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것과 틀린 것이 모호할 때" No.127번 글을 읽고서 두번째 기고

[정해석]

"종교다원주의자들"은 들어시오!(2)

재차 기고하는 것은 "다른 것과 틀린것의 차원"을 읽고서

왜곡된 진리에 대하여 항변하는 것입니다.

우째 이런 일이 있는기요???

요즈음 국회(소수)에서 "동성애 금지법"이 재 거론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이전에 올렸던 글을 복사해서 올립니다.

題目 : 順天者는 存하고 逆 天者는 亡하니라

(일부 비교종교학 및 복된 소식 포함-)

子曰 順天者는 存하고 逆 天者는 亡하니라(순천자는 존하고 역천자는 망하니라)

☞기독교인이 아닌 공자님께서도 하늘의 뜻을 거역하는 자는 망한다고 했는데…

그렇다고 국가의 대사를 그르치자고 하는 말은 결코 아닙니다.

물론 약한 자 혹은 소수를 배려하는 것도 좋지만 그것이 전체를 그르치게 하거나 망치게 하는 일이 되어서는 결단코 아니 되는 줄 압니다.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우리 아이(후손)들의 미래를 생각해야 합니다.

분명한 것 하나,“동성애”금지(禁止)는 하늘의 뜻인데, 이는 나라를 팔아먹은 이완용보다 천만배의 악을 행하다니요?

이완용은 비록 나라를 팔아먹었지만 백성들 스스로 천륜을 거역하게 하는 행동은 하지 않았는데… “동성애”는 하늘의 뜻을 백성들로 하여금 정면 거역하게 하며, 도전하게 하는 엄청난 큰 죄악임을 천명하는 바이옵니다!!!

분명 하늘의 뜻은?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 ; 인간으로서 해야 할 일을 다 하고나서 하늘의 뜻을 기다린다는 것.

이를 성경에서는, 믿음은 선불이지만 믿음의 삶은 하나님의 말씀에 사람이 순종(사람이 해야할 일)하되 동시에 하나님께서 하실일을 믿고 바라는 것이지 않습니까?

◈ 그렇다면 “하늘의 뜻”은 무엇인가?

천상천하(天上天下)에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것은 성경밖에는 없는데…

타교의 모든 경전은 사람의 말 혹은 교주의 말이기 때문에 자왈 혹은 석가왈… 인데, 오직 성경만은 하나님의 영으로 감동된 자들이 기록하였기에 여호와(하나님)께서 가라사대…라고 표현했을 뿐만 아니라.

그 어떤 경전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이 땅에 와서 인간의 죄 문제를 해결하기 십자가의 형틀에서 속죄의 짐(대속의 고난)을 짊어지고 희생한 종교가 어디 있는가?

그리고 3일만의 부활한 복음(福音) 가진 종교가 어디 있는가?

아래의 전단지는 작년(12년도)에 제작한 것입니다. 참고 하세요.

아래의 전단지는 파일상태에서 축소 확대가 가능합니다.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에 대한 증거는 법적으로도 입증되는 사건입니다.

19세기 최고의 사법전문가였던 하버드 법학대학교의 사이먼 그린리프 교수(Simon Greenleaf)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런던 타임지는 그린리프 한 사람이 “사법의 체계 확립”에 끼친 영향은 전 유럽의 법학자들 전체를 합친 것보다 더 크다는 평가를 했을 정도였습니다.

그가 하버드 대학교 강의실에서 학생들에게 불가침의 원칙으로 삼았던 것 하나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증거를 확실히 조사해 보지 않고는 그 어떤 중요한 문제에 대해서도 함부로 마음을 결정하지 말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러한 그린리프는 유대인이었기 때문에 그리스도를 믿지 않았고, 부활도 믿지 않았던 철저한 유대주의 교수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강의」도중에 종교에 관한 주제가 올라왔습니다.

학생들과 열심히 토론을 하는 중에 그리스도의 부활이라는 주제가 등장했습니다.

토론이진행이 되고 있던 중 그는 결단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지 않는다고 하자 한 학생이 용감하게 말합니다.

“교수님, 그 증거에 대해 생각해 보셨나요?”

그는 그 질문에 당황스러웠지만 솔직히 말했습니다.

“음 그게 하면서… 사실은 생각해 보지 않았어요.”하면서 말꼬리를 흐렸습니다.

그는 강의(항상 가르칠)때마다 중요한 문제에 대해서는 확실히 증거를 조사해 보고 결정해야함을 가르쳤던 그였기에, 그는 부끄러울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당장 예수님의 부활에 대한 문제 연구에 착수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린리프 박사는 그리스도의 주장과 그 분의 부활에 관한 모든 자료들을 검토해 봤습니다.

그리고 이에 대한 연구의 결정체로 <복음서 기자들의 증언>이라는 제목의 책을 쓰기에 이릅니다.

그는 이 책에서 공평무사한 배심원들에게 그리스도의 부활에 관한 증거를 제시한다면, 그들은 나사렛 예수가 죽음에서 부활했다고 결론을 내릴 수밖에 없다고 이야기합니다.

이 연구 결과로 그린리프는 그리스도인이 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를 믿으라”고 전도를 받는 것보다 더 큰 수취심와 모욕감을 느끼게 하는 것은 없다고 생각하는 유대인에게 있어서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기적 중에 기적이요 아울러 영적 생명과 직결이 되는 문제입니다.

◈ 이제 구체적인 하늘의 뜻은?

☞“누구든지 여인과 동침하듯 남자와 동침하면 둘 다 가증한 일을 행함인즉 반드시 죽일지니 자기의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레위기 20:13)

☞“너는 여자와 동침함 같이 남자와 동침하지 말라 이는 가증한 일이니라. 너는 짐승과 교합하여 자기를 더럽히지 말며 여자는 짐승 앞에 서서 그것과 교접하지 말라 이는 문란한 일이니라”(레위기 18:22,23)

☞“남색하는 자를 그 땅에서 쫓아내고 그의 조상들이 지은 모든 우상을 없애고”(열왕기상 15:12)

☞“그가 그의 아버지 아사의 시대에 남아 있던 남색하는 자들을 그 땅에서 쫓아내었더라”(열왕기상 22:46)

☞“또 여호와의 성전 가운데 남창(미동)의 집을 헐었으니 그 곳은 여인이 아세라를 위하여 휘장을 짜는 처소였더라”(열왕기하 23:7)

☞“마음이 경건하지 아니한 자들은 분노를 쌓으며 하나님이 속박할지라도 도움을 구하지 아니하나니 그들의 몸은 젊어서 죽으며 그들의 생명은 남창과 함께 있도다”(욥 36:13,14)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행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도적이나 탐욕을 부리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모욕하는 자나 속여 빼앗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고린도 전서 6:9)

★★★★★

☞“알 것은 이것이니 법은 옳은 사람을 위하여 세운 것이 아니요 오직 불법한 자와 복종치 아니하는 자며 경건치 아니한 자와 죄인이며 거룩하지 아니한 자와 망령된 자며 아비를 치는 자와 어미를 치는 자며 살인하는 자며 9 음행하는 자와 남색하는 자와 인신 매매를 하는 자와 거짓말하는 자와 거짓맹세하는 자와 기타 바른 교훈(안티 기독교 및 우상숭배자 및 진리를 거역하는 자)을 거스르는 자를 위함이니”(디모데 전서 1:9-10)

☞ "22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우둔하게 되어 23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24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저희를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어버려 두사 저희 몸을 서로 욕되게 하셨으니 25 이는 저희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26 이를 인하여 하나님께서 저희를 부끄러운 욕심에 내어버려 두셨으니 곧 저희 여인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27 이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인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저희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 자신에 받았느니라"(롬 1:22-27)

★ 이 외에도 하나님의 말씀은 신․구약을 막론하고 많은 부분에서 “동성애”를 엄격히 금지하고 있습니다.

물론 여러 선진국들이 동성애자“게이”나 “레즈비언”을 좋은 시선으로 봐주고 동성끼리의 결혼이 합법화된 것은 사실입니다.

아무리 선진국들이 합법화하고 옳다 해도 하나님이 아니라면 아닌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이기에 진리는 영원토록 불변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선진국에서 잘못된 시각으로 합법화한 것은 개인이나 가정 국가에 있어서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화를 초래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저는 「성직자」이기 이전에 적어도 “내 자신”,“내 가족”,“내 조국”만큼은, 그렇게 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법을 만들어 집행하는 것의 목적이 어디에 있습니까? ◈◈◈

“알 것은 이것이니 법은 옳은 사람을 위하여 세운 것이 아니요 오직 불법한 자와 복종치 아니하는 자며 경건치 아니한 자와 죄인이며 거룩하지 아니한 자와 망령된 자며 아비를 치는 자와 어미를 치는 자며 살인하는 자며 9 음행하는 자와 남색하는 자와 인신 매매를 하는 자와 거짓말하는 자와 거짓맹세하는 자와 기타 바른 교훈(안티 기독교 및 우상숭배자 및 진리를 거역하는 자)을 거스르는 자를 위함이니”(디모데 전서 1:9-10)

이처럼 여러 가지 목적이 있겠지만 종합적으로 볼 때 사회의 죄악을 근절함으로 질서를 바로 세우는 것이지 않겠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회의 악을 동조하다니 이건 자격지심의 문제가 아닙니까?

★“하늘에 순종하는 자는 살고 하늘에 거역하는 사람은 망하니라”

삼척동자(三尺童子)도 하지 않는 일을 하물며 국민을 이끌어 가야할 지도자들께서 그것도 국가의 녹을 먹는 자들께서 이런 괴악망측(怪惡罔測)한 일들을 하는 것은 분명 동조세력들로부터 직간접적 외압을 추측해볼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예를 들면 기독교의 「안티세력(사단의 세력)」인 “종○연”같은 단체 등등.

★우리의 자녀들과 나라를 병들게 하고, 망하게 하는“차별금지법”을 정면반대!!!, 적극반대!!!합니다.

2013. 04. 07(주일오후).

대한예수교 장로회 비전교회 담임 정해석 목사 拜上.

★★★

*추신: 비 진리의 결과(차별금지법이 미치게 될 영향)

아래의 기사는 잘못된 종교 이슬람교의 교리의 결과로서 2013. 04. 06의 기사임.

참고로 이슬람교의 역사는 성경고고학(역사적 사실)에 의하면 이스마엘의 후손으로서 선민 아브라함의 실수로 세컨더(second)와의 관계에서 출발한 죄악의 후손이다.

아래의 기사는 이슬람교의 잘 못된 교리가 주는 사회악의 산물(일부다처 제)입니다.

★12살에 60살 노인에 팔려 결혼 후 5년 매질 끝에 도망친 17살 소녀에게 돌아온 것은 오빠의 도끼질【서울=뉴시스】유세진 기자.

12살 때 자신보다 48살이나 많은 할아버지 뻘인 60살 노인에게 팔려간 어린 파키스탄 소녀가 5년 간 하루도 거르지 않는 매질과 학대에 견디다 못해 도망갔다면 그것도 잘못일까?

물론 그녀가 탈출할 수 있었던 것은 괴로운 결혼 생활 속에서 알게 된 젊은 아프가니스탄 남성의 도움 때문이었고 이슬람 사회에서 결혼한 여성이 남편이 아닌 다른 남성과 함께 도망치는 것은 결코 용납될 수 없는 죄악으로 간주되는 것이 사실이긴 하다.

그러나 이제 겨우 17살인 「굴 미나」에게 닥친 고통은 너무도 가혹했다.

미 CNN의 지난 4일 보도에 따르면 「굴 미나」는 지난 2007년 부모에 의해 60살의 노인에게 신부로 팔려 결혼해야만 했다.

하지만 5년에 걸친 결혼 생활 동안 그녀는 거의 하루도 거르지 않고 남편으로부터 심한 매질을 당해야 했고 이러한 사실을 친정에 호소했지만 아버지로부터도 매를 맞으며 "이미 결혼했으니 끝까지 남편과 함께 살아야 한다"는 말만 들었을 뿐이다.

「굴 미나」는 매질과 학대를 견디다 못해 지난해 11월 알게 된 아프간 청년과 함께 아프간으로 탈출했다. 이때만 해도 「굴 미나」는 자신의 앞날이 지긋지긋한 고통에서 벗어나 밝을 것으로 기대했었다.

하지만 며칠 뒤 친정오빠가 파키스탄에서 아프간으로 그녀를 찾아왔고 오빠의 손에는 도끼가 들려 있었다.

오빠는 그녀와 함께 도망친 아프간 청년을 도끼로 쳐 죽이고 그녀에게도 15차례나 도끼질을 했다.

「굴 미나」의 두개골이 갈라져 뇌가 밖으로 쏟아져 나오고 얼굴은 다져진 고깃덩어리처럼 엉망으로 난도질됐으며 온몸이 도끼에 맞아 부서졌는데도 그녀는 기적적으로 살아남았다.

그녀가 죽은 것으로 알고 현장을 떠난 오빠가 사라진 뒤 지나던 행인이 그녀의 신음소리를 듣고 피투성이의 그녀를 병원으로 데려갔다.

「낭가하르 지역의료센터」에서 「굴 미나」는 대수술 끝에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졌다.

하지만 아무 것도 가진 게 없는 그녀가 병원비를 낼 수 없었고 그녀를 수술한 의사가 2개월분의 병원비를 대신 내어 주기도 했다.

「굴 미나」의 딱한 사정을 뒤늦게 알게 된 아프간 여성단체가 그녀를 맡아 보호시설로 데려갔다.

그러나 그녀의 고난은 이것으로 끝난 것이 아니다.

배운 것도 가진 것도 전혀 없는「굴 미나」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지금은 여성단체의 도움으로 겨우 생명을 유지하고 있지만 여성단체가 운영하는 보호시설을 나서는 순간 그녀는 이미 죽은 목숨이나 다름없다.

게다가 아프간에서 이 여성단체가 운영하는 14군데의 보호시설은 모두 국제사회의 기부금에 의존하고 있다. 2014년 말 아프간 주둔 외국군들이 모두 철수하고 나면 이러한 기부금들마저 사라질 것이다.

「굴 미나」는 오빠의 도끼를 맞던 그날 차라리 죽는 게 나았다고까지 말하고 있다.

한편 파키스탄과 아프간에서는 아직도 이러한 명예살인이 종종 발생하고 있다.

지난해 아프간에서는 여성과 소녀들의 죽음이 20%나 증가했다.

현재 아프간의 14군데 보호시설에 이 같은 명예살인에서 살아남은 피해 여성들만 4000명 이상이 수용돼 있다.

(dbtpwls@newsis.com)

"ps" 살인을 서슴지 않고 자행하는 종교가 어떻게 참된 종교인가?

1. 아프가니스탄의 종교는 대부분의 국민이 이슬람교를 믿고 있습니다.

수니파 이슬람교 80%, 시아파 이슬람교가 19%, 기타 1%.

2. 파키스탄의 종교역시 대부분의 국민이 이슬람교를 믿고 있습니다.

이슬람교 97%, 기타 3%.

국회가 정작으로 해야 할 일은 잘못된 종교 이슬람교가 이 땅에 발을 붙이지 못하게 해야 할 일인데… 국민들의 세금이 아깝구먼!

지금 인천 송도 땅에 모슬림(이슬람교)대학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그들의 야망은 전 세계를 이슬람교化 하는 것이 본색입니다.

모슬림(이슬람교)대학이 들어오면 모든 것을 장학금 이름으로 무료 대학이 되며 장래를 보장해 준다는 이름으로 우리의 젊은 세대가 그리고 수제들이 몰려들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그 친구들이 정치권으로 흘러가면 이 땅이 무슬림(이슬람교)화가 되는 것은 시간문제입니다. 여러분의 협조와 기도가 절실히 요청됩니다.

동양 최대의 무슬림(이슬람교)사원과 함께 그들의 대학이 송도(인천)에 들어오고 있습니다.

인천 땅을 통하여 이 땅에 최초의 복음(복된 소식-하나님의 말씀,벧전1:25)이 들어오고 참다운 민주주의 정부를 수립한 기독교(진리의 종교)의 땀과 피는 사라지고 수많은 순교의 피가 땅속에서 소리를 지르고 있는 실정입니다.

기도해 주십시요!

인천 땅을 위하여!

복음을 위하여!

이 나라 이 민족을 위하여!

기도의 불씨가 절실한 때입니다.

♥기장비전교회 드림♥

아래의 말씀은 2013. 3. 31. 부활주일에 선포한 말씀입니다.

설교의 영적인 하나님의 말씀을 어떻게 지면상으로 표현할 수 있겠습니까?

하오나 제한된 시간에 설교해야하는 설교 문이기에 간략하게 작성해보았습니다.

오늘 주시는 말씀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증언 (2013. 3. 31. 부활주일)

고전 15:3-8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 장사 지낸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5 게바에게 보이시고 후에 열 두 제자에게와 6 그 후에 오백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이셨나니 그 중에 지금까지 태반이나 살아 있고 어떤 이는 잠들었으며 7 그 후에 야고보에게 보이셨으며 그 후에 모든 사도에게와 8 맨 나중에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 같은 내게도 보이셨느니라

◈들어가면서

☞부활은 신약성경에 약 104회 언급.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역사적인 사실이다.

☞부활이 있기 전 십자가 처형에 대한 비기독인의 증거.

극단적인 자유주의자이자 도마복음을 신봉하는 존 도미닉크로산도.

이 외에도 비기독인으로서의 역사가 타키투스,“예수는 티베리우스 황체 치하에서 극형을 당했다”라고 기록.

역사가 요세푸스는“빌라도가 그에게 십자가 처형을 선고했다.”고 기록.

또 루키아노스도 예수의 십자가 처형에 대해 언급하고 있고, 심지어 이교도 였던 마라 바 세라피온조차 예수가 처형됐다고 기록.

그리고 탈무드(유대인의 지혜서)에도‘예슈’가 매달렸다”는 기록.

◈부활에 대한 바울의 증언.

☞행 9:5 대답하되 주여 뉘시오니이까 가라사대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부활하신 예수 만남 / ※본문 : 고전 15:3-8)

* 바울은 회심하고 3년 후 예루살렘을 방문했을 때 베드로와 야고보로부터 그리스도의 부활에 관한 신앙고백을 전달받았습니다.

이는 예수의 십자가 처형으로부터 5년도 지나지 않은 시점입니다.

◈예수님의 친동생 야고보의 회심.

2세기의 역사가 헤게시푸스는 야고보가 유대교 율법을 엄격하게 지켰던 한 사람으로서 예수그리스도의 생전에는 그를 따르지 않았지만 예수가 죽은 후 야고보가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요세푸스의 기록에는 야고보가 신앙 때문에 돌에 맞아 순교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유대 고대사 20권 200절)

◈예수의 빈 무덤이 증거(=막달라 마리아 반드시 어필-주님의 관심)

마 28:1-2, 7 안식일이 다하여가고 안식 후 첫날이 되려는 미명에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보려고 왔더니 2 큰 지진이 나며 주의 천사가 하늘로서 내려와 돌을 굴려 내고 …

7 또(천사) 빨리 가서 그의 제자들에게 이르되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고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시나니 거기서 너희가 뵈오리라 하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일렀느니라 하거늘

- 1 -

눅 24:3, 10, 12 들어가니 주 예수의 시체가 뵈지 아니하더라

10 이 여자들은 막달라 마리아와 요안나와 야고보의 모친 마리아라 또 저희와 함께 한 다른 여자들도 이것을 사도들에게 고하니라 12 베드로는 일어나 무덤에 달려가서 구푸려 들여다 보니 세마포만 보이는지라 그 된 일을 기이히 여기며 집으로 돌아가니라

◈천사들이 증거

마 28:5-6 천사가 여자들에게 일러 가로되 너희는 무서워 말라 십자가에 못박히신 예수를 너희가 찾는 줄을 내가 아노라 6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의 말씀하시던 대로 살아나셨느니라 와서 그의 누우셨던 곳을 보라

눅 24:5-7 여자들이 두려워 얼굴을 땅에 대니 두 사람이 이르되 어찌하여 산 자를 죽은 자 가운데서 찾느냐 6 여기 계시지 않고 살아나셨느니라 갈릴리에 계실 때에 너희에게 어떻게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라 7 …

◈로마군병의 증거

마 28:4, 11-15 수직하던 자들이 저를 무서워하여 떨며 죽은 사람과 같이 되었더라

11-15 여자들이 갈제 파숫군 중 몇이 성에 들어가 모든 된 일을 대제사장들에게 고하니 12 그들이 장로들과 함께 모여 의논하고 군병들에게 돈을 많이 주며 13 가로되 너희는 말하기를 그의 제자들이 밤에 와서 우리가 잘 때에 그를 도적질하여 갔다 하라 14 만일 이 말이 총독에게 들리면 우리가 권하여 너희로 근심되지 않게 하리라 하니 15 군병들이 돈을 받고 가르친 대로 하였으니 이 말이 오늘날까지 유대인 가운데 두루 퍼지니라

◈제자들에게 나타나심

눅 24:36, 38-39, 41-48 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니

38-39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39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보아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가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41 …여기 뭐 먹을 것이 있느냐 42 이에 구운 생선 한 토막을 드리매 43 받으사 그 앞에서 잡수시더라 44 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

45 … 46 또 이르시되 이같이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제 삼일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것과 47 또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으로부터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 48 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

요 20:24-29 …도마는 예수 오셨을 때에 함께 있지 아니한지라 25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주를 보았노라 하니 도마가 가로되 내가 그 손의 못자국을 보며 내 손가락을 그 못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 옆구리에 넣어 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하겠노라 하니라 ☞ p.3 계속

- 2 -

26 … 27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고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28 도마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29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

◈성경외 역사가의 증언

로마의 역사가 요세푸스(Flavius Josephus. AD. 37~101년)

→AD 37년에 유대 상류가문인 마티아스 가에서 태어나 AD 68년 그의 나이 31세 때, 갈릴리 총독과 로마군에 대항하는 유대해방군의 사령관이 되었다가 그의 군대가 요타파타 전투에서 전멸되자 포로로 잡혀 로마 장군인 베스파시안(Vespasian)과 그 아들 티투스(Titus)에게 포로로 잡힌후, 친 로마파가 되어 로마황제 밑에서 부귀를 누리게 된 인물

☞"처음부터 그를 따르던 사람들은 예수에 대한 애정을 버리지 않았다.

예수가 죽은지 사흘째 되는 날, 그는 다시 살아나 그들 앞에 나타났다. 이것은 하나님의 예언자들이 이미 예언했던 바, 예수에 대한 많은 불가사의한 일들 중의 하나였다. -유대고대사 18권 64절-

◈우리는 어떻게 신앙생활을 해야 하는가?

①고전 15:20-23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21 사망이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 자의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22 … 23 그러나 각각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그에게 붙은 자요(사랑 하는 자 요 15:17 = 그의 계명을 지키는자 요 15:10, 요일 5:3).

☞요 5:29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②마 28:18-20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증인(순교자)의 삶

◈ 어떤 자가 부활의 증인이 될 수 있을까요.

요 13:36 시몬 베드로가 이르되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가는 곳에 네가 지금은 따라올 수 없으나 후에는 따라오리라

행 1:4-5 사도와 함께 모이사 그들에게 분부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5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눅 21:36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환란)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행 2:4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 베드로가 증인(순교자)이 되어 복음을 증거함

행 2:38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성령으로 세례 받고 능력이 입혀졌을 때 12제자 모두는 증인의 삶을 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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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인의 삶을 삶과 함께 천국백성이 될 수 있다.

→계 7:14 내가 가로되 내 주여 당신이 알리이다 하니 그가 나더러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계 22:14-15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땅에서 구속함 계 14:3)은 복이 있으니 이는 저희가 생명 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으려 함이로다 15 개들과 술객들과 행음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성 밖에 있으리라

(고전 6:9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행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계 19:7-9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의 아내가 자신을 준비하였으므로 8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9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은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계 14:4-5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5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

→계 21:7-8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결언)행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순교자) 이 되리라 하시니라-(아버지의 뜻-땅에서 구속 / 흰 옷입은 무리).

☞“뜻”(마7:21)

① 헬, 델레마(qevlhma / 원, 원하는 것); 델로(qevlw)의 연장형으로서 원하다, 바라다, 기뻐하다, 지지하다, 좋아하다.

→ 하나님 자신의 뜻

② 히, 라촌(@/xr; / 마음, 은총, 선, 소원 은택); “기쁘게 여기다” 에서유래 → 동, 받다, 기쁘게 받다, 기쁘게 하다, 기뻐하다. 부, 뜻대로, 임의로 어원(라차), 기쁘게 하다, 누리다, 기뻐하다, 은혜를 베풀다, 즐거워하다, 기쁘게 받다, 베풀다, 드리다, 칭찬하다, 연합하다, 화합하다, 사모하다, 은혜를 구하다.

행 3:15 생명의 주를 죽였도다. 그러나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그를 살리셨으니 우리가 이 일에 증인(순교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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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은 역사적 펙트요. 영원한 진리입니다.

법적으로 학적으로 체험적으로 모든 영역에서 진리임을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동시에 많은(세계적) 그리스도인들이 꿈인 아닌 영적체험으로 만나고 목격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토탈 입체적으로 증거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많은 비그리스도인들이 성경은 신화와 허구임을 증명하기 위해서 연구하다가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임을 믿게 된자가 어디 한 두명 뿐 입니까?

아래에 이름들은 유명해서 나열한 것이 아니라 누구보다 지성을 의지하며 철처히 하나님을 대적했던 자들이다.

특별히 유대인 그린리프 박사는“예수는 부활하지 않았다”는 것을 연구하다가“예수님은 부활 했다”라는 신앙고백을 하게 되었다.

이를 계기로 그는 법 학계 - 불후의 명저 <증거의 법칙에 관한 논문>(A Treatise on the Law of Evidence)을 남긴 바 있다. -“증거”를 다루는 천재로서 하바드 대학교 법학과를 미국의 명문으로 끌어 올린 석학 사이먼 그린리프 교수(Simon Greenleaf)외에,

☞ 하나님이 없다는 것을 연구해서 기독교 박멸을 꿈꾸었던 그 유명한 대작 “벤허”의 저작자인 「류 웰레이스」.

☞ 예수 믿는 사람들을 잡아서 죽이기 위한 다마스크로 향했던 당대 최고의 학부인 가말리엘 문하생이었던「사도 바울」.

☞ 한국의 학자 승으로 세손가락 안에 손꼽혔던 불교의 승려로서 정토종의 교육국장과 포교국장을 역임했던 그가 기독교를 박멸하기 위한 불교대학을 제일먼저 계획했었다. 그는 학자 승(學者 僧)이었기에 불경과 성경을 비교 연구하다가 영생의 종교 참된 진리의 기독교를 발견하고 부활과 천당이 없는 불교의 허무(윤회설)함을 깨닫고 개종했던 「김성화」.

☞ 기독교의 철저한 대적 자 전 단군교 교주였던“사탄의 왕관을 벗었나이다.”의 저자 「김해경」.

☞ 대한민국 최고의 지성인으로서 전 문공부 장관을 지냈던“지성에서 영성으로”의 저자이며 자타가 공인한 지성인으로서 기독교의 반대편에 서있었던 무신론 자「이어령」. 외 기타 등등 ………

(主後 2013년 4월 9일)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한복음 8장 32절)

- 대한예수교 장로회 기장비전교회 담임 정해석 목사 拜上 -

[flowerma]

잘 읽고갑니다..

[반주용]

감사함니다

[GodBless]

감사 합니다.
믿는자에게 복이 있으리라!!!

[GodBless]

Wcc 방송 중계 하는데 아시면 알려 주세요^^~

[피아노의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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