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입대위결과에서 아파트너앱 인정이 안된 것 참 안타깝습니다.
아파트 입주자의 세대가 점점 젊어지고, 아파트의 현안이 호갱노노 같은 어플을 통해 다 공유되는 세상입니다.
우리아파트도 그런변화에 대응하고, 자산가치를 위해 입주민끼리 적극 소통해야 합니다.
현재 다음카페는 기존의 사용자들에게는 익숙할 수 있으나,
요즘 사용자들에게는 편의성이 떨어집니다.
최근 새아파트들은 앱이나 네이버카페, 밴드 등을 이용합니다.
전체 이용자수도 네이버카페대비 다음카페 사용자는 3분의 1 밖에 안되고,
다음카페 이용자수 역시 계속 줄어들고 있습니다.
아파트너앱이 인정 안된다하여, 저 또한 이번에 다음카페 있는 것 확인하고, 가입했네요.
우리 아파트 최대 현안인 주차문제 해결을 위해서도,
이파트너 같은 앱을 통해 소통하고 해결해나가야 한다 생각됩니다.
입대위나 관리소에서도 긍정적으로 변화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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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가능은 하겠지만...불편하네요. 점차 일원화 되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카페 솔직히 이용자수 얼마나 되나요?
몇명이나 읽는지 다시 확인하셔야될거같습니다. 23명 16명 2명이리 읽는데 충분히 소통이 가능하다니요.
공지사항이 알림으로 오니 확인이 쉬워 좋았어요. 저도 아파트너앱 사용을 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