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쉰움산 산경도
▼ 산행 지도(적색: GPS Logger 족적)
▼ 산행 시작은 천은사 입구 해탈교(解脫橋) 왼쪽으로 올라간다.
▼ 해탈교 왼쪽 쉰움산 들머리
▼ 천은사, 이번 산행은 우회한다.
▼ 목교, 이다리를 건너면 천은사를 통과하는 등산로와 합류된다.
▼ 철 교
▼ 좌남골 철교를 건너 쉰움산을 올라가는 오솔길 등로
▼ 또 철교를 지나 간다.
▼ 좌남골 돌계단 오름길
▼ 전망 바위, 산행 처음으로 조망이 트이는 곳이다.
▼ 전망 바위에서 건너편 능선 조망
▼ 두타산 정상 방향 조망
▼ 두타산 정상 방향을 당겨 본다.
▼ 소원 바위(은사암) 도착, 바위 아래를 지나 왼쪽으로 올라 간다.
▼ 소원 바위를 올려다 보니 위용이 대단하다.
▼ 무속인들이 제를 올린 듯 바위 곳곳에 그을음과 재가 남아 있다.
▼ 어떤 산객이 커다란 바위를 조그만 돌멩이로 떠받쳐 놓았다.
▼ 기도 바위 상부
▼ 숨가쁘게 바위 위를 올라오는 고래를 닮은 바위도 있다.
▼ 바위 위 가뭄에도 생기가 넘치는 소나무
▼ 기도 바위 상부의 소원 돌탑 군
▼ 기도 바위에서 쉰움산을 올려다 본다.
▼ 쉰움산 오십정 능선 줌~인
▼ 이 정 표( 두타산 정상 3.5Km, 천은사 1.6Km)
▼ 샘터, 가뭄으로 식수로 사용하기에는 어렵다.
▼ 로프가 설치되어있는 급경사 바위길
▼ 거북이를 닮은 바위
▼ 쉰움정 능선에서 쌍룡시멘트 채석장 방향 조망
▼ 오십정 능선과 진짜 쉰움산(688봉) 방향, 진짜 쉼움산에는 정상석이 없단다.
▼ 쉰움산(688봉)과 삼척시 방향
▼ 조금 전 지나온 기도 바위 상부 줌~인
▼ 쉰움산 오십정 암릉
▼ 쉰움산 오십정 암릉. 두타산 정상. 번내골 조망
▼ 지나온 쉰움산 오십정 바위 능선, 잠수함이 정상에 올라온 듯 하다.
▼ 오십정에 가뭄으로 물이 바짝 말랐다.
▼ 쉼움산 오십정 정상 풍경
▼ 쉰움산 오십정(해발 670m) 정상석, 쉰우물이라고 보조 표기도 있다.
▼ 눈사람아저씨 정상 인증삿
▼ 쉰움산 오십정 북서쪽 직벽 아래 거목 향나무와 번내골 계곡
▼ 오십정 널직하고 오목한 곳에서 점심 식사를 한다.
▼ 쉰움산 오십정 정상 풍경
▼ 먹음직한 햄버거...
▼ 쉰움산 오십정 정상 풍경
▼ 요즈음 어느 지방에는 가뭄으로 수돗물 공급도 제한된다 하는데, 오심정에는 물이 마르지 않았다.
▼ 두타산 능선에도 가을이 오고 있다.
▼ 쉰움산 굿당, 무속인들은 이곳을 원당이라고 부른다.
▼ 쉰움산 오십정을 돌아서는 지점의 이정표(두타산 3Km, 천은사 2.1Km)
▼ 우리네 삶은 소원이 너무도 많은 것 같다.
▼ 두타산 정상 오름길 능선
▼ 암릉 구간, 오른쪽은 급경사 낭떠러지 이지만 산행 길은 편한한 능선길 이다.
▼ 능선의 암릉길
▼ 돌 탑 길, 바로 앞에 119 구조 안내판이 있다.
▼ 헬 기 장
▼ 소나무와 잡목이 우거진 두타산 오름길
▼ 고도가 상승되면서 돌길과 참나무가 많아 진다.
▼ 벌써 낙엽이 지고 가을이 깊어만 간다.
▼ 이 정 표(두타산 정상 1.2Km, 천은사 3.9 Km)
▼ 능선길 바위
▼ 두타산 오름 길에 조망이 트이면서 고적대. 갈미봉으로 이어지는 백두대간 마루금이 조망된다.
▼ 고적대. 갈미봉 줌~인
▼ 두타산. 무릉계곡 갈림길 삼거리 도착
▼ 참나무 사이로 대간길 갈미봉을 당겨본다.
▼ 백두대간 마루금 청옥산(10시 방향). 고적대(12시 방향). 갈미봉(2시 방향) 방향
▼ 갈미봉(11시 방향). 이기령(1시 방향)과 그 앞 산성12폭포 계곡 방향
▼ 대궐 삼거리 햇대등으로 내려가는 능선 방향 조망
▼ 무릉계곡으로 내려가는 능선의 갈림길 바위, 왼쪽으로 내려간다.
▼ 급경사 내리막길 로프 구간
▼ 능선길에 만나는 두타산성 석축
▼ 대궐터 삼거리, 산성 12폭포(왼쪽). 햇대등(직진) 갈림길이다.
▼ 두타산 대궐터 내림길에 가을이 온다.
▼ 소원을 기원하는 산객들이 쌓은 돌탑
▼ GPS 괘적에 기록된 죽은 소나무 지점
▼ 산성터 내림길 능선의 금강송 소나무 군락
▼ 깔딱고개 입구를 통과한다.
▼ 두타 산성 석축
▼ 산성 12폭포 상단
▼ 산성 12폭포 상단에서 계곡을 내려다 본다.
▼ 산성 12폭포의 소, 가뭄으로 수량이 적어서 조망이 이쉽다.
▼ 거북바위 위 산성 12폭포 조망 바위
▼ 조망바위 위에서 산성 12폭포를 조망한다.
▼ 계곡 건너편 추경
▼ 용추폭포로 올라는 계곡 방향 추경
▼ 폭포의 풍광에 넋이 나간 거북이 바위 재회
▼ 두타 산성(문지방 산성)위 조망 바위
▼ 전망바위에서 고적대. 무릉계곡 상류 방향 조망
▼ 갈미봉 방향 무릉계곡 상류 건너편 조망
▼ 관음암 방향 조망
▼ 관음암 줌~인
▼ 두타 산성(문지방 산성) 도착
▼ 문지방 산성 전경
▼ 백곰바위 방향 문지방 산성 전경
▼ 백 곰 바 위
▼ 두타산성(문지방 산성) 전경
▼ 두타산성(문지방 산성)위 조망바위 방향 조망
▼ 백곰바위 아래 건너편 추경
▼ 무릉 계곡 방면 조망
▼ 두타산 입구
▼ 두타산 입구에서 쌍폭 방향으로 올라가는 길
▼ 옥류동교를 건너 간다.
▼ 다리 위에서 무릉계곡을 바라본다.
▼ 옥류동교 입구 용추폭포( 직진 약 1Km). 관음폭포(오른쪽 약 50m) 갈림길
▼ 학소대(鶴巢臺), 학이 이 바위에 둥지를 틀고 살았다고 하여 학소대라 한다.
▼ 관음암(약 1.1Km) 입구
▼ 삼화사 템플스테이 부속 건물과 멀리 중대폭포
▼ 중대 폭포 줌~인
▼ 삼화사 도착
▼ 삼화사 적광전(寂光殿), 적광전엔 보물로 지정된 철불이 모셔져 있다.
▼ 삼화사 반석교(磐石橋)
▼ 반석교 위에서 무릉계곡을 내려다 본다.
▼ 두타산 삼화사 일주문
▼ 금 란 정(金 蘭 亭)
▼ 무 릉 반 석(武 陵 盤 石)
▼ 무릉반석 암각서(武陵盤石 岩刻書) 모형
▼ 최인희 낙조 시비
▼ 무릉계곡 어서 오십시오
▼ 평 화 통 일, 우리 모두의 간절한 소원입니다.
▼ 무릉계곡 명승지 관리사무소
▼ 집단 상가를 통과하여 주차장 도착! 오늘의 산행을 종료 한다.
▼ 산행 고도표(거리별)
▼ 산행 고도표(시간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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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눈사람아저씨 등산과 사진 원문보기 글쓴이: 눈사람아저씨
첫댓글 쉰움이란 말의 뜻이 쉰 개의 웅덩이란 말이군요. 이름이 참 특이합니다. 쉰움산...
기묘한 바위들도 많고...신령한 기운이 많이 서려 있는 곳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