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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 연일 계속되는 가운데 장가계 트레킹의 설레임은 여행 일자가 임박할수록 새로운 세계에 대한 환상이 닦아온다.주위 사람들은 이 더위에 트레킹을 한다고 대단하다고 하였지만 떠나려는 나는 이럴 때 일수록 고요하고 조용하고 한적하고 많은 것을 볼수있고 많은 것을 담아올수 있다는 기대감에 귀에 와닿지도 않는다. 여행사 역시 더운 날씨만 걱정했지 현지 사정은 아무 아무 정보도 없었기에 소수인도 가능한 상품인 4명이 여행비의 부담을 안고 2개월동안 여행사하고 협의를 한뒤 떠난 여행길, 4명중 한분은 5년전에 다녀온 여행이었지만 트레킹 코스를 보여주며 패키지가 아니고 이번에는 새로운 코스가 많이있어 지난번과는 비교할 수 없는 환상적인 코스라고 이야기한뒤 동행하게된 장가계 트레킹,,,,,,,,, 지방에서 심야버스를 타고 5시간30분만에 인천공항에 도착 여행사 미팅완료후 3시간 30분만에 장사국제공항 도착하여 중식후 4시간 30분만에 장가계에 도착하였으니 18시간의 버스,비행기,버스를 이용하여 이동한 셈이다. 현지는 고온,고습이었지만 내일부터 시작되는 트레킹이 있기에 쿵쿵거리는 가슴은 식을줄 모른다.
8.12 무릉원 매표소에 도착하니 너무나 많은 현지 관광객으로 인산인해 감탄사가 저절로 나오며,한시간 정도 기다리다가 차에 오른다. 버스를 타고 백룡엘리베이터 매표소에 도착하니 여기도 인산인해 햇볓은 이글거리고 그늘은없고 두시간만에 앨리베이터를 타고 오른다. 앨리베이터 등정후 정상 역시 많은 중국현지인들로 인하여 계획에 의한 트레킹은 이루어지않아 몸은 지쳐간다.천하 제일교는 갈수도 없었고 중식을 마치고 나니 천자산으로 이동 하여야하는데 셔틀버스를 타려면 2시간 정도 지나야 한다기에 현지 소형차를 우리가 돈내고 이동하여야했다. 8.13 어제의 피로를 뒤로하고 다시금 기대감에 황석채로 이동 셔틀버스를 이동하려하니 관광객의 줄이 끝이없어 보여 도보로 케이블카 타는곳까지 걸어서 이동후 탑승한뒤 코스를 거쳐 하산하였다. 오후 코스는 황룡동굴코스 여기도 많은 현지관광객으로 발디딜틈이 없다.다행히 가이드가 눈치것 하여 국내인과 조인 합류했기에 위안이 되었다. 8.14 오늘은 천문산 관광코스, 이틀간 기다림에 지쳐 있었지만 케이블카를 사전에 예약하였다는 가이드 말에 위안이 되었고 30분여의 장시간 케이블카를 탐으로 그동안의 피로를 잊을수있겠지하고 탑승장소에서 1시간여 기다렸다. 왜,왜,안오지 1시간만에 나타난
가이드 예약시 전산에러 발생으로 오후 4시 이후에나 탑승가능하다는 가이드말에 케이블카 포기하고 버스로
이동하기로 하였다. 또다시 기다림의 전쟁이 시작된다. 중간에 셔틀버스를 기다리면서.... 세계에서 재일 긴 천문산 케이블카를 셔틀버스에서 보며 천문산에 오르니 정말 사람이 많다. 유리막 관광통로에서 역시 기다림의 연속, 하산하는데도 기다림의 연속 이번 여행(트레킹)은 지금까지 여행중 최악이다. 같이해준 동행에게 너무나도 미안한 생각이든다. 이튿날 그냥 포기하고 돌아가겠다 하는걸 천문산 케이블카를 탄다는 걸로 겨우 달랬는데 이역시 엉망이 되어버렸다. 내가 사전에 준비를 잘 했더라면 생각이 들지만, 여행사는 전문성을 가지고 여행자가 최고를 누릴수있도록 현지정보,현지사정을 여행자에게 알릴 의무가 있다고 보는데 그렇지 못한 부분은 의무를 저버릴걸로 본다. 여행기간중 이틀은 중국현지와 거주지 이동으로 소요되었고 삼일은 정말 여행지,트레킹이 아니라 정말 사람관광은 징그럽게 한 여행이었다. 중국여행은 오랜 준비가 필요하고 기대가 되는만큼 나와같이 어리석은 여행이 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후기를 올려본다.
* 정직한 여행사 산과자연과 함께 행복한 여행을 준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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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직한 정보 감사 합니다.저도 장가계 트레킹을 꿈꾸고 있었어요
중국은 춘절, 5월초,10월초,여름방학시즌은 무조건 피해야 합니다 15억중 7억명이 왔다갔다하기에 답이 없습니다...
정보를 잘 아시네요. 제가 그정보를 사전에 알았다면 미련하게 가진 않았겠지요. 개고생하고 왔습니다.
정말 인산인해이군요.....사람만 적었어도 더욱 즐거운 여행이셨을텐데 ㅎㅎ 그래도 사람구경 장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