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질이 허리에 조금의 살만 붙어도
허리가 아파서 누워야 해서
운동도 하며 음식조절...간헐적 단식을 해도 잘 빠지지 않는체질이라
한방이라 복용을 결심했어요
158신장에 58키로 8월 중순쯤 시작 했어요
보름정도는 아무런 변화가 없었어요 입은 계속 마르고
식사 30분전에 복용...
한달정도 지나니 하루 하루 조금씩
빠지기 시작하고 2개월 지나서는
하루 1포씩 먹기 시작해서
년말에는 53키로 내려 갔어요
지금은 아비단 남은것 하루 1포씩
복용중 이에요(현재 53키로)
현재 아침은 맛나게 나물위주 식사를 하고 간식 먹고 점심겸 저녁은 오후 3시경 샐러드 위주로 먹고 있어요
하루 만보 걷기와 주말에는 산행또는 3만보 걷기로 유지할려고 노력중 입니다
첫댓글 세상에~
날씬해지셨네요.
예전에도 그리 많이 나가지도 않으셨는데
날아다니시겠습니다.
산행을 많이해서 무릎이 안좋아서 감량에 도전 하게 되었어요
66 청바지 허리 엉덩이
다 고쳤어요
안녕하세요?잘하고 계시고 노력을 많이 하시는거 같습니다.조언 하나 해드리자면..
탄수화물 위주로 식사를 하시고 계신데요..추가로 단백질 섭취도 해주시고(콩,두부,삶은달걀등등)
야채를 드실때 지방(오일,들기름등)을 충분히 섭취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항상 건강 챙기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예 샐러드에 닭가슴살 건과류와 두부 소스를 발사믹식초에 올리브오일 첨가해서 먹고 청국장 자주 끊여 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