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장님 사전 답사 안내문
(삼척) 육백산(1.244m)산행- 이끼폭포
산행코스
삼척시 도계읍 황조리 육백산(1.244m)은 무건리의 이끼폭포(원명은 용소폭포)와 연계산행에 묘미가 있다. 육백지맥의 산행끝에 이끼폭포의 쉬원한 물줄기을 만나니 산행의 피로가 여기서 말금히 가신다. 산행의 들머리는 육백산 해발800m의 위에 있는 강원대학 도계캠퍼스 에서 시작해야 산행이 순조럽게 할수있다. 대학캠퍼스에서 약 30여분 올라가면 임도가 나온다. 임도을 가로질러 30여분 더오르면 육백산 갈림길이나온다. 여기서 약300m우측으로 들어가면 육백산 정상이다.육백산 정상에서 오든길로 다시갈림길까지나가서 우측 장군목으로 간다.응봉산 갈림길에서 산판길을 따라나가면 벌목을 쌓은 임도을 만난다.여기서 우측길로 간다. 임도을 가다보면 육백산 등산 안내도가 임도가에 보인다 여기서 약 50m가면 임도 왼쪽으로 올라가는 등산로가 보인다.
육백지맥이다.육백지맥 등산길로 올라 평탄한 산길을 산림욕을 하는 기분으로 한참가면 다시 또 임도가 나온다.임도을 비스틈이 가로질러 산으로 다시 오른다.1.114m봉과 1120m봉의 급경사길을 올라938m 방지재에 오른다. 급 경사길 내리막을 한참 내려서면 화전민 페가 한채가 나온다.여기서 다시 경사길을 내려서면 소재말에서 올라오는 도로가 끝나는 지점으로 내려서면 왼쪽으로 내려서는 이끼폭포 가는길이 나온다. 폭포까지 계곡을 내려같아가 이곳 까지 다시 올라와야 한다. 이끼폭포의 환상적인 풍경을 보고 올라와서 임도을 따라 계속 내려오면 소재말에 산불감시원이 있고 초소와 차량 차단기가 나온다. 여기서 갱도와 석희공장을 지나 산기리 마을 회관이다.
강원대 도계캠퍼스을 출발-육백산-장군목-1120봉-이끼폭포-산기리까지 산행시간이 7시간이 소요되였다. (산행에는 힘이드는편이 아니지만 도상거리가 약 16km로 산행을 마치고 이끼폭포의 계곡이 깊이내려 같아가 다시올라와 도로을 약 6km 드레킹해 오는데 지친다.)
◈ 이끼폭포(원명은 용소폭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