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소금창고1004
 
 
 
카페 게시글
소금창고 이야기 마리로tk 삼우제 [엠마오 여행]
눈덮인산의장미 추천 0 조회 240 13.04.01 18:14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3.04.01 19:37

    첫댓글 이 모든 행복한 시간과 감사의 시간을 허락해주신 주님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와 찬양올리며 영광돌립니다. 더불어 저희 할머니를 너무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신 창고지기 분들께도 감사의말씀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 13.04.01 21:11

    올려주신 글 잘 읽었습니다.
    "죽음이란?" 슬픔도 아픔도 아니며 잠시 이승에서의 이별과 함께
    하느님 나라로 여행을 떠나신 마리로사 할머니!
    사랑이 무엇인지 저희들에게 가르쳐 주시고 행동으로 보여 주셨으니
    할머니를 기억하며 그렇게 살겠습니다.감사합니다.
    두 분 창고지기님께 존경과 사랑을 드립니다...

  • 작성자 13.04.01 21:55

    영향력!
    노인의 삶.
    신앙인의 모범.

  • 13.04.01 22:34

    오늘 함께하지 못해서 너무 아쉽지만 사진과 글보니 할머니께서 남기신 가족의사랑이 느껴집니다. 함께할 수 있음에 감사했습니다.

  • 13.04.02 00:53

    매일 매일이 잔치가 벌어지는 행복한 날입니다. 마리로사님은 지금쯤 환한 미소를 지으면서 이승에서 살고 있는
    모든이들에게 복을 빌어주시고 계시는 듯 합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

  • 13.04.02 11:24

    유가족들의 모습에서 마리로사님은 분명 주님의 날개 밑으로 안겨슴을 확신 합니다
    소금창고에 사랑 넘치는 수호천사가 계시어 더욱 사랑이 넘쳐 온 이웃을 적셔 주님의 사랑을 보여주소서!

  • 13.04.02 18:54

    저희 어머니 살아계실때 참 기쁨이 되어 주시고 모든 장례식 절차에 함께 하시며 위로와 행복을 주신 두분,막달레나님과 다에고님께 모든 언어를 다하여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정말 훌륭하신 두분아십니다 그 모습 오래오래 뵙고 싶습니다

  • 작성자 13.04.02 23:32

    오로지 하느님만이 찬미 찬양 받으실 분입니다.
    성령께서 보잘것 없는 저를 도구로 써 주셨기 때문입니다.

  • 13.04.05 14:41

    감사와존경을드립니다함께한모든분들께거듭감사드리며~~거룩한삶을잘살아내신어머니께감사와사랑드리며~~평안히쉬시길~~아멘~~그리운어머니당신이가신길따라열심히살겠습니다 세째딸세실드림

  • 13.04.18 17:10

    삶과 신앙! 이 문제앞에 서게 되면 당신과 창고지기님들이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왜 일까요? 역시 삶과 신앙은 이론이 아닌 실제 살아지는 모습의 현실이기 때문일거라 생각하며, 모두에게 작은 일상들이 모여져 삶이 되고 신앙의 모습이 되고,그것이 곧 증거가 되는 그 표본들이 바로 당신과 창고지기님들에게서 날아드는 향기이기 때문이겠죠.
    시간이 갈수록 엄마 당신이 더욱 그립습니다. 루시아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