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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하는 마음
 
 
 
카페 게시글
내가 본 영화 영화 이야기 (상업주의, 스포츠 매니지먼트)
모모 추천 0 조회 238 10.02.20 23:2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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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2.21 12:52

    첫댓글 참으로 다양한 지식을 가지고 계시네요 ..모모님..제가 몰랏던 지식 도움 받으며,물러났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용^^

  • 작성자 10.02.21 22:07

    세일링님 주말 저녁입니다. 다음주부터는 명절이후 본격적인 일상이 시작되는 군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 10.02.21 14:33

    제리 맥과이어란 영화....영화를 본지는 오래 되었지만, 참 재미있게 봤던 영화로 기억이 되어 있어요....탐크루즈와 르네젤 위거 그리고 쿠바쿠딩주니어의 명대사..." show me the money ~~ " 그해여름이란 영화 역시 이병헌과 수애의 엄청난 연기에 감탄하면서 비교적 최근에 봤던 영화이구요....스포츠 상업주의라.....요즈음 돈에 타락해 가지 않는 산업이 과연 있기난 한지...엄청난 스포츠 매니아 중 한 사람으로써 씁쓸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그 세계의 깨끗하고 정정당당한(? ) 승부에 매료되고 환호를 하는 순간을 너무나 사랑합니다. 요즈음 동계올림픽에서 선전하고 있는 우리 선수들..화이팅입니다 ~

  • 작성자 10.02.21 22:10

    show me the money ~ 정말 당시 화자되던 대사였죠~ 그러고 보면 위에 기~ㄴ 잡글을 단 한마디로 정리를 해주는 것 같습니다. 그해 여름은 돌아가셨네요...., 스포츠는 정말 아름답죠~~ 말씀하신 것처럼 동계올림픽 선전하는 우리 선수들 화이팅입니다 ~

  • 10.02.22 11:30

    어떤 세계라도 부패하고 마는 세상, 사실 더 부패하지 말라고 도덕이란 것이 있는지 모릅니다. 그래도 옛날에는 부정한 방법으로 열매를 채취했으면 양심의 가책에 시달리는 모습이라도 보였는데, '억울하면 너도 해'하면서 당당하고, 그것을 보는 사람도 박수를 치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인정하며 세상을 살아야 될것 같습니다. 하느님이 불로 심판한다는데..... 불의 심판이 맞을 까요? 그리고 그 심판에 억울한 회생자가 따르지 않을지.....?

  • 작성자 10.02.24 00:45

    너무 어려운 문제인 것 같습니다. 보리수님~~ 크리스챤의 입장에서는 신의 심판에 대해서 참~ 보리수님하고는 다른 생각이지만...., 넘 어려운 것 같습니다. ^^ 어쩌면 인간의 영역이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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