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장면들
수메르의 우르 3왕조가 패망한 이후로는 미술사에서 수메르 문화라는 말은 하지 않는다. 우르 3왕조가 수메르 문화의 마지막을 장식한 셈이다.
이후로 등장하는 나라는 대 제국들이다. 힘으로 이웃 나라를 정복하고, 절대적 권력을 가진 왕들이 다스리는 나라들이다. 이 시대는 전쟁이 끊이지 않는다. 강대국은 작은 나라를 공략하여 속국으로 만든다. 이때의 부조판에는 작은 나라 백성들이 도망가는 내용도 있고 ---
여기에는 이 시대의 전쟁을 부조로 조각한 부조판을 몇 점 소개하겠다. 이 부조판을 통하여 그 시대의 전쟁 양상을 보여준다. 병사들이 물을 건느는 모습(양의 가죽에 바람을 넣어 타고 헤엄쳐 건느다,) 사다리로 성으로 올라가는 모습(공성 전투 장면) 등등, 많은 전투 작면이 나온다. 칼과 활과 창과 -- 무기도
투구를 쓰고, 전투복을 입은 병사들의 싸움 장면도---
이때는 유대민족이 작은 나라를 세워서, 이들과 싸우기도 하고, 처절하게 패망하기도 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유프라테스 강에는 갈대가 많다. 갈대로 6미터 짜리 기둥도 만들어서 지은 집도 있다.
전쟁 그림에 갈대숲에서 배 타고 싸우는 장면도 있고. 백성들이 도망가서 갈대숲 속에 숨어 있는 장면도 있다.(그림에서 한 번 찾아보십시오.)
(*참고로 왕 앞에 앗수르라는 접두어가 붙으면 앗시리아 왕이라는 뜻이디 예:앗수르바니팔)
첫댓글 화살이 날아다니는 전쟁터 , 쓰러진 사람들의 모습이 생생하게 남아있다는 것이 신기합니다, 자세히 보면 살아서 움직이는 것 같아요. 열심히 카페에 올려주시는 선배님 글, 잘 감상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