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오사카 유니버설 스튜디오 갔다가 그곳에 있는 스타벅스에서 찍은 사진!
카푸치노를 주문했어요.
아이스 카푸치노요?
......네?..........네에......
하트가 뿅뿅 올라가 있는 카푸치노,
를 사진작업을 함께 하고 멤버들이랑
한잔씩 하고 싶어서
좀 먼 길을 차 세 대나 동원되어??~~ㅋㅋ
엘리스에 갔어요.
부산의 커피로드는 엘리스에서 부터 시작된다,
라면서요~^^
아이스 카푸치노는 첨 맛보네요...
맛나게 김인찬 바리스타님이
만들어 주셨는데......
사진 이야기에 정신이 쏠려서 맛은 제대로 음미하지 못했지만,
카푸치노,에도
아이스 카푸치노가 있다는 거........
어제 커피에서 주운 이삭입니다.
첫댓글 ㅎㅎ 미모의 얼굴은 완전히 보여주시지 않는 빨강콩님은 얄미운 분이시군요 ㅎㅎ
제가 아닙니다~~눈이 큰 건 비슷합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