 모습을 본 클라우드는 '이 미로월드를 장악하는데 눈엣가시였던 영훈이를 완벽히 없앴다,는 생각에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사라졌고 절벽 위에 잠시 후 대회장에선 심사위원들이 '오늘은 날씨 때문에 개최를 못하는 대신 2주 후에 다시 개최하게 한다,는 이야기를 말을 하고 해산을 하는데 효진이가 눈물을 흘리며 절벽을 내려와서 역시!! 강한 바람을 뚫고 쉼터로 돌아와서 레이나 가연 하루 요코 히로 윈디 청랑와 아기 원숭이 '럭키, 진돗개 '달이, 러시안 블루 '빅토리아, 푸른 늑대 '하늘이,에게 '영훈이는 몸의 상당한 데미지와 복부에 치명적인 타격을 입고 절벽 아래로 떨어졌다,는 이야기를 하고서 충격이 꽤 컸던지 가연 효진이는 일찍 별관으로 돌아갔는데 그리고 레이나 하루 요코 히로 윈디 청랑와 아기 원숭이 '럭키, 진돗개 '달이, 러시안 블루 '빅토리아, 푸른 늑대 '하늘이,는 점심을 먹고서 레이나는 바지 주머니에서 아까 영훈이의 방에서 영훈이가 써놓은 편지를 가져와서 읽어보는데 다 읽고 나서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그때 서울 경찰청 로비에선 현진 진희 하나 연두가 일을 하다가 휴식을 취하기 위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는데 172cm 진한 푸른빛의 풍성한 컬링과 약간 부스스함으로 몽환적인 매력을 가진 헤어를 머리끈로 묶고 갸르만 작은 얼굴에 넓은 이마에 큰 눈과 진한 푸른빛의 눈동자에 긴 콧대와 작지만 아담한 코와 매력적이고 분홍빛의 예쁜 입술에 입가엔 보조개가 있고 양쪽 두 귀는 C자 형의 귓바퀴와 두툼한 귓불에 작은 귀고리를 걸고 과하지 않은 향수를 뿌리고 옷차림은 럭키 맨투맨 티셔츠와 멜로우 컬러 스키니를 입고 븐홍색의 양말을 신고 지퍼 하이 탑 스니커즈를 신은 현진이가"이럴 때 영훈이를 보고 싶다"라고 하자 그 옆에 앉아있는 167cm 연한 노란빛의 볼륨감과 부드러운 이미지를 만들어 주는 루지바디 펌에 헤어에 머리띠로 포인트로 주고 달걀형의 동그란 귀여운 얼굴에 좁고 매력적인 이마에 크고 동그란 두 눈과 연한 노란빛의 눈동자에 오똑한 콧대와 코 분홍빛의 입술에 둥근 턱 발그레한 두 볼과 두 귀는 C자 형의 귓바퀴와 귓불에 양손에는 염주와 팔찌를 차고 옷참림은 크롤 원더 기모 맨투맨 티셔츠의 그 위에 플래레츠 솜 패딩 야생 점퍼를 입고 내츄럴 스트레이트 블루 진을 입고 회색 양말을 신고 디유 롱 부츠를 신은 진희가"예전에는 영훈이와 친하게 진냈는데 그런데.... 언제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라고 하자 그리고 진희 옆에 앉아있던 165cm 연보랏빛 가볍고 볼륨감이 있는 티파니 바디 펌 헤어에 머리 핀으로 포인트를 주고 작고 갸르만 얼굴에 넓은 이마에 큰 눈과 녹색에 눈동장에 날카로운 콧대와 코 붉으스름한 입술에 둥근 턱 목에는 목걸이를 걸고 부드러운 두 볼에 두 귀는 C자 형의 귓바퀴와 귓불에 왼쪽 손목에 시계를 차고 옷차림은 셀렉션 기본티 티셔츠를 입고 그 위에 걸스피릿 세무 무스탕을 걸치고 캘랩 스커트를 입고 흰색 바탕의 검정색 양말을 신고 수제화 가죽 앵글 부츠를 신은 연두가"그러게요 영훈이가 없는 경찰청은 생각하기도 싫어요~"라고 하자 연두에 옆에 있는 166cm 모발에 볼륨감을 주어 심플하면서도 아름다운 밝은 검정색 톤 헤어에 갸르만한 얼굴에 긴 머리에 가려진 두 눈은 신비로운 느낌을 주고 작고 아담한 이마에 짧은 콧대와 역삼각형의 코와 옅은 붉은색의 입술에 양쪽 뺨은 붉은색을 띠고 있고 두 귀는 작은 귓바퀴와 귓불 그리고 귀고리에 걸고 또 양쪽 손목에는 염주와 손목보호대를 차고 목에는 진주 목거를 걸고 그리고 옷차림은 안느 블라우스와 세컨스텝 체크 기모 스커트를 입고 허리춤에는 권충과 수갑을 차고 캐릭터가 그려진 양말을 신고 바이올린 투 벨트 지퍼 롱 부츠를 신은 하나가"도대체 무엇 때문에 우리와 영훈이와의 관계가 틀어졌을까?"라고 하자 이 말을 청장실에서 업무를 보고 계시는 180cm에 짧은 검정 스포츠 형 헤어에 달걀형 얼굴에 넓은 이마와 동그랗고 큰 두 눈과 갈색 눈동자와 긴 콧대와 둥근 코 선명한 붉은빛의 입술과 날카로운 턱 양쪽 팔과 다리에는 털이 숭숭 나있는 양쪽 뺨과 그곳에 두 귀는 큰 귓바퀴와 두툼한 귓불이 마치 부처님의 귀를 연상케하는데 그리고 두 팔과 두 다리에는 그동안 형사 반장 부장을 거치면서 수많은 범인들과 대결하면서 생긴 상처들과 운동으로 다져진 근육으로 꽉 차있었고 옷차림은 흰색 와이셔츠를 입고 남자 그레이 디테일 수트를 입고 스트레이트 팁 키높이 구두를 신은 영훈이의 아버지가 현진 진희 하나 연두의 말을 들으시고는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그렇게 로비에서는 현진 진희 연두 하나가 앉아있었는데 푸른 빛이 나타나자 하나가 경찰청 천장에 푸른 빛이 나타났어?"라고 하자 진희가"웬 푸른 빛이지?"라며 진희 연두 현진 하나가 경찰청 천장에 나타난 푸른 빛에 넋이 나가있을 때 푸른 빛에서 182cm 맑은 하늘빛의 러프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컬의 느낌을 동시에 살려주는 헤어 작은 삼각형 얼굴형과 대체적으로 밝은 피부 톤에 넓은 이마에 양쪽에 있는 큰 두 눈과 맑은 하늘빛의 눈동자에는 청념함과 신비로운 힘과 따뜻하지만 냉정함이 동시에 담겨져 있고 길고 높은 콧대와 둥근 코와 얇은 입술에 양쪽 두 볼에는 청룡을 상징하는 옅은 파랑색의 용의 비늘이 새의 깃털 모양처럼 나있고 체격은 꾸준한 헬스와 자기관리로 온 몸에는 잔근육이 퍼져있고 배에는 복근이 있었고 양 손과 온몸에서 신비한 기운이 느껴지고 있고 상의는 프라이드 기본 맨투맨 티셔츠를 입고 그 위에 네이빈 오버 핏 트랜치 코트를 코트를 걸치고 하의는 벨틴 데님 진을 입고 남색 양말을 신고 기모 하이 탑 스니커즈를 신은 성현이가 배에 큰 상처를 입고 정신을 잃은 영훈이를 안고서 내려와서"여기라면 괜찮을 거야"라며 비옷을 입고 있고 있었는데 오른쪽 옆구리 수술 부위가 있는 곳에서 5cm 윗부분이 피가 퍼진 채로 쓰러져 있는 영훈이를 차가운 로비 바닥에 영훈이를 눕혀놓고 우두커니 서있는데 현진이가 의문의 남자의 품에 안겨있는 영훈이를 발견하고서"어머~ 영훈이가 왜 저렇게 있지 진희야 넌 어서 청장님을 얼른 모셔 와"라고 하자 진희가"아..... 알았어"라며 청장실로 가서 노크를 하고서 안에서 업무를 보고 계시고 있는 영훈이의 아버지가"네 들어 오세요"라고 하자 진희가 문을 열고서 다급하게 들어와자 고개를 숙여서 업무를 보고 있는 영훈이의 아버지가 고개를 들어 다급하게 들어온 진희를 보고서 영훈이의 아버지가"어? 진희 양 무슨 일이예요?"라고 하자 진희가 다급한 어조로"처.... 청장님 지.... 지금 밖에 크.... 큰일났습니다 영훈이가 왔는데요"라고 하자 영훈이의 아버지가"우리 훈이가 왔는데 뭐가 큰일인가?"라고 하자 진희가 다급한 어조로"아무튼 빨리 나와보세요"라고 하자 영훈이의 아버지가"알았네 자네는 먼저 나가보게"라고 하자 진희가"네 알겠습니다"라며 진희는 밖으로 나가며 문을 닫자 전화로 어디론가 전화를 해서 누구가에게 전화를 하고서 영훈이의 아버지께서도 불길한 예감이 드셨는지 하던 업무를 멈추시고 책상에 있는 로비로 나가보는데 현진 하나 연두가 정신을 잃고 쓰러진 영훈이 곁에 가있자 영훈이의 아버지께서도 정신을 잃고 쓰러진 영훈이 곁으로 가서 영훈이의 아버지가"영훈이가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고 그리고 영훈이가 입은 티셔츠가 피범벅이 돼있는 건가? 그리고 영훈이가 입고 있는 비옷은 뭐지"라고 하자 현진이가"그건 저희들도 잘...... 모르겠는데요?"라고 하면서 쓰러져 있는 영훈이 옆에 서있는 182cm 맑은 하늘빛의 러프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컬의 느낌을 동시에 살려주는 헤어 작은 삼각형 얼굴형과 대체적으로 밝은 피부 톤에 넓은 이마에 양쪽에 있는 큰 두 눈과 맑은 하늘빛의 눈동자에는 청념함과 신비로운 힘과 따뜻하지만 냉정함이 동시에 담겨져 있고 길고 높은 콧대와 둥근 코와 얇은 입술에 양쪽 두 볼에는 청룡을 상징하는 옅은 파랑색의 용의 비늘이 새의 깃털 모양처럼 나있고 체격은 꾸준한 헬스와 자기관리로 온 몸에는 잔근육이 퍼져있고 배에는 복근이 있었고 양 손과 온몸에서 신비한 기운이 느껴지고 있고 상의는 프라이드 기본 맨투맨 티셔츠를 입고 그 위에 네이빈 오버 핏 트랜치 코트를 코트를 걸치고 하의는 벨틴 데님 진을 입고 남색 양말을 신고 기모 하이 탑 스니커즈를 신은 성현이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현진이가"청장님 전 영훈이 옆에 서있는 의문의 남자가 제일 수상한 것 같습니다"라고 하자 영훈이의 아버지는 쓰러져있는 영훈이에게 다가가서 영훈이의 상태를 살펴보고 있을 때 잠시 후 영훈이가 다쳤다는 소식을 들은 여자 반장님들과 여경들이 로비로 몰려오고 또 남자 형사들과 남자 반장님들까지 몰려오자 현진이가"선배님들 그리고 너희들이 여긴 웬일이야?"라고 하자 가윤이가"그거야 영훈이가 다쳤다는 소식에 하던 일을 멈추고서 이렇게 한 걸음에 달려왔지"라고 하자 연두가"하지만 선배님들 우리들은 아무 말도 안 했는데 어떻게......"라고 하자 여경들과 여자 반장님들이 로비 바닥에 피범벅이 된 티셔츠를 입고서 정신을 잃은 채로 쓰러져있는 영훈이를 발견하고서"어머~~ 왜 우리 영훈이가 피범벅이 된 채로 쓰러져 있는 거예요?"라고 하자 연두가"저희들도 잘 모르겠어요 그래서 저흰 쓰러져 있는 영훈이 옆에 우두커니 서있는 표정이 거칠어보이는 남성을 의심하고 있어요"란 말을 듣자마자 여경들과 여자 반장님들이 쓰러져 있는 영훈이 옆에 우두커니 서있는 표정이 거칠어보이는 남성에게 따가운 시선이 쏠리고 현진이가"그런데 '영훈이가 다쳤다,는 사실을 누구에게 듣고 여기로 온 거야?"라고 하자 이때 영훈이의 상태를 살펴보고시던 영훈이의 아버지께서 일어나셔서"내가 자네 모두를 불렀네"라고 하자 연두가"네? 청장님께서 모두를 부르셨다고요? 어째서?"라고 하자 영훈이의 아버지가 목소리에 힘을 주어서"어째서긴 우리 훈이와 안현진 이연두 최하나 강진희 자네 네 명을 포함해서 우리 훈이를 좋아하는 자네들 모두 사이에서 생긴 오해를 풀어야지 자네들도 우리 훈이와 예전처럼 돌아가고 싶지 않은 가?"란 말에 현진 진희 연두 하나를 포함해 영훈이를 좋아하는 여자 반장님들과 여경들이"그거야 당연히 돌아가고 싶어요"라고 하자 영훈이의 아버지가 쓰러져있는 영훈이를 쳐다보며"나도 다시 자네들과 영훈이가 친한 오누이처럼 지내는 모습을 보고 싶은데 그런데 오늘 영훈이가 의식을 되찾고서 그때 일을 말해줄지는 나야 모르지?"라고 하자 그때 경찰청 문이 열리자 누군가들어오는데 여자 반장님들과 여경들은 표정이 굳어졌지만 남자 형사들과 남자 반장님들은 두 눈이 Heart로 변해져 여자 반장님들과 여경들은 표정이 굳어졌지만 남자 형사들과 남자 반장님들은 두 눈이 Heart로 변해서 시선이 문 쪽으로 쏠리는데 그 이유는 경찰청으로 영훈이가 지난 2년이 조금 넘는 시간동안 세계를 하면서 만났던 수많은 친구들 중에서 로비 바닥에 피범벅이 된 티셔츠를 입고서 정신을 잃은 채로 쓰러져있는 영훈이에게 꼭 필요한 친구들이 왔다 167cm 밝은 붉은색의 모발이 가늘어 웨이브가 살지 않는 부분까지 웨이브가 돼있는 헤어에 동그란 얼굴에 전체적으로 밝은 피부톤으로 맨들맨들한 이마에 옅은 붉은 눈썹에 옆으로 약간 찢어진 눈과 까만 눈동자와 짧은 콧대와 오똑한 코와 얇지만 매력적인 입술에 그리고 양쪽 볼에는 안으로 쏙!! 들어가는 보조개와 붉으스름한 볼에 작은 귓바퀴와 귓불엔 작은 진주알을 달고 목에는 염주를 걸고 그리고 양쪽 손에는 음식들을 많이 만들어서 고소한 향기가 베어있고 굳은살도 여러 개의 백여있고 옷차림은 클래시 앙고라 니트 스웨트와 체드런 데님 숏 팬츠를 입고 그리고 두툼한 투 옵션 라쿤 야생 점퍼 스웨이드 가보시 펌프스 힐를 신은 신디가 갈아입을 옷 몇 벌과 속옷 세면도구들이 들어있는 Dk 데일리 백을 매고서"여기에 영훈이가 있을까?"라고 하자 164cm 깔끔하고 내츄럴한 시크한 보라색 톤의 헤어에 거친 느낌을 주는붉은 눈썹에 동그란 두 눈과 신비로움을 간직한 보라색의 눈동자와 높지도 그렇다고 낮지 않은 콧대와 둥굴면서 삼각형의 코 긴 인중에 그리고 두툼한 입술에 각진턱에 뚜렸한 쇄골에 볼에는 안으로 쏙!! 들어가는 보조개와 넓고 맨들맨들한 볼에 큰 귓바퀴와 얇은 귓볼 양쪽 손목에는 염주가 채워져있었고 그리고 양쪽 손에는 음식들을 많이 만들어서 고소한 향기가 베어있고 굳은살도 여러 개의 백여있고 옷차림은 문리버 루즈핏 무지 긴팔티와 페어 미니 스커트를입고 무릎까지 오는 긴 양말을 신고 수제화 가죽 앵글 부츠를 신은 아이린이 갈아입을 옷 몇 벌과 속옷 세면도구들이 들어있는 Dk 데일리 백을 매고서"있을 거야"라고 하자 170cm 남색 톤의 자잘한 컬의 형태의 뭉침으로 팬미닌한 느낌을 주는 헤어에 Angry 스냅백을 쓰고 갸르만하고 맨들맨들한 이마에 큰 눈과 남색 톤의 눈동자에 길고 예쁜 코와 두툼한 입술에 둥근 턱 온기를 품은 두 볼과 작은 C자 형의 귓바퀴와 귓불에 작은 귀걸이를 걸고 그리고 아버지의 일을 도왔던 걸 말하기라도 하듯이 양쪽 손에는 검을 만들면서 생긴 약간 굳은살이 박혀있고 피부는 불앞에 일에서 그런지 약간 구릿빛으로 탔으며 하지만 손톱만큼은 여중생 답게 물방울 모양의 네일아트로 장식돼있고 옷차림은 반폴라 티셔츠와 글로브 기모 배기 팬츠를 푸른빛의 양말을 신고 아이딘 패딩 부츠를 신고 어깨 위쪽부터 허리부분까지 청색빛의 심플 스퀘어 체인 백을 매고 있는 제인이 갈아입을 옷 몇 벌과 속옷 세면도구들과 간편한 용광로를 만들 재료가 들어있는 Dk 데일리 백을 등에 매고서"히로가 전화로 말한 게 맞다면 영훈이의 양쪽 손목과 영훈이가 사용하고 있는 단도가 엉망진창일 거야 이럴 줄 알았더라면 내가 그때 아버지와 이 한국에 왔을 때 무슨 말을 해서라도 영훈이가 사용하는 단도를 받어야 하는 건데 이건 내 실수야"란 말에 181cm 유채꽃처럼 화사한 빛의 바람 부는 날의 머리가 흩날릴 수 있도록 더욱 아름다운 헤어 달갈형의 얼굴에 눈부신 이마에 양쪽에 있는 두 눈에 밝은 노란색의 눈동자엔 상냥함과 강인함이 함께 들어있고 길고 높은 콧대와 코 분홍빛의 입술에 단단한 턱 온 몸은 근육으로 둘러싸인 두꺼운 목과 대체적으로 그동안 무술로 다져진 근육들로 몸의 밸런스도 딱 맞고 두 볼은 상처들로 가득 차있고 두 볼은 넓직한 거칠고 두 귀는 C자 형의 귓바퀴와 귓불에 등 역시 낙법 훈련으로 생긴 굳은살로 꽉 차있고 S라인과 볼륨감 있는 몸매에 옷차림은 상의는 실키 라운드 티셔츠를 Lucky 팬츠를 입고 흰색 양말을 신고 텀 벨 스트랩 통굽 샌들 힐을 신은 리나가 갈아입을 옷 몇 벌과 속옷 세면도구들이 들어있는 Dk 데일리 백을 매고서"나도 오랜만에 우리 영훈이를 보겠구나 빨리 보고 싶다"라고 하자 176cm 루비처럼 선명한 붉은빛의 글래머러스한 래츄럴한 웨이브 헤어에 뽀얀 피부에 크고 예쁜 눈과 루비처럼 선명한 붉은빛의 두 눈동자에는 아픈 사람들을 고치고 말겠다는 의지가 가득히 담겨져 있고 좁고 예쁜 이마에 긴 콧대와 둥근 코 그리고 양쪽 볼터치를 한 듯한 볼에 큰 귓바퀴와 두툼한 귓불에 두 귀와 그리고 입술로 이어지는 턱선과 탐스러운 입술에 오른쪽 손목에 파란색 손목보대와 왼쪽 손목에 파란색의 시계를 차고 오른손에는 검정색 서류 가방이 들려있었는데 그 안에는 청진기를 포함한 의료 용품들이 들어있고 옷차림은 상의는 클라우드 박스 티셔츠를 입고 하의는 라이크 스키니 팬츠를 입고 캐릭터가 그려진 양말을 신고 베이직 심플 가보시 샌들을 신은 엘린이 갈아입을 옷 몇 벌과 속옷 세면도구들이 들어있는 Dk 데일리 백을 매고서"영훈이가 입은 상처가 깊지 않아야 할 텐데 여러분 길 좀 비켜주세요"라고 하자 이 말을 들은 남자 형사들과 남자 남자들이 모세의 기적처럼 길이 열리자 이 모습을 본 진희가"하여튼 남자들이란.... 으이구..... 평소에는 현진이를 좋다고 쫓아다니던 남자 형사들과 젊은 미혼인 남자 반장님들이 얼굴 예쁘고 몸매 좋은 여자가 나타났다고 마음이 저렇게 쉽게 변하다니..... 쯧쯧....."라고 하자 그렇게 아이린 신디 제인 리나 엘린이 정신 잃고 쓰러진 영훈이에게로 와서 엘린은 쓰러져있는 영훈이를 유심히 몸상태를 살펴보고 있을 때 제인은 영훈이의 아버지와 인사를 나누고 있었는데 영훈이의 아버지께서"저 여.... 여러분들은 누구세요?"라고 하자 제인이"안녕하세요 아저씨 오랜만에 뵙겠습니다"란 말에 영훈이의 아버지께서"그래 제인아 반갑구나 그런데 너와 함께 온 사람들은 누구니?"라고 하자 제인이"걱정하지 마세요 아저씨 왜냐하면 지금 영훈이를 유심히 살펴보고 있는 언니는요? 의사니까요?"라고 하자 이 말에 영훈이의 아버지가 화색을 보이며"그래~ 영훈이를 살펴보고 있는 사람이 의사라고? 휴~~ 당행이다"라고 하자 엘린이 웃으며"영훈아 걱정 마 내가 널 마끔하게 낫게 해줄게"라며 영훈이가 입고 있는 비옷에 채워진 단추를 풀러서 비옷을 벗기고 그리고 또 등에 매고 있던 가방을 벗고서 그리고 들고 온 지료가방을 열어서 그 속에서 청진기를 꺼내서 귀에 꽂고서 입고 있는 티셔츠를 위로 올리자 엘린의 눈에는 오로지 영훈이의 배 중앙에 뚜렷하게 있는 six-pack에만 꽂혀서 두 눈이 Heart로 변해서"WoW~~ 영훈이의 배가 제대로 화가 났네"라며 감탄하고 있을 때 영훈이의 아버지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던 제인이 엘린의 감탄을 듣고 엘린 쪽으로 고개를 돌려서 영훈이의 배에 있는 six-pack에만 꽂혀있는 엘린을 보고서"엘린 언니!! 지금은 영훈이의 배에 있는 six-pack에 감탄하고 있을 때가 아니잖아"란 말 한마디에 정신이 번뜩 든 엘린이 웃으며"알았어 얘는~~"라며 엘린에 시선이 six-pack에서 벗어나 둘러보다가 그제서야 오른쪽 옆구리부분에 수술 자국과 거기에서 5cm 위에 날이 잘 선 검에 베인듯한 상처를 발견하고서"영훈이가 쓰러진 원인이 이것였구만 그럼 진철을 하겠습니다"라며 청진기를 배 여기 저기에 대보고서 몸에 이상이 있는지 없는지를 귀로 들어보고서"다행히 몸에는 큰 이상이 없네 그럼 이번엔 맥박을 재볼까?"라며 엘린은 자기 엄지를 영훈이의 오른쪽 손목에 대서 1분 동안 맥박이 몇 번 뛰는지 세어보고서"1분에 72회면 조금 빠르긴 하지만 이 정도면 정상이다 제인아 영훈이의 배에 칼에 베인듯한 상처가 있네 네가 봐줘야겠다"라고 하자 이 말에 깜짝 놀란 제인이"뭐라고? 영훈이의 배에 칼에 베인듯한 상처가 있다고!! 어디 보자"라며 제인이 영훈이 쪽으로 가서 쪼그리고 앉아서 영훈이의 배에 칼에 베인듯한 상처가 있는 1자로 나있는 상처를 유심히 보더니cf"어디 보자 이 상처는!! 하지만 영훈이라면 그 검의 특징에 대해서 모를 리가 없을 텐데..."라며 생각에 잠긴 제인을 쳐다보며"제인아~~~"라고 큰소리가 경찰청 안에 울려 퍼지자 생각에 잠겨있는 제인이 깜짝 놀라며"어우~~ 깜짝이야 무슨 일이야? 엘린 언니"라며 제인이 엘린을 쳐다보자 엘린이 무서운 표정으로 자신의 째려보고 있자 제인이 진땀을 흘리며"왜.... 그래 언니?"라고 하자 엘린이"휴~~ 일단 영훈이를 치료해놓고 보자 자 그래서 영훈이의 배에 칼에 베인듯한 상처는 어떤 검에 베인 상처야~"라고 하자 제인이 진땀을 흘리며"응.... 아..... 알았어 영훈이의 배에 상처는 '환두대도,에 베인 상처야"라고 하자 엘린이 진료가방에서 압박붕대와 거즈 그리고 소독약을 꺼내서 거즈 배에 난 상처에서 흐르고 있는 피를 닦고 피가 다시 나오지 않도록 지열을 하고 더 이상 피가 나오지 않자 엘린이 꺼낸 소독약을 열어서 영훈이의 배에 난 상처에 소독약을 바르기 전에 엘린이"영훈아 많이 따가울 거야 그래도 참아줘"라며 영훈이의 배에 난 상처에 소독약을 조심스럽게 바르고 나서"이제 다 발랐다 자 마지막 작업이 남았는데 누가 저 좀 도와주실래요?"라고 하자 이 말에 영훈이의 아버지가 영훈이에게로 가서 무릎을 꿇고서"내가 도와줄게 내가 뭐를 도와주면 되니?"라고 하자 엘린이"그럼 아저씨 영훈이를 일으켜주세요"라고 하자 영훈이의 아버지가"그래 알았다"라며 차가운 로비 바닥에 누워있는 영훈이를 일으켜 세우자 엘린은 압박붕대를 풀어 상처가 난 곳을 중심으로 붕대를 감고 마지막으로 감은 붕대가 풀리지 않게 단단하게 매듭을 묶고서 이마에 맺힌 땀을 팔로 닦으며"휴~~ 이제 다 끝났다"라며 거뒀던 티셔츠를 다시 내리자 영훈이의 아버지께서 로비 바닥에 누워있는 영훈이를 안고서 휴게실로 가서 영훈이를 침대 위에 눕혀놓고 다시 로비로 나오자 현진이가 걱정이 됐는지 눈물이 고인 눈으로 영훈이의 아버지를 쳐다보며"저.... 처.... 청장님 영훈이는 괜찮겠죠?"라고 하자 로비 바닥에 앉아있던 엘린과 제인이 일어나자 영훈이의 아버지가 웃으며"그럼 내 아들은 저 정도의 상처는 아무것도 아니야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 말게 아 그보다 여러분 제 소개를 늦었죠? 반갑습니다 전 영훈이의아버지이자 이 경찰청 청장을 맡고 있는 오용상이라고 해요 잘 부탁해요"란 말에 이 소개에 엘린이"네? 아저씨께서 영훈이의 아버님이라고요? 아까는 제가 너무 무례하게 말씀을 드렸죠? 죄송합니다"라고 하자 영훈이의 아버지께서 웃으시며"괜찮아요 아까는 영훈이의 치료에 위급했으니까요 이해합니다"라고 하자 엘린이"그럼 이제 정식으로 제 소개를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영훈이의 아버님 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위치하고 있는 North Bay Healthcare 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엘린이라고 합니다 저도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하자 리나가"아 안녕하세요 영훈이의 아버님 전 영국 런던에 위치한 달빛 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어요 그리고 이름은 리나라고 합니다 저도 잘 부탁합니다"라고 하자 신디가"안녕하세요 영훈이 아버님 전 미국 샌프란시스코주에 위치에 있는 Orchard Garden Hotel에서 Chef로 일하고 있는 신디라고 합니다 저도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하자 옆에 있는 아이린이"안녕하세요 영훈이 아버님 전 미국 뉴욕에 위치에 있는 Balthazar Restaurant에서 저도 신디와 마찬가지로 Balthazar Restaurant에서 Chef로 일하고 있습니다 저도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하자 영훈이의 아버지께서"아 그렇군요 반갑습니다 현진 양 차 좀 준비해주게 여러분은 소파에 앉으세요"라고 하자 이 말에 현진이가"얼굴 표정이 어두워지며"네.... 알겠습니다 청장님....."라며 현진이는 속에서 끓어오르는 질투심을 억누르면서 청장님과 엘린 리나 아이린 신디가 먹을 간식과 차를 준비하러 영훈이와 제인이 있는 제 1 휴게실 말고 그 옆에 또 하나의 휴게실이 있었는데 그곳으로 갔다 엘린 아이린 신디 리나가"네 알겠습니다 영훈이 아버님"라고 하며 신디 아이린 라나는 영훈이의 아버지를 따라서 소파로 가서 소파에 앉으려할 때 엘린은 쪼그리고 앉아서 로비 바닥에 어질러놓은 의료용품들 청진기, 영훈이의 배에 난 상처를 치료하고 남은 붕대, 소독약을 의료가방에 넣고 또 옆에 놓아두었던 가방을 매고 쪼그리고 앉아있던 몸을 일으켜세우고 가방은 매고 진료가방은 오른쪽 손에 들고서 신디 아이린 라나가 있는 소파로 앉으려 할 때 영훈이의 아버지가 먼저 소파에 앉으시자 그 맞은편에 엘린 신디 아이린 라나도 소파에 앉자 그 모습을 본 경찰청 로비에 모든 남자 형사들과 남자 반장들이 엘린 신디 아이린 라나가 앉아있는 곳으로 가는 모습은 꼭 예쁜 꽃밭이 있는데 그 꽃밭에는 향도 모양도 예쁜 꽃들이 있었는데 그 꽃들이 내뿜는 꽃들의 특유의 향과 꿀냄새를 맡고 몰려든 벌떼들 같았다 이 모습을 뒤에서 지켜보고 있는 경찰청 로비에 모여있는 여경들과 여자 반장님이 예쁜 꽃밭에는 향도 모양도 예쁜 꽃들이 있었는데 그 꽃들이 내뿜는 꽃들의 특유의 향과 꿀냄새를 맡고 몰려든 벌떼들을 째려보고 있었다 영훈이의 아버지께서"엘린 양 고생많이 했습니다"라고 하자 엘린 리나 아이린 신디가 소파에 앉아서 엘린은 이마에 맺힌 땀방울들을 오른팔로 닦으며"아닙니다 영훈이 아버님 전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했을 뿐인데요 이제 제가 할 수 큰일은 다 했어요 이제 남은 영훈이가 의식을 되찾는 일 뿐이에요"라고 하자 리나가 웃으며"엘린 넌 이렇게 말했지 '네가 할 수 있는 큰일은 다 했다,고 말했지"라고 하자 엘린이"그래 맞아"라고 하자 리나가"그럼 아까 너의 말을 반대로 뒤집으면 아직 해야 할 일이 있다는 말이 되네"라고 하자 엘린이"뭐 그런 셈이지"라고 하자 아이린이"엘린 언니 그럼 아직 뭐가 또 남았어요?"라고 하자 신디가"엘린 언니 남은 일이 뭐예요? 시간이 많이 걸리나요?"라고 하자 엘린이"나머지 두 가지 일을 하는 데에 걸리는 시간은 10분~ 30분 걸리지만 하지만 나머지 두 가지 일은 아까 내가 한 일보다 영훈이가 의식을 되찾고 내가 하려고 하는 두 가지의 일이 더 중요해"라고 하자 아이린이"엘린 언니 언니 빨리 말해봐 너무 궁금해~~"라고 하자 엘린이"궁금하면 영훈이가 의식을 되찾고 휴게실에서 나오면 그때 확인해~~"라고 하자 현진이는 제 2 휴게실에 들어가보니 그곳에는 제 1 휴게실과 별반 다를 게 없었는데 그런데 제 1 휴게실과 제 2 휴게실이 다른 점이 딱 하나가 있었는데 그건 바로 제 1 휴게실에는 피로가 몰려오면 잠시 숙면을 취할 수 있는 침대 2대와 벽걸이 TV와 테이블과 등바지가 있는 소파 정수기만 있다면 현진이가 들어간 제 2 휴게시에는 피로가 몰려오면 잠시 숙면을 취할 수 있는 침대 2대와 벽걸이 TV와 테이블과 등바지가 있는 소파 정수기도 있고 그 외에도 벽걸이 TV가 걸려있는 곳에서 맞은편으로 시선을 돌려보면 그곳에는 찬장이 있었는데 그 찬장 안에는 무늬와 모양이 예쁜 찻잔들과 플라스틱 접시, 포크, 컵, 쟁반들도 있었고 찬장 한 쪽에는 음료 (믹스 커피, 녹차, 우렁차, 밀크티, 홍차와 그리고 막약 경찰청에 어른들과 같이 올 아이들이 올 경우를 대비해서 아이들이 먹을 음료 오렌지주스, 코코아, 포도주스, 망고주스 율무차 등 음료들과 여러 종류의 간식들도 간식들도 함께 있었고 찬장을 닫고 찬장에서 시선을 아래로 돌리면 찬장 바로 밑에는 원형 테이블이 있었고 그 위에는 전기 커피포트, 메모장, 필기구 통,이 있고 그리고 시선을 오른쪽 대각선으로 돌리면 그곳에는 손이나 세수를 할 수 있는 싱크대가 있는 게 제1 휴게실과 제 2 휴게실의 다른 점이었다 그렇게 제 2 휴게실에 온 현진이는 테이블에 놓인 커피포트 통의 뚜껑을 열고서 그 안을 본 현진이가"이런 커피포트 통 안이 비어있잖아 물을 새로 받아야겠네 근데 지금 우리 경찰청에 와있는 엘린 제인 리나 아이린 신디란 사람들은 우리 영훈이와 무슨 관계일까? 그나저나 아까부터 내 가슴속에 부글부글 끓고 있는 게 뭘까?"라며 현진인는 비어있는 커피포트 통을 싱크대로 들고 와서 싱크대에 있는 수도꼭지를 돌려자 수도꼭지에서 콸콸콸~~ 나오자 빈 커피포트 통을 물이 나오고 있는 수도꼭지에 가져다 대자 물이 빈 커피포트 통에 채워지고 잠시 후 가득 채워진 커피포트 통을 다시 테이블로 가져와 테이블 위에 있던 통의뚜껑을 닫고서 물을 데울 수 전기 커피포트에 통을 올려놓고 벽에 콘센트에 전기 커피포트의 플러그를 벽에 콘센트에 꽂고서 전기 커피포트에 있는 스위치를 켜자 커피포트에 들어있는 물이 끓기 시작할 때 현진이는 찬장에서 다섯 개의 찻잔과 음료를 꺼내려다 잠시 멈추고서 잠시 생각에 잠겼는데cf"잠깐만 로비에 있던 엘린 씨 리나 씨 신디 씨 아이린 씨가 무슨 음료를 좋아할까?"라며 생각에 잠겨있었을 때 로비에 앉아있던 영훈이의 아버지가"왜 이렇게 늦지? 무슨 일이라도 생겼나? 현진 양 아직 멀었나!!"란 말이 제 2 휴게실에서 음료와 간식을 준비하던 현진이의 귀에 꽂히자 깊은 생각에 빠져있던 현진이가"네 지금 나갑니다 청장님"라며 멈췄던 손을 다시 움직여서 찬장에서 다섯 개의 커피 잔과 쟁반 간식 그리고 커피 믹스 다섯 개를 꺼내서 물이 끓고 있는 전기 커피포트가 있는 원형 테이블으로 가서 커피포트에서 하얀 김이 올라오자 현진이는 전기 커피포트에 있는 스위치를 끄고 10분쯤 기다리다가 현진이는 커피포트를 들고 다섯 개의 빈 찻잔에 조금 식은 물을 붓고 커피 믹스를 뜯어서 김이 모락모락 피어올라오고 있는 뜨거운 물이 담긴 잔 속으로 설탕과 프림이 섞인 가루를 붓자 다섯 잔에 담긴 투명하던 물이 연한 갈색으로 변하자 현진이가 찬장 속에 있는 티스푼을 꺼내 설탕과 프림이 들어간 찻잔들에 티스푼을 넣어 휘~ 휘~ 휘~ 젓어저 커피를 만들고 쟁반에 완성된 다섯 잔의 커피와 간식들을 담고 제 2 휴게실을 나가서 현진이는 다섯 잔의 커피와 간식들을 얹고서 청장님과 엘린 아이린 신디 리나가 앉아있는 소파로 가면서 182cm 맑은 하늘빛의 러프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컬의 느낌을 동시에 살려주는 헤어 작은 삼각형 얼굴형과 대체적으로 밝은 피부 톤에 넓은 이마에 양쪽에 있는 큰 두 눈과 맑은 하늘빛의 눈동자에는 청념함과 신비로운 힘과 따뜻하지만 냉정함이 동시에 담겨져 있고 길고 높은 콧대와 둥근 코와 얇은 입술에 양쪽 두 볼에는 청룡을 상징하는 옅은 파랑색의 용의 비늘이 새의 깃털 모양처럼 나있고 체격은 꾸준한 헬스와 자기관리로 온 몸에는 잔근육이 퍼져있고 배에는 복근이 있었고 양 손과 온몸에서 신비한 기운이 느껴지고 있고 상의는 프라이드 기본 맨투맨 티셔츠를 입고 그 위에 네이빈 오버 핏 트랜치 코트를 코트를 걸치고 하의는 벨틴 데님 진을 입고 남색 양말을 신고 기모 하이 탑 스니커즈를 신은 의문의 남자가 팔짱을 낀 채로 로비 한가운데에 서있는 남자를 발견하고서 그곳에 한눈을 팔며 걷고 있었는데 그런데 현진이가 가는 경로에 볼펜 한 자루 떨어져 있었는데 그걸 보지 못하고서 현진이는 계속 걷고 있는 걸 본 진희가"아니 쟤가... 현진아 너 앞 좀 보고 걸어"란 외침에 의문의 남자에게 가있던 현진이가 정신 줄울 붙잡고서"뭐~ 앞이라고?"라며 앞을 봤지만 상황은 이미 늦었다 왜냐하면 현진이가 걷다가 로비 바닥에 떨어져있는 볼펜을 밟고서 현진이가 미끄러지면서 몇 초간 현진이의 몸이 하늘로 붕~~ 떴다가 현진이는 바닥에 엉덩이와 허리 순으로 떨어져서 바닥에 쓰러져있을 때 그리고 현진이가 들고 있던 쟁반도 하늘로 붕~~ 뜨고 쟁반은 하늘로 붕~~ 떴다가 쟁반은 뒤집어져서 간식과 다섯 잔의 담겨져있는 커피들이 위에서 현진에게 쏟아지자 이 모습을 보고 있던 연두가"어떻게요 선배 저렇게 두면 현진 선배는 2°~ 3° 화상을 입게 될 텐데 어떻게요"라고 하자 현진이도 뜨거운 커피들이 자신에게 쏟아질까 무서웠는지 두 팔로 얼굴을 보호하며 있자 이 모습을 본 영훈이의 아버지가 현진이가 있는 곳으로 가려고 하자 성현이가 팔짱을 풀고서"뭐 할 수 없지"라며 오른손 엄지와 중지를 부딪혀서 소리를 내자 한 순간 시간이 멈춘 듯 하늘에서 떨어지던 커피 잔과 뜨거운 커피들이 멈추자 로비에 있는 사람들이 놀라는데 과연 현진이는 다치지 않고 이 위기를 넘길 수 있을까? 영훈이는 의식을 되찾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