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부다페스트시내전경
다리를 기점으로 사진의 오른쪽이 부다..왼쪽이 페스트입니다
다리아래로 흐르는 강이 다뉴브강..
부다의 대표적인 관광지는 부다왕궁 ..겔레르트언덕
페스트지역은 상업도시로 발전되어 있다
어부의 요새 언덕 에서 바라본 부다페스트
페스트 ..물이란 뜻
부다는 .. 도시란뜻
겔레르트 언덕에서 봐라본 ..부다와페스트지역
어부의 요새 스탈린이 만든 소녀상
소녀가 바라보고 있는곳은 모스크바..소녀가 들고 있는것은 종묘나무잎
높이는 14m입니다
전쟁의 흔적이 그대로 남겨져 있는 총탄자국
건국왕 성 이스트반 동상
마챠시 사원
12명의 왕들이 대관식이 올렸던 장소
헝가리 대통령궁
절도있게 걸어가는 모습이 너무 멋졌다
헝가리 대통령궁 보초들..
옆에서 사진을 촬영해도 꿈쩍하지 않는 .. 멋진 녀석들 ..
우리나라 청와대도 ..일반시민이 가깝게 접근할수 있는건가..
영웅광장
박물관 이날은 특별한 날로 무료개방하는 날이여서 ..많은 사람들이 있다고한다
횡단보도 건너로 보이는 시원한길..
그곳을 버스를 타로오면서 설명을 들었는데 ..
양 옆으로 헝가리 구시가지 ..너무도 아름다웠다
1987년에 유네스코에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 돼었다 한다
헝가리는 남성적인 건축물을 가지고 있는 나라이고
폴란드는 아기자기한 여성적인 성향의 건축물로 이루어졌다고 한다(나의 동생말)
건국의 아버지라 불리는 성 이스트반왕을 기리기위한 성 이스트반성당
부다페스트 시내
이곳에서 자유시간이 주어져 ..혼자서 이곳저곳을 둘러보다
과일이나 사볼까 하고 슈퍼에 들어갔는데...
이곳에서는 유로하가 통용돼지 않고 헝가리 화폐만 사용 돼었다
과일을 사고 ..와인이 있어서 그중에서 가격이 비싼 것을 골라
이거 유로화로 얼마냐 물어보니..왠걸..3유로 대충우리나라 돈으로 4500원
너무 싸서 ..3명을 사서 여행하는 동안 혼자서 마시고
저를 신경써주신 부산어머니 ..자상하신 두자매언니분과
함께 마셨다.. 이틀밤은 자매언니 방을 방문해 ..
와인마시며 ..이런저런 인생이 야기를 나누었다..
한국 돌아온다음에도 인연이 되어.. 나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셨다
첫댓글 ㅎㅎ마지막사진은 힐셈면회온것같네요 ♬ㅁ
바로열이 클럽이여서.. 젊은 친구들이 많이 모여 있더군요.
시간이 허락 됐으면 나도 한번 들어가 보는건데...ㅎ
게을러 지나.. 아직 다정리가 돼지 않은것 ..이따가 정리를 마쳐야지..
제가 잘생긴 헝가리 군인 옆에서 사진 찍은곳은 헝가리 대통령궁..보초들입니다..
우리가 어릴적 배웠던 어두운 느낌의 헝가리가 아니란걸 다시금 느끼고 , 많은 생각을 하게 한곳 인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