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속의 UFO
인도 굽타왕조 불상의 윤보
인도의 발상지 인도의 엘로라, 아잔타의 석굴사원들에는 차크라, 즉 "신의 탈것"을 묘사한 원반들이 많이 조각되어 있다.
망고나무의 기적(태국)
태국에서도 UFO가 그려진 고대그림들을 발견했다.
윤보
초기불교의 그림이나 조각등에느 창조자들의 탈것, 즉, 윤보가 많이 묘사되어 있다. 불교경전에는 윤보에 대한 언급이 자주나오는데 다음과 같은 예를 들수 있다.
1. 이 세상의 것이 아니다. 2. 하늘 금수레바퀴가 갑자기 나타났다. 3. 마보(馬寶)가 갑자기 나타나 앞에 있었다. 4. 순금으로 된 바퀸의 직경은 14척이나 된다. 5. 금윤보는 궁전 위의 허공에 머무르면서..
마(馬), 바퀴는 UFO
마(馬), 바퀴는 UFO를 상징하는 단어입니다.
구름 속에 바퀴달린 마차로 그릴수 밖에 없었던 본래의 물체는 무엇인가...?
삼보문양
불교도의 세 가지 근본 귀의처가 되는 삼보를 뜻하는 문양이다. 모양자체가 UFO와 닮아있다.
삼보모양을 한 UFO의 모습 UFO에 바퀴가 3개 달려있다.
AD 900년경 일본에 그려진 그림.
AD 900년경 일본에 그려진 그림. 불덩어리 안에 바퀴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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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동안 은폐됐던 UFO 목격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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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륙한 자리에 방사선 남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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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영국 국방성 인터넷(www.mod.uk)에 20년 동안 은폐됐던 UFO 목격담이 담긴 ‘렌들셤 파일’이 공개됐다. 공개된 파일에서는 1980년 12월 말 영국 동부 입스위치 근처의 미공군기지 소속 장교들이 밝게 빛나는 물체가 렌들셤 숲에 착륙하는 광경을 목격했다는 내용이 실려있다. 이 사건은 가장 의미있는 UFO 목격담 중 하나다. 외계인이 탑승한 비행체가 미국 뉴멕시코 로스웰에 추락했다고 추측되는 1947년 사건의 영국판에 해당된다.
렌들셤 파일에 포함된 기지 부사령관 찰스 홀트 중령의 보고서에는, “1980년 12월 27일 새벽 미공군 장교들이 특이한 불빛을 보고 숲에 비행기가 추락한 것으로 판단해 정찰을 나가자 숲에서 빛을 내는 이상한 물체를 발견했다”고 적혀있다. 이 물체는 주변 농장의 동물들을 굉장히 놀라게 만들었다.
괴물체의 외관은 금속성으로 보이고 모양은 삼각형이며, 밑부분의 폭은 2 내지 3m, 높이는 2m 정도다. 공중에서 정지비행을 하거나 착륙한 것으로 보이는 이 물체는 하얀빛으로 숲 전체를 비추었고, 꼭대기에는 빨간빛이 깜박이며 아래 부분에서는 파란빛이 일렬로 빛나고 있었다. 회의론자들은 이런 목격사실을 단순히 근처 해안의 등대에서 나온 불빛이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다음날 괴물체가 있던 풀밭에는 45cm 정도의 깊이에 2m 정도의 크기를 가진 함몰부분이 세 군데 발견됐고, 이 부분에서 측정된 베타선과 감마선의 수치는 인근의 평균치보다 2배 가량 높게 나타났다. 또한 이 당시 공군 레이더에 교란현상이 잡혔다.
그 날 밤늦게는 두 번째 UFO가 나타났는데, 태양처럼 붉은빛으로 보였다. 한 점에서 빛나는 입자들이 뿜어져 나오자 다섯 조각의 하얀 물체들로 부서졌고 곧 사라졌다. 이어 별처럼 생긴 물체 셋이 나타났는데, 둘은 북쪽 지평선 위 10°, 하나는 남쪽 지평선 위 10° 가량의 지점에 각각 보였다. 이들 물체는 빠르게 움직이며 빨간빛, 파란빛, 초록빛을 발했다. 북쪽 물체들은 1시간 이상, 남쪽의 물체는 2,3시간 동안 각각 보이다가 사라졌다.
렌들셤 파일에는 “영국의 방위를 위협하는 증거가 발견되지 않았다. 어떤 확고한 증거가 없는 상태에서 국방부는 열린 마음을 가지고 있다.”라고 영국 국방부는 메모로 남겨놓았다. 렌들셤 사건과 관련된 나머지 파일은 인터넷에 공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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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들 만나려면 이곳으로 가보세요”
영국의 UFO연구가 닉 팝씨가 ‘영국에서 외계인에게 유괴되기 좋은 40개 장소’를 집계한 리스트를 발표했다고 영국 대중지 ‘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연구가는 지금까지 UFO나 외계인을 목격한 사람들의 증언과 정보를 모두 수집해 분석해 왔다.
오랜 연구 끝에 그는 영국에서 우주인을 만나거나 유괴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장소가 래너크셔에 있는 ‘보니브릿지’이며 그 다음이 ‘클레이힐’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리스트의 1, 2위를 차지한 두 곳은 모두 한적한 시골마을이다.
그러나 10위 권 안에는 루이셤, 런던 남부와 동부 등 도심도 포함돼 있어 외계인과 UFO는 도시나 시골을 가리지 않고 출몰한다는 설을 뒷받침해 준다.
리스트를 발표한 닉 팝씨는 “목격자 중에는 어디에 신고해야 할지 몰라 넘겨버린 사람도 있다.
이렇게 묻혀버린 정보까지 종합해야 더 정확한 리스트가 완성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비록 완벽한 리스트는 아니지만 이번에 발표된 40군데는 외계인들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지역임에는 틀림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현재까지 4만 명 이상의 영국인과 100만 명 이상의 미국인이 외계인에 의해 아이들이 납치됐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Run뉴스=김세혁기자
외계인이 사는 별자리 알아보기
광활한 우주 문명
광활한 우주에는 인간의 능력으로는 인식도 할 수 없을 만큼 수없이 많은 문명들이 존재하고 있다. 지구도 그 수수억 문명 중에 하나다. 하지만 지구는 단순히 우주문명의 하나가 아니라 차원의 도약을 통해 대우주 문명을 통합하는 구심점이 되도록 디자인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지구는 오랜 옛날부터 지구밖 문명 세계에 의해 관찰되어 왔으며, 지금 전우주에서는 지구에서 곧 이루어질 우주 대통합의 그 순간을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외계인들의 말에 의하면 인간의 육안으로 관측할 수는 없지만 지구 주위에는 우주 모선이 무수히 존재하고 있다고 한다. 그 우주 모선은 인공으로 만든 일종의 행성으로서 자연 환경까지 갖추고 있다고 한다. 크기는 직경 20∼30km 정도이며 수십만 명의 우주인이 생활 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 각 모선끼리는 우주의 진화를 위해 서로 협력하고 있다고 한다.
은하계가 모인 것을 은하군이라 한다. 그러면 우리들 앞에 종종 모습을 드러내는 외계인들은 어떤 별자리에서 오는 것일까? 외계 문명인들은 우리 은하계의 다른 별에서 오는 경우도 있지만, 안드로메타 같은 다른 은하에서도 온다고 한다.
이제 그 별자리들로 여행을 떠나 보자.
안드로메다(Andromeda) 은하
우리 은하계와 한 은하군에 속해 있는 안드로메다 은하계는 우리 은하와 쌍둥이 은하로 하늘에서 가장 밝은 나선 은하이다. 지구에서 220만 광년 정도 떨어져 있다. 우리 은하에서 안드로메다 은하로 가는 차원적 교량 역할을 하는 출입구가 전갈자리의 안타레스 별이다.
라이라(Lyra-거문고 자리)
라이라는 하프란 뜻이다. 라이라는 우리 은하계 모든 문명의 발상지이다. 지구를 비롯해서 오리온, 시리우스, 베가성, 플레이아데스도 이 라이라 문명에 기원을 두고 있다. 라이라인들이 처음으로 다른 행성에 새로운 문명을 개척해 나감으로써, 인간형 생명체(휴머노이드)가 온 은하계에 넓게 퍼지게 된 것이다.
베가(Vega-직녀성)
거문고 자리에 속해 있으면서 별개의 별자리로 보기도 하는 알파별(일등성)인 항성이다. 서양에서는 베가(Vega, 아라비아말로 '낙하하는 독수리'를 의미)라 부르며, 우리나라에서는 직녀(織女)성으로 알려져 있다. 지구에서 26광년 떨어진 거리에 있다. 흔히 '하늘의 아크라이트', '여름밤의 여왕' 같은 수식어가 붙는 아름다운 별이다. (참고로, 조디 포스터가 주연한 영화 『콘텍트』의 소재가 된 별자리다) 베가성은 라이라의 후손들이 정착한 별이지만 그 성격이 라이라와는 음과 양처럼 반대되는 성격을 나타낸다.
플레이아데스(Pleiades-좀생이별, 묘성)
황소자리의 어깨 부분에 보이는 산개성단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좀생이 별(昴星)로도 불렸던 하늘에서 가장 멋진 산개성단이다. 지구와의 거리는 약 420광년이다. 지구에서 이 성단의 전체 모습을 보는 것은 불가능하다. 지구인이 볼 수 있는 7개의 별은 플레이아데스로 가는 출입구라고 한다. 플레이아데스 성좌에는 250개 행성에 약 1,000억 정도의 인구가 살고 있다고 한다. 각 행성마다 평균 4억 정도가 사는 셈이다.
시리우스(Sirius-천랑성)
시리우스는 천구의 적도에서 남방으로 약 5도 정도 밑에 있다. 동양에서는 천랑성이라 하고, 서양에서는 개자리(DOG STAR) 라고 부른다. 태양의 1.8배 정도의 크기에 8.7 광년 떨어진 짧은 거리에 있기 때문에 하늘에서 가장 밝은 항성(恒星)으로 알려져 있다. 시리우스(Sirius)라는 말은 ‘불타오르는’, ‘눈이 부신’이라는 뜻이다. 시리우스는 라이라에서 온 존재들에 의해 최초로 개척된 지역 중 하나이다. 이 성단에는 다양한 종류의 의식체들이 환생하여 살고 있다.
제타 레티쿨리(Zeta Reticulum)
우리 나라에서는 전혀 관측되지 않고, 천구의 남반부 물뱀자리 가까이에서 관측되는 작은 별자리이다. 태양과 비슷한 노란 색의 두 5등성으로 이루어진 이중성으로 Zeta 1, Zeta 2라고 명명되었다. 제타인들은 그전에 그레이(Grey, 회색종)종으로 불리기도 했으며, 인간을 납치하는 외계 인종이라는 부정적 이미지로 알려져 있다. 머리카락이 거의 없는 민머리에 눈이 아주 크며, 코가 거의 없거나 매우 작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 제타인들은 핵폭발로 인해서 행성 지하로 대피하게 되었으며, 지금의 모습은 그 지하 생활에 맞게 진화된 것이라고 한다.
아르크투루스(Arcturus)
아르크투루스는 곰의 감시인이라는 뜻이다. 우리 나라 밤하늘에서 시리우스 다음으로 밝은 별이며, 지구로부터 36광년 떨어져 있다. 인간이 죽으면 인간의 의식은 아르크투루스 영역을 통과하게 된다. 사후 세계를 경험했던 사람들이 터널 끝에서 불빛들을 느꼈다고 증언하는데 이는 아르크투루스 진동의 표시이다. 충격적인 죽음을 겪은 지구의 영혼들은 이 영역 내에서 치유를 받고 재생하게 된다. 이 아르크투루스의 대문은 지구 차원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지구로 환생해 온 모든 사람들은 지구에 도착하기 전에 아르크투루스 영역을 통과해야 한다. 한마디로 아르크투루스는 창조와 치유와 진화의 파장이다.
오리온(Orion-사냥꾼 자리)
오리온의 뜻은 '하늘의 불꽃' 이라는 의미이며, 서양의 사냥꾼 자리이다. 오리온의 별자리들은 470광년∼2,100광년 정도 떨어져 있다. 베가성인과 라이라인의 대립이 시리우스에서 일어나면서 혼란이 생겼다. 이들의 통합을 시도하고자 선택된 장소가 오리온이었다. 그러나 오리온에서도 양극의 통합을 이루지 못했다.
앞으로 지구에서는 이 은하계에서 한번도 이룩하지 못했던 대통합 문명이 열린다. 대우주 천체권이 일가문명으로 통합하려고 몸부림을 치고 있는 것이다
| 알프스 넘는 UFO
지난달 24일 김세환(55.서울 노원구 중계동)씨가 스위스 여행 중 찍은 사진에 포착된 융프라우 상공을 날아가는 UFO(미확인비행물체). 金씨에 따르면 당시 디지털카메라로 융프라우 풍경사진을 찍고 있었으며 사진을 찍는 동안은 UFO를 보지 못했으나 서울에 돌아와 사진을 정리하다 이를 발견했다고 한다.
2003.07.10 |
“UFO 추락 … 이틀 뒤 또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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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랜들섬 목격자 할트 중령 문서 공개 … 현장 목격 헌병 한 명 “외계인 봤다” 주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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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년 미국에서 발생한 ‘로스웰 외계인 사건’은 미확인비행물체(UFO) 현상을 연구하는 사람들에게는 살아 있는 전설이다. 미국에 로스웰이 있다면 영국에는 ‘랜들섬’이 있다. 로스웰 사건 못지않게 충격적인 UFO 사건인 랜들섬 사건은 1980년 겨울 크리스마스 기간중 영국 동부 해안의 랜들섬 숲에 나타난 UFO 목격담이다.
최근 이 사건과 관련된 영국 국방성 보고서가 정보자유화법에 의해 공개돼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당시 이 사건의 목격자 명단에는 영국 민간인뿐 아니라 미군 사병들과 기지 부사령관까지 포함돼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UFO 연구자들도 신뢰도 면에서 이 사건을 매우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
2m 가량의 이상한 원뿔형 물체
랜들섬 숲이 주목받은 것은 그 위치 때문. 이 숲은 벤트워터즈 공군기지와 우드브리지 공군기지 사이에 있어 군 관계자들의 눈에 쉽게 띄는 곳이다. 그리고 우드브리지 기지는 1980년대 말까지 미 공군이 임대해 쓰고 있었기 때문에 미군 관계자들도 이 사건에 직접적으로 관련돼 있다.
이번에 공개된 영국 국방성 보고서에 따르면 UFO가 처음 목격된 때는 1980년 12월27일 새벽이었다. 그날 영국 노포크의 레이더 기지에서 UFO가 랜들섬으로 추락하는 것을 맨 처음 발견했다. 또 우드브리지 미 공군기지를 순찰하던 헌병 두 명도 기지의 동쪽 문밖 숲에서 강한 섬광이 비치는 것을 목격, 곧바로 세 명의 수색조가 조사에 나섰다.
현장에 도착했을 때 그들은 금속으로 만들어진 듯한 높이 2m 가량의 이상한 원뿔형 물체가 착륙해 있는 것을 목격했다. 원뿔의 꼭대기에서는 붉은 빛의 강한 섬광이 나오고 있었다. 그 물체에 다가갈수록 이들은 시간의 흐름이 늦춰지고 주변 환경이 이상하게 바뀌는 체험을 했다. 또 주변의 공기가 정전기를 띠는 것 같았고, 피부가 짜릿한 느낌을 받았다.
이날 밤 발생한 또 한 가지 중요한 사건은 수색조가 UFO에 다가가던 시각에 인근 농장의 동물들이 미친 듯이 날뛰다가 갑자기 조용해지는 등 이상한 행동을 반복했다는 것. 이런 현상은 UFO가 지면에 접근할 때 흔히 보고되는 전형적인 징후라는 게 UFO 전문가들의 말이다.
이후 일부 언론에서는 랜들섬 숲의 UFO는 유성이거나 인공위성의 추락 잔해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심지어는 6마일이나 떨어진 인근 해안의 등대 불빛일 것이라는 주장까지 나왔다. 하지만 당시 우드브리지 미군기지 부사령관이었던 찰스 할트 중령의 보고서는 이 모든 가능성을 배제했다.
공개된 보고서에는 12월28일, UFO 착륙 지점에서 깊이 4cm, 폭 15cm 정도의 착륙 자국 세 개가 발견되었다는 기록이 있다. 보고서는 또 29일에 인근 지역에서 방사능 측정이 이루어졌는데 착륙 지점 근처에서 베타와 감마선이 검출됐다고 기록했다. 방사능 수치는 주변의 흙과 나뭇잎에서 0.06mm 뢴트겐 정도였고, 세 개의 착륙 자국에서는 0.1mm 뢴트겐으로 최고치였다. 이는 정상치보다 무려 25배 정도 높은 수치다.
이번에 공개한 보고서들을 살펴보면 영국 국방성에서 이 현상의 진상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지 못하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 아마도 미군기지와 관련된 극비사항이라서 영국 정보기관에 ‘차단된’ 정보가 있었을 것으로 보여진다. 하지만 이미 미국측 정보자유화법에 의해 공개된 내용과 대조해서 퍼즐을 맞추어보면, 그때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었는지 뚜렷한 영상이 떠오른다. |
랜들섬 숲에 나타난 UFO에서 외계인을 보았다고 주장하는 스티브 로버츠가 그림으로 묘사한 당시 상황(왼쪽). UFO가 랜들섬 숲에 착륙하는 것을 목격한 영국 민간인 빅과 클라크 형제(작은 사진 위부터). 강력한 방사능으로 죽어버린 나무들(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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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9일 밤 할트 중령은 UFO가 또 출현했다는 긴급보고를 받았다. 27일 밤의 사건을 보고받고 흥미를 갖고 있던 그는 이번에는 직접 수색대를 조직해 수색에 나섰다. 그는 당시의 긴박하고 생생한 상황을 휴대용 녹음기에 녹음해두었다.
이 녹음에 따르면 할트 중령은 태양 같은 물체가 랜들섬 숲에서 빛을 발하는 것을 목격했다. 수색대가 가까이 가보니 UFO가 움직이면서 단속적으로 발광하고 있었다. 그들은 150야드 정도까지 접근했으며, 작렬하는 빛에 공포를 느꼈다. 그 물체에서는 반짝이는 쇳물 방울 같은 것들이 솟아나고 있었다. 잠시 후 그 물체는 소리없이 폭발하더니 5개의 하얀 물체로 쪼개졌고 곧 시야에서 사라져버렸다.
그리고 잠시 후 하늘에서 세 개의 별 같은 UFO가 관측됐다. 그 물체들은 급한 예각회전을 하면서 무엇인가를 찾는 듯 매우 빠른 속도로 움직이고 있었다. 그것들은 각각 빨간색, 녹색, 청색 빛을 발했으며, 처음에는 타원형이었다가 점점 구체로 모양이 바뀌었다. 이 물체들은 대열을 지어 이동했는데, 그중 한 물체가 지면에 깔때기 형태의 빛을 비추는 것을 할트 중령이 목격했다. 그가 이 물체들이 레이더 상에 나타나는지 확인하려고 무전기를 열었을 때 공군기지 본부에서도 깔때기 형태의 빛을 비추는 물체를 발견했다는 말을 들었다. 그 물체들은 2시간 정도 공군의 핵무기 저장고 근처 상공에 머물렀다.
할트 중령이 목격한 내용 중에서 UFO의 폭발과 분열, 소멸, 그리고 형체 변형 등은 매우 기묘도(奇妙度)가 높은 UFO 사건에 해당한다. 따라서 이 사건은 높은 방사능 수치를 기록한 착륙 자국과 당시 상황을 녹음한 녹음테이프 등의 물증, 공군 중령을 포함한 다수의 사람들이 목격했다는 점에서 신뢰도, 기묘도가 모두 높은 대표적인 UFO 사건이라고 볼 수 있다.
지면에 깔때기 형태 빛 비춰
결론적으로 랜들섬 사건은 핵시설을 갖춘 공군기지 근처에서 발생했다는 점과 UFO가 지면으로 추락했다는 점 등이 미국의 로스웰 사건과 매우 비슷하다. 실제로 첫날 UFO를 목격했던 헌병들 중 한 명은 추락한 UFO 주변에서 외계인들을 보았다고 주장했다. 최면요법으로 되살려낸 그의 기억에 의하면 이 외계인들은 UFO를 수리하는 듯한 행동을 했다고 한다.
랜들섬 숲 UFO 사건 전문가 중 한 사람으로 브렌더 버틀러와 ‘하늘로부터 추락(Sky Crash)’이라는 책을 공동으로 펴내기도 한 제니 랜들즈는 랜들섬 숲 사건에 대해 이렇게 단언했다.
“내가 지금까지 면담했던 목격자들의 목격담을 종합해보건대 이들이 뭔가 이상한 것을 보았다는 점에 대해서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이들은 번쩍거리는 불빛, 뭔가 안개에 싸인 듯한 형태들과 주변의 전자기장 형성, 그리고 동물들의 동요, 물리적인 에너지와 정신의 왜곡을 체험했다. 이들은 모두 자신들이 이해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선 뭔가를 본 것이다.
그것이 문자 그대로 우리에게 친숙하지 않다는 의미에서 UFO였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것은 가까이 접근한 인간의 뇌파에 침투하여 지각을 왜곡시키는 자연적인 에너지였거나, 우리가 인식할 수 없는 고도의 지적 존재가 꾸며낸 일일 것이다.” (끝) |
-www.donga.com-
다른 행성들도.. 지축이 정립하나요?
광자대 진입이후 인간의 유전자 변화 &.. 다른 행성들도.. 지축이 정립하나요?
'리자 로얄', '바바라 마시니액'을 통해 전해 주는 외계 우주인들의 메시지에 의하면,
앞으로 우주적 차원의 변국을 거치며 인간의 유전자도 크게 변한다고 한다. 변화 자체는 총체적이고 동시적으로 일어나겠지만, 편의를 위해 두 가지를 구분하여 소개한다.
첫째, DNA의 2중나선 구조가 12중나선 구조로 바뀐다고 한다. 단번에 12중 나선으로 바뀌는 것이 아니라, 2중나선이, 3중, 6중, 9중, 12중나선으로 단계적으로 바뀐다고 한다.
이와 더불어 현재 7개로 구성된 인체의 챠크라 시스템도 12개로 구성된 새로운 챠크라 시스템으로 바뀌는데, 유전자 나선수의 증가에 상응(相應)하여 12개의 챠크라가 차례로 활성화되며 인간의 신성(神性)이 발현된다는 것이다. 우주인들은 장차 인간이 지금보다 훨씬 투명하고 광채나는 피부로 된 '빛 몸체(Light Body)'를 갖게 될 것이라 한다. (반 에테르체": 라고 합니다. 3차원과 5차원"의 중간 상태, 물질과 비물질 중간 상태"를 말함 )
둘째, 유전자 코돈의 재배열이 일어나, 인트론이나 정크 DNA가 활성화된다는 것이다.
현재 인간의 유전자는 체계적으로 분류되지 않은 채 어지럽게 수북히 쌓여 있는 많은 책에 비유할 수 있다고 한다. 도서관의 여러 책꽂이를 쓰러뜨려 책을 빼낸 다음 무질서하게 산더미처럼 책을 쌓아 놓고, 책 목록마저 없애 버린 상태와 같다는 것이다. 이런 유전자가 개벽과 더불어 새로 질서화되고 재편되어 갖가지 생명정보가 총체적으로 발현되어, 인간은 과거 기억을 회복하고 생명의 비밀을 깨우친다는 것이다.
이렇게 인간의 유전자가 바뀌면, 인간 몸의 구조(뼈, 근육, 피부, 장부구조, 경락구조 등등)와 체형, 기질과 성품 등이 변하는 것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환골탈태(換骨奪胎)가 일어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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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진리와 외계문명 메세지의 유사, 공통점.
여러분은 지금까지 외계문명의 글들을 읽어보면서 한가지 흥미있는 사실을 발견했을 것이다. 즉, 100여년전에 무극대도를 창도하시어 전하신 진리와 많은 부분이 외계인(우주인)이 최근에 우리에게 전하고 있는 메시지와 유사하거나 같다는 사실이다.
알고보면 우주인과 교신하는 채널러들이 증산도의 진리를 아는 것도 아닌데 말이다. 이것은 서로가 모르는 관계에 있더라도, 역사적으로도 그랬듯이 항상 선구자적인 역할을 하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다. 단지 채널러들이나 우주인과의 커다란 차이점이 있다면 우리 증산도는 후천을 열어가는 구원의 주체이고, 그들은 후천을 넘어가게 되는 구원의 대상과 보조자가 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증산도의 메시지를 제대로 이해하신 분께서는 아시겠지만, 실제로 증산도의 메시지가 외계인의 메시지보다도 더 구체적이고 확실하게 후천이 오는 원리와 인류구원의 활방에 대해 자세히 전하고 있다. 이것은 앞으로 전개될 시대가 인간이 신명을 부리는 인존시대요, 지구가 우주에서 가장 높은 10천 영계로 탈바꿈하여 지구를 중심으로 전우주 문명을 통일하게 될 것인 점을 감안하면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보여진다.
무극대도의 메시지와 천상(외계) 문명의 메시지간에 그 내용이 유사하거나 같은 부분들을 비교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증산도(무극대도) 메시지 |
외계인(우주인) 메시지 |
증산도의 목적 : 개벽기에 인류를 구원하여 후천의 지상낙원을 건설하는 것.
후천 5만년 지상선경세계를 건설하는 것(주체자) |
외계인이 오는 목적 : 지구의 위기를 알려주어 계몽하는 것, 광자대 진입에 따른 대격변에서 인류를 구원하는것.
지구인을 도와 우주에서 어둠을 종식시키고 대우주 통합문명을 이룩하는 것(보조자) |
후천개벽 사상과 지축정립(선천,후천,상생 개념은 증산도 언어이다). 주역 -> 정역의세상 생(366일)→장(365일)→성(360일) |
지축이 순식간에 바로 설 것임.
태양계행성의 축이 모두 선다..(플레이아데스, 시리우스, 오리온 성단등도 극이동과 개벽과정을 거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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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선천의 우주 봄, 여름을 매듭짓고 후천가을의 완성시대로 넘어가기 직전에 있는 우주사적 대과도기 |
지금은 태양계, 은하계를 포함한 대우주가 새 주기의 궤도로 이동하고, 소우주인 인간과 함께 진화하려는 대변화의 시점.
행성적으로나 개인적으로 영적 깨우침과 진화를 위한 대도약의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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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는 생사를 판단하는 때 |
심적, 영적인 진동주파수가 광자대 진입에 따른 높은 파동의 수준으로 상승할 수 없는 사람들은 새 시대에는 살아남을 수 없음.
다음 진화궤도에 진입하기 전에 과거 카르마를 정화하는 영적, 물질적 청소를 겪게 됨 |
9천으로 분열되어 있던 천상신명계를 통일하여 신명계의 우주사령탑인 조화정부를 구성 |
모든 태양계의 연합조직인 은하연합이 결성되어 있음. 은하연합은 영단의 지시를 받아 행동.
지구는 은하계 우주의 오랜 ‘빛과 어둠의 갈등극’을 조화적으로 수렴하는 사명을 보유 |
인류를 구원하는 성사(成事)는 상제님의 일꾼들에 의해 재인(在人)한다. 한민족 중에서 1만2천명의 도통군자(도인) 출현 |
지구인을 고등의식으로 끌어올리는 데는 일체화된 일단의 광명일꾼들이 필요.
한민족은 이를 위해 특별히 선택되고 예정된 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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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신도문명, 지하문명, 지상문명의 삼계를 통일한 우주 대문명이 건설됨.
천상의 조화정부가 지상에 내려와 신인합일(신과 인간이 합일)로 후천선경 문명세계를 출범시킴 |
그날이 오면 지구 밖 외계인들이 지구에 집단착륙(이주)하고, 지하에 있는 아갈타 왕국의 레무리안 후손들이 일제히 지상으로 출현(그들이 우리를 돕는다,그래서 문명이 비약적으로 발전된다) |
지구가 우주에서 가장 차원높은 10천(10무극)영계로 개벽된다. 모든 것이 지구로 회귀하여 지구를 중심으로 전 우주문명이 통일되고, 궁극적인 우주의 이상문명인 후천선경문명이 건설된다. |
지구는 전 은하계 생명체들의 초고속 발전을 위한 빛의 영광스런 특별 진열장(본보기).
지구의 생명시스템이 매우 정교하고 외계의 생명요소를 모두 가지고 있어서, 지구가 우주 대통합의 중심별이 됨.
지구가 빛의 행성, 은혜와 사랑의 행성이 되어 은하계의 위대한 본보기로서 전 은하계로 퍼져 나갈 것임 |
21세기는 인간이 우주의 주체가 되어 신명들을 부리는 인존시대.
우주의 가을철은 인간이 열매를 맺는 인존시대. 따라서 상제님도 ‘인간의 자리’에서 천지공사를 보신 것 |
지구인이 영적 깨우침을 통한 대도약의 진화에 성공하면 이 은하계 우주에서 누구보다 멋지고 빛나는 인종이 될 것임.
이번에 지구인이 감정, 정신, 육체, 영적 네 수준에서의 통합에 성공하면 과거의 신보다도 훨씬 위대하게 됨 |
인간이 장차 세계의 주역이 되고 우주의 핵심이 됨. 천지공사에는 신명의 역할뿐 아니라 인간의 역할이 들어 있음 |
지구인이 지금은 초등학생이지만 신속히 박사가 되어 모든 은하문명권을 가르칠 것임.
우주인이 지구인을 돕기 위해서는 지구인이 영성을 개발하고 자체 지구수호 의식을 인식하는 것이 선결요건 |
해원, 상생과 보은의 이념 |
지구인이 사랑과 지혜, 일체감으로 충만해야 함 |
인간이 개안도통(開眼道通). 인간의 성신(聖神)이 열리고 신명이 개안되어 완성된 인간으로 성숙. 도를 닦아 육체가 높은 차원의 생명구조로 변화.
완성된 대우주속에서 사는 모든 인간과 신명의 영적 수준이 완전히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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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자대 진입후 인체의 DNA, 챠크라 구조가 변하여 반에테르체의 은하(광자) 인간이 됨.
이 후 광자효과에 의해 우주인과 같은 각종 영능력을 발휘 가능, 인류는 완전 의식능력을 회복함 | |
과거 지구상에 거인들이 있었다.
과거 지구상에 거인들이 있었다.
(There were giants in the earth in those days...)
47 인치의 사람 대퇴골(47 inch Human Femur).
1950년대 후반, 터키 남동쪽 유프라테스 계곡에서 도로공사를 실시하던 중에 거인들의 유골들이 포함되어있는 많은 무덤들이 파헤쳐지게 되었다. 대퇴골 양쪽 끝의 길이는 120 cm (47.24 inches)로 측정되었다. 텍사스 Crosbyton에 있는 블랑코산 화석박물관(Mt. Blanco Fossil Museum)의 관장인 Joe Taylor는 이것이 해부학적으로 정확히 사람의 대퇴골인지, 크기가 비례하는지를 위임받았다. 이 거인의 신장은 4.2-4.8 m (14-16 feet), 발의 크기는 51-56 cm (20-22 inch)로 추정되었다. 그 또는 그녀의 팔을 따라 옆으로 내려진 손가락 끝은 무려 땅에서 1.8 m에 위치하는 것으로 추정되었다.
자료출처 : http://www.omniology.com/Joe+GiantLeg.html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