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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동근처에 사시는 이곳 터줏대감 이춘자홍보위원님과 함께 답사를 했습니다 아직 배꽃은 안피었지만 사생당일엔 많은 꽃이 필 예정임. 전엔 무척 아름다운 시골마을이었으나 지금은 많이 도시화 되었슴. 노르웨이숲 카페 근처에서 사생하면 좋을듯합니다 무었보다도 사생지가 가까워 사생시간이 충분해서 좋아요!
교통편: 가능하면 사생당일 예술회관에서 출발하는 사생버스(편도운행)를 타시기바랍니다 불가피하게 승용차로 수산동에 오실 경우엔 네비게이션에 "노르웨이숲"을 목적지로 하셔서 노르웨이숲까지 오시면됩니다. 대중교통인 버스를 이용시엔 백운역에서 출발하는 20번 버스를 타시고 작은구월사거리를 지나 GS주유소앞 정류장 하차해 횡단보도를 건너 10분정도 도보로 노르웨이숲으로 올라오시면 됩니다. 16-1번이나 21번버스를 타실경우 남동구청앞으로 통과해 남동정수장직전 버스정류장(한전 만수변전소앞)에서 하차해 우측방향 도로로 10분정도 도보로 노르웨이숲앞으로 올라오시면 됩니다 *노르웨이숲은 라이브 통나무까페의 이름입니다
식당: 주위에 식당이 많은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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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수고많으셨습니다...총무님^^
간간히 배꽃이 보이는데 사생하는 날에는 만발이되겠네요..꼼꼼한 정보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