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담배불꽃 니~~~임 ^0^~
불꽃님처럼 식견있고,,대학물이라도 먹은 무속인이,, 이나라에 몇 명이나 되겠습니까..? 그렇다면 아무 문제도 없겠지요..더러 있기는 하겠지만,, 내가 아는 한 거의 없다고 보아 집니다.
위의 글처럼 가방끈이 기~인분께서 하는 짓이 겨우 이정도입니까?
대단한 실망이라 뭐라고 답을 드려야할지 난감하지만
나름대로 소신껏 밝혀보기로 하겠습니다. ^0^~
<
제사문화는 당대 최고 엘리트들의 작품입니다.>이란 제
글에서---------------------------------------------------껍데기 불상을 세워놓고
칠원성군에게 손바닥을 빌어대며 공수를 받는 중들은 자신들이 짓밟는 천박한 무당보다 못한 존재임을 하루빨리 깨달아야
합니다.---------------------------------------------------------------
고리님의 절에서 하시는 방식이라고 어느 분의 전언이군요.죄송합니다.물론 이러한 행사는 무당계의 일반적인 방식으로서신통을 추구하는 스님들도 많이 하는 방식이지요.그런데 일전에 고리님이 제 글에 답글로 달으신 내용이 궁금해졌습니다.
답변. 내 절에서 하시는 방식이라고 어느 분의 전언이군요?
이게 무슨 못 배워먹은 자의 행태입니까?
남의 글을 일방적으로 듣고 여론을 조장하는 행태는
배운 분들의 처세술 중 하나입니까?
이 기회에 제 학력을 밝혀야 되겠군요
저는 성북동에 있는 성북중학교(현 홍익 중학교인가? 잘 모르겠음)를
석 달밖에 안 다닌 가방끈이 짧은 자입니다만
스스로 배우려고 노력한 자로서
남을 나의 발판으로 삼는 법은 잘 모르겠습니다. ^0^~
제가 만약에 님처럼 가방끈이 길었더라면
님과 같은 생을 살고 있었을 거라는 생각에
갑자기 못 배운 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는 건 뭘까요? ^0^~
저는 남의 말을 들어도 내가 상대편의 말을 듣기 전까지는
말을 아끼라는 것을 천신님들에게 배웠습니다.
님의 질문이 어떤 의도를 담고 있는지는
앞으로의 대화를 통해 가능하겠지요? 참으로 기대가 됩니다! ^0^~
高理
참
으로 안타깝습니다! 님의 글을 읽고 있자니 신이란 존재를 너무 모르는 것 같아 보입니다! 지금은 그누구든 법당 때려 치워도
혼날일 없거든요? 왜냐! 이미 어른들이 머물수 없는 상황이니까... 인간은 몰라도 신은 먼저 안다는 말과 일맥상통하니까...
^0^~ 그냥 인간으로 사세요! 신은 님의 도구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머리 좋은 님 언더스텐? ^0^~ 19:09
답글
담배불꽃
부
디 큰 뜻 이루소서 __()__ 20:53-----------------------------------어느날 갑자기 안티카페에
올렸던 님의 글을 삭제하시면서 이 댓글도 삭제하신 것으로 여겨집니다.여기서 고리님이 지적하시는 <신은 님의 도구가 아니라는
말입니다!>라는 의미와 고리님의 절에서 하시는 칠원성군에게 공수를 받는 방식이 사실이라면 어떤 차이가 있는 것인지요?
답변. 갑신년에 모든 형상 있는 것을 없애라는
천신님들의 말에 절에 모시고 있던 불상을 부수었지요!
이미. 그때 저는 앞으로 모든 제자들이
이런 일을 해도 아무 재앙이 없을 거라 느꼈기에
무극에너지라는 홈피에서 법당과 신당해체 해준다는 님의
글을 보고 참 머리가 좋은 자구나! 느꼈고
저는 칠원성군(하늘 밖의 하늘)님들에게
공수를 받기보다는 그 분들이 필요하실 때만
제 몸에 오셔서 가르쳐주시는 공부를 한 자입니다!
그리고
님이 하시는 법당과 신당해체는 신의 능력이 없는 그 누구나
해도 되는 일인데 어찌 자신만이 할 수 있다고 할까? 하는
의심에서 신도 모르면서 신을 부리는 것처럼
남을 현혹시키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의미로 드린 말이고
공수를 받는 것은 남이 얘기한 부분이지
제가 직접 님께 밝힌 부분이 아니니 호도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저는 신을 저의 도구라고 여긴적도 주장한 적도 없음을 분명히 밝힙니다.저는 지금 기도도 안하고 절도 안하고 경이나 주문도 읽지 않습니다.오래전에 호기심반 체험반의 의미로 조금 해본 적은 있었습니다.
답변. 이 무슨 밤 도깨비 같은 소리입니까?
신의 일을 하려면 신 내림을 받았던지
기도를 통하거나 몸에 고통을 겪어야만 가능한 일인데
호기심 반 체험 반의 의미로 조금해본 사람으로
어찌 신의 세계에 관여한다는 말입니까?
신이 그리 만만한 존재로 여겼습니까?
신을 아는 것이 새로운 밥벌이 직업입니까? 그런 겁니까?
가방 끈이 길면 신의 영역을 침범하고
신을 이용해 예전 같으면 함부로 건드리지 못하는
법당과 산당을 해체해 준다는 말을 할 수 있는 겁니까?
사기를 쳐도 자신이 모르는 분야는 사기 못 치는 법이지요 ^0^~
집안 제사마저 합쳐서 계속 줄여나가게 하고 나중에는 아예 장조카에게 너의 부모만 챙기라고 하였습니다.형님 내외분에게도 이번에 다시한번 분명히 강조했지요.
답변. 위의 글대로라면 본인은 자식이 없다는 말이 되겠군요.
제사를 면하게 하려면 먼저 자신이 업장소멸을 한 자이거나
조상님들을 천신대열로 공부시켰거나
아니면 조상이 제사에 참여할 수 없는 경우(지옥에 갇혔거나
고에 매여 오지 못하는 경우)가 된다는 말이겠지요? ^0^~
그런데 저는 미륵, 대두목, 진인, 구세주,
사명자를 자처하시는 분들을 좋아합니다.그래서 이러한 하느님들의 관심사일 것 같아서 홈피 제 닉네임에 귀신 鬼를
사용합니다.토사구팽, 대타기용..미륵은 여자다.. 등등귀동냥 천기의 끝은 어디입니까??
답변
^0^~
이제야 본론을 털어놓으시는 것 같습니다.
이런 글에 관심이 있을 정도면
한 때는 자신이 미륵이란 착각을 하며 살았겠지요?
뭐 아니면 말고...( 괜히 아니라고 반론해대면 귀찮으니까...)
귀동냥 천기? ^0^~
언제 이곳 카페에서 천기를 말한 자가 있었습니까?
제가 가입한 후론 들어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남의 말을 들으려하지 말고
자신이 배운 것만 말해 보십시오!
아니지!
이 글 읽은 후로
당신이 천기를 알 수 있다면
누가 님을 관장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내게 단단히 곤욕을 치러야만 할 것입니다! ^0^~
제 말이 광오 하다고 느끼시지요?
님은 꿈도 못 꾸는 말을 한다고 여기시겠지요?
이것이 고리의 배짱입니다. ^0^~
제 무덤 파는 자들에게 고함! 이라 했을 때
사태파악을 제대로 하셨어야만 되는 것인데
저를 너무 잘못 건드렸습니다.
따지고 싶은 것이 있었다면
예의를 갖춰 토론하자고 장을 만들던지
님의 말만 해야 했는데
남이 전한 말을 들고 나와 여론을 몰고 가다니
더 이상은 묵과할 수가 없습니다.
엄마가 뿔났다! 가 아니라
高理가 뿔났다! 이 말입니다... ^0^~ 2008. 02. 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