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막사에 대하여_서기 677년 원효ㆍ의상ㆍ윤필 등 3 승려들이 삼성산 기슭에 암자를 지어 수도한 데에서 시작하였다.
사실 세 고승이 각각 일막ㆍ이막ㆍ삼막을 지었는데, 그중 일막과 이막은 화재로 없어졌고 삼막만이 남아 절이 되었다고 한다. 한때 이름을 '관음사(觀音寺)'로 바꾸었다가 고려 태조 왕건이 중수하면서 다시 현재처럼 개명하였다. 조선이 건국되고 한양으로 천도하자, 국사(國師) 무학대사가 이 절을 중수한 뒤 남서울의 수찰(首刹) 역할을 하기도 하였다.
주요건물로는 대웅전ㆍ명부전ㆍ망해루 등이 있으며 그 밖에 요사채ㆍ칠성각 등이 있다. 원래의 대웅전은 1990년 12월 6일 화재로 소실되어 버려 지금은 육관음전이 대웅전의 역할을 하고 있다.
근처에는 안양 8경 중 하나인 삼막사 남녀근석이 있다.(네이버 나무위키에서)
#박진규 촬영 현상 인화 작업노트
<작업노트>
사진작가 박진규사진 "삼막사 자전거 라이딩"_결정적 순간까지 기다려서 촬영
• 촬영 장소> 경기도 안양시 삼성산 삼막사
GPS 37.434914 N,126.935660 E.
• 광선 선택> 역광선
• 카메라> 핫셀500CM + 핫셀브라드 CF 40mm(Distagon T* F4)
• 촬영 테크닉> Tmax 400[TMY] 120mm, E.I. [N-1].
• 촬영 데이터> 적용된 자기 노출 ISO 800, F 16, T 1/250.
• 현상 인화 데이터> Negative흑백필름 강제 증감 현상.
• Scan> Epson V700, Negative Scan 출력(to Tiff).
• AnaGital 현상> Photoshop(콘트라스트와 디테일 증감, 자르기, 테두리 추가, 저작권 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