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신시 지저도시 바다 전경입니다)
여수신시 행사의 축복을 전합니다.
여수 신시의 1박2일간 모두들 감사와 하늘의 은총 속에서 함께한 참으로 소중하고 감동적인 시간들이었습니다.
함께하신 모든 분들과 회원님들께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근원의 창조주 하느님과 창조의 마이클님과수레안어머님 사낫트 쿠마라님
그리고 대백색형제단과 지구의 마이뜨레야님 붓다님 초한님들 지구의영단님들, 관세음님과 마리아님, 대천사님들
우주의 많은 천사분들과 빛의 대사 존재분들 빛의 형제님들이 함께해 주신 빛의 축제였습니다. 더없는 사랑과 고마움의 마음을 드립니다.
특히 자리를 만들고 행사를 함께하신 신시의 빛의 도시와 선조분 주민들 모두에 무한한 사랑과 감사를 전합니다. 그 모두 하늘들이 함께하고 지원해주신 빛의 축제였습니다.
이틀간 함께한 시간은 우리 지구 인류의 상승과 모둠의 깨어남을 위한 소중한 축복과 은총의 시간이었습니다.
올려 주신 사진들을 보니 그대로 에너지를 발산하는, 당시의 감동과 세포를 진동하는 에너지가 그대로 느껴지네요.
하늘의 지고한 분들과 천상의 큰 빛의 분들이 함께하시며 축복과 은총의 에너지를 보내주심에 대하여 더없는 기쁨과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함께 참석해 영광과 은혜를 나눈 모든 회원 여러분에도 많은 감사를 드리고요. 신참하신 분들도 다음날 하루 만에 몰라보게 변모한 모습들에 감사의 마음입니다.
특히 불원천리 많은 비용과 시간의 힘든 노고에도에도 불구하고 참석해 주신 회원님들, 많은 비와 우천의 예상에도 불구하고 청명하게 개인 날씨로 도와 주셨네요.
모임 중에 계속하여 여수의 앞바다를 신시의 에너지가 밝게 뒤덮고 있었답니다.
신시와 지구영단 대사님들, 이어서 창조주하느님에 대한 사랑과 고마움의 예를 올릴 때, 정말 에너지의 세례는 대단 했답니다.
그대로 모임동안 지속적으로 우리를 감싸고 죽 이어 졌답니다.
자정에 행한 기원과 성취의 불꽃행사는 하늘의 승화와 수용을 전하는 감응이 있었습니다.
다음날 이번 행사에 대한 신시의 감사를 표하는 전언이 있었습니다.
이런 행사는 수천년 동안 신시가 생긴 이후로 처음이 아닐까하는 그런 생각이 덜었어요. 즉시 긍정하는 기쁨의 에너지 응답이 오네요.
신시의 주민들은 이 시대 자신들의 역할을 위하여 오래토록 우리와의 만남을 고대 하고 있은 것입니다. 우리가 그들의 빛의 역할과 지상과 만남의 통로 역할을, 첨병의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사실 우리의 행사는 우리만의 행사가 아니고 이 시대를 위해 하늘이 지원하고 함께하는 지구적인 행사였답니다.
금년이 가기 전 12월 전후에 한번 더 하늘의 빛과 함께하는 행사가 있을 예정입니다 많은 동참을 바랍니다.
운영진 여러분과 행사에 직간접으로 도와주신 규화님 대연님에 고마움을 전합니다. 모임에 함께한 하늘의 축복과 에너지들은
바로 씨앗이 심어졌기에 회원 여러분들은 하늘의 마음이 기쁨으로 펼쳐지고
많은 도약과 큰 성취의 열매를 맺을 것이며 동시에 자신과 많은 사람들을 위하여 빛의 통로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모두들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들이였습니다. 아이들의 즐거운 소풍나들이처럼요,
명상 수련 에너지 디크리 그리고 하고 싶은 메시지와 예기 등, 모두들 천상과 함께 하는 더 많은 시간을 갖지 못한 아쉬움이 남습니다.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모두 천상의 빛의 축복과 은총이 그리고 많은 영광들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 댓글 안나 12, 8, 27
커다란 은혜 감동이였습니다. 에메랄드 바다빛으로, 파아랗고 드높은 하늘빛으로, 짙푸르고 싱그러운 땅빛으로 우리를 감싸안듯, 크고 넓은 사랑으로 우리를 환희롭게 해주신 많은 존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꼭 그렇게 살도록 맹서합니다!!!!!
보 길(대천광자) 작성자 12.08.29 12:08 소녀같은 안나님, 감사합니다! 너무나 귀하고 아름다운 감동의 눈물이였답니다. 그 눈물이 자신의 모든 것을 승화시키고 아름다운 연꽃을 피울 것입니다.
규화 12.08.31 20:58 위대한 임마누엘라. 빛의 형제 여러분 우리는 밝고 깨끗하고 투명하고 신성한 빛 에너지체인 마이트리아이다.
우리는 빛의 시대 빛의 인간인 미륵불이다. 우리는 세상의 빛 만인의 메시아이다. 나마스테...
내맡김 12.08.27 19:27 참석하신 모든 님들 정말 행복해 보여요! 감사드립니다!
파 공 12.08.27 20:27 진여화란 이름으로 참가신청을 하셨는데 무슨일이 있으셨는지? 다음부터 불참시는 알려주세요.
파 공 12.08.27 20:34 뜻깊은 행사 였습니다. 참석하신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함께하시지 못한 분들도 여러사진과 글들로 함께하세요. 모든분들의 영적 성장에 도움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보민 12.08.27 21:26 보길 선생님 감사드려요..
시별 12.08.28 10:21 그 날 많이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밝고 따뜻하게 회원분들을 챙겨주시는 모습에서 많은 것을 배웁니다 ^^
상선 12.08.27 22:30 빛 축제!!! 무한한 사랑으로 도움주신 근원하느님과 빛의 존재분들께 사랑과 감사를 보냅니다. 함께했던 너무나~~소중한 만남의1박2일간 축복의 시간이었지요~드넓은 에너지 바다위에 커다란 황금빛 나의 하느님 영이 춤을 추듯 기뻐하며 빛을 발하는 환희로움~ ~ 알든 모르던 모두 조금더 한걸음씩 성장했음을~ ~~~~ 그러함에 감사하고.. 모두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사랑합니다~^^ 나마스테_()_ 해당글 선택
시별 12.08.28 10:22 사랑합니다 ~~ 나마스테 _()_
- 하나보다는 둘! 둘보다는 셋!...
함께하면 더 커지는 즐거움과 에너지! 함께함의 소중함을 실감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분들이 함께하고 더 행복해지길 기원해봅니다. 대연 12.08.27 23:25 보길 선생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회원님들 만나서 반가웠읍니다 사랑합니 단천 12.08.28 02:19 비록 함께하지 못했지만 저는 마음으로 함께 했네요...하늘의 영광과 은총... 큰 감동과 기쁨이 느껴지네요~~모든분들이 이번기회를 통해 깨어나게 되겠지요^^ 시별 12.08.28 09:56 단천님, 보고 싶었어요 ^^ 우리와 마음으로 함께 하셨겠죠.. 하늘의 영광과 은총도 함께 하셨을거예요. 다음 번엔 꼭 ~~ 같이 하시면 좋겠네요 ^ 공진 12.08.28 08:47 참석하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먼곳까지 우리가 가게된것은 빛의 통로 역할이기도 하지요~ 몸을 가진 우리가 할 수있는 것 중에서 대단히 중요한 역할입니다.
하느님과 천상의 존재들은 그냥 알아서 도와주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요청해야 도와준답니다. 자유의지 때문이지요~ 기도명상, 디크리 등으로 지구와 인류의 상승을 도와야 합니다. 회원여러분~ 매일저녁 11시 기도명상에 동참하여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나마스테~ _()_ ^ 시별 12.08.28 09:57 네, 그리하겠습니다. 공진님. 나마스테 _() 시별 12.08.28 12:54 여수에서의 행복과 기쁨은 감동적이서 말로 표현하기 힘드네요 ^^ 사랑과 감사의 예를 올리면서 눈을 감고 사배를 할 때 바다의 모습이 온통 빛인 것처럼 마음속에 그려졌습니다
근원의 창조주하느님과 창조의 마이클님과 수레안어머님 사낫트 쿠마라님, 대백색형제단과 지구의 마이트레야님 붓다님 초한님들,
지구의영단님들, 관세음님과 마리아님, 대천사님들, 우주의 많은 천사분들과 빛의 대사 존재분들, 신시의 빛의 도시와 선조분 주민들 모든 분들... 저희들도 모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저희의 중심이 되시어 이끌어주신 보길선생님, 감사합니다 ^^ 이번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회원님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 ^^
고은 빛 12.08.28 11:42 감사합니다. 2일째 아침 느낀 강렬한 에너지를 잊을 수 없을것 같습니다. 범사에 감사하기, 깨어 성찰하기가 훨씬더 잘 되어집니다.아마도 믿음과 신때문이리라 생각합니다. 처음이지만 어떤 한치의 의심도 없이 거기에 갔던것 처럼.... 이끌어주신 규화님, 대연님, 좋은 강의해주신 보길선생님,,,,감사합니다... .초음님의 경험담도 감사합니다....그외 다른 회원님들도 감사합니다.... 답글
진단 12.08.28 11:57 우리모임 때마다 우주의 모든 존재 분들이 축복해 주시니 무어라고 감사의 말씀을 드릴지 모르겠습니다. 우리의 행사는 우리들만의 행사가 아니고 이 우주가 함께하는 중요한 행사입니다. 모임 내내 계속해서 우주의 많은 존재 분들이 많은 에너지와 축복을 보내 주셨습니다.
창조 이래 가장 중요한 시기를 맞이해 모든 것에 우리 모두는 빛으로 상승 때까지 개인적 의식을 떠나 전체적인 의식으로 보길님 말씀대로 선두 그룹으로서 주인의식을 가지고 나아 갈 때가 된듯합니다. 참여해주신 회원님들과 그 외에 참여하지 못해도 마음으로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 초음
이번 모임에 참석하셨던 이화님, 진아님, 고은 빛님, 청우님, 상선님, 보민님, 안나님, 송라님, 시별님, 일관님, 한얼님, 우단님, 비공님, 진단님, 보길님, 신민님, 우뢰님, 공진님, 사리님, 파공님, 샤드님, 규화님, 춘목님, 대연님, 수운님, 수영님, 김도영 아기님께 무한한 감사를 올리며,
1박 2일 동안 하늘의 무한한 사랑과 축복이 함께하셨고 앞으로도 그 사랑과 축복의 에너지가 우리들 모두와 영원히 함께 하게 될 것을 확신합니다~! 보길 선생님, 하늘의 에너지 가득한 글과 말씀으로 우리를 훌륭하게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송라(천상의 하프) 12.08.28 15:40 마누엘라 형제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주시는 보길선생님, 카페지기의 역할을 충실히 해주시는 파공님 진단님, 바다가 보이는 멋진 펜션과 맛있는 음식을 제공해주신 초음님,상선님, 그리고 홈그라운드라시며 모든 회원님들에게 음식보시를 해주신 대연님,
항상 자유의지를 발휘(?)하셔서 운전해주시는 사리님 ^^ 모두 모두 감사드립니다.오랜만에 봐서 넘 반가웠던 새벽의 용사(?) 3분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저는 에너지가 남아서 서울에와서 심야영화까지 봤더니 오늘까지 비몽사몽입니당~~^^ 그날의 에너지가 대단했나봐요 잠을 안자도 피곤한줄 모르겠다고 많은 회원님들이 말씀하시더군요) 선화 12.08.28 16:54 화창한 날씨가 좋네요^^ 참석은 하지 못했지만 잠깐이나마 함께 할수 있는 시간 마련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정말 수고들 많으셨네요~
다한 12.08.28 17:45 함께하지 못했지만 그 감동과 느낌을 글과 사진을 통해 느낄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신께 감사드립니다 ^^ 수영(임당) 12.08.28 18:00 이상하리만치 지혜의 문 모임에는 늘~~ 빛의 존재임을 보여주시네요. 일전의 강화도 모임에서도 그러했고, 최근 2번이나 갔던 여수지역이라, 걍 패스(!) 할려고 했던 이번 모임 하루전에도 새로운 빛의 존재의 모임을 알려주셔서 불문하고 내려갔었네요.
춘천에서 나름 일찍 출발했는데.. 역시 멀긴 머네요..ㅋㅋ 조금 늦게 도착했었는데요. 깜짝 놀랐습니다.
들어서는 순간 얼마나 에너지가 강하고 깨끗한지... 저 자신도 놀랐습니다. 밤을 새워도 앞바다를 보며 기도를 할때도 얼마나 에너지가 강한지 손 마디마디가 경직될 정도였습니다. 그기운으로 15호 태풍도 두축이 동강나 버린것 같아요. 보길샘님 운영자님 참가자님들 모두 수고를..^^ 비공12.08.31 00:32 고맙읍니다..맑고푸른에너지내려주셔서..많이들정화되고... 이지구를...생명력...살아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답글
|
첫댓글 여수 땅이 풍요로운 땅이지요~
여수가면 돈 자랑,주먹 자랑하지 말라는 옛말이 생각 나네요!
거칠고도 정이 넘지는 곳이 여수로 알고 있어요!
참으로 환한 얼굴들인데, 지혜의 문을 거쳐서 그대로 상승의 문 카페가 이어짐에도, 이 자리에 함께 하지 못함이 참으로 애석하네요!!
예전에 함께 생활하던 지인의 얼굴을 보게 되네요~ 지금은 어디서 무엇을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