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대통령 선거에서 듣기 싫은 공약, 문재인 정권교체, 반기문 정치개혁, 안철수 결선투표, 이재명 사이다, 손학규 눈치보기, 김종인 경제민주화
2017년 대통령 선거에는 또다시 "썩어빠진 공약"들로 난무하겠네. 지금까지 유력 대선후보들의 언행을 보면, 나라의 지도자들이 이런 짓거리 공약(말)로 대통령 후보 된다고 하니, 여기에 놀아나는 서민들은 어찌해야 하나?
어제 매스컴에서 들리는 소리를 한번 보자.
1. 반기문 후보는 아직 어느 정당을 선택할 것인지? 정당을 창당한다거나, 개인이 출마한다거나, 어떻게 하겠다는 것을 밝히지도 않으면서, 대통령 출마하겠다는 것은 무엇인가? 개인이 선거 준비를 한다면, 개인 돈으로 해야 하는 것 아닌가? 그리고 정당이 개인 선거운동하는 데, 경비를 지원하는 것은 아니지 않는가? "대선 후보가 돈타령" 한다는 것은 정말 우스운 이야기이다.
2. 문재인 후보는 정권교체를 한다는 것인데, 박근혜 탄핵 후, 최순실 게이트로 수없이 많은 사람들의 특검으로부터 수감되고, 재판을 받고, 처벌을 받을 것이다. 정권교체라는 것은 무엇인가? 문제가 된 대통령제에서 새로운 정치체제로 전환하는 것이 정권교체가 아닐까? 문제인 후보가 대통령이 되는 것이 정권교체일까? 좀 이상한 사고를 하는 것 같다.
3. 안철수 후보는 대통령 선거하는 것이 "초등학교 반장 선거"하는 것인지? 어찌하여 국민의당 안철수는 후보는 아직도 "전라도당"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외연 확대를 이루지 못하고, 지역당에 머물러 있는 데, "문재인 타도, 문재인에게 이기는 100가지 방법"이라는 소리는 무엇인가? 어리석은 정치판 아니겠는가? 결선투표는 뭔가 "느닷없이 결선투표"를 꺼내는 이유는 무엇인가? 문재인 후보나 다른 사람들이 받아들일 것 같아하는 소리인가? 국민들이 열심히 일하여, 잘 먹고, 잘 살아야 하는 데, 대통령 투표만 하란 말인가?
4. 이재명 후보는 "큰 소리만 하고, 그 자리에서 대통령 후보"가 될 수 있을 같아 보이는 것인지, 모르지만, 지금 행동과 상황으로 보아, 대통령 후보가 되지는 않을 것이 같아 보이니, "김 빠진 사이다 소리"나 열심히 하는 것인지? 모르겠다. 더민주당 문재인 후보와 대결하여 "더민주당 후보"가 되겠다는 것인지, 아닌지 지금 "멍청한 국민들을 속이는 사이다 발언, 열 받는 서민들을 분노"를 유발하는 작전인지 모르지만, 이래서야 되겠나.
5. 김종인 후보는 아직도 "경제민주화"라 외치면서, 썩어빠진 대통령을 만들었고, 또 썩어빠진 정권교체를 할 것인가? 이제 한국정치를 그만큼 농락했다면, 좀 뒤로 물러 나야 하는 것 아닌지? "꼴뚜기가 날 뛰니, 망둥이도 뛴다"는 말같이 "반기문 후보가 출마 한다니, 나도 출마해야 한다"는 논리로서 다음에 무엇을 얻으려고 하는가? 이제 물러날 때를 알고, 후배들을 키우고, 새로운 지도자를 옹립하여, 미래 한국을 위하는 정치를 해야 하지 않을까?
6. 손학규 후보는 아직 나올지, 안 나올지도 말 못하고, 아직도 썩은 물들의 집합인 "이합지산 3지대론"을 펼칠 것인가? 그것이 정치 지도자라는 사람들의 행동인지? 참으로 우스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한번 붙어보기나 해 봐야지, 이리 갈까? 저리 갈까? 차라리 돌아갈까? 어느 유행가 가사가 떠 오르네. 정말 국민을 위해, 서민을 위해 무엇을 했나? 한번 물어나 보자.
지금 정치상황으로 보아, "박근혜 탄핵정국 이후"라고 하더라도, "달라질 것이 무엇이겠는가?"
"그 나물에 그 밥 수준"인걸....
이제 새로운 "신 지도자의 탄생"이 한국 미래를 이끌어 갈 사람은 없는가? 전부가 "정치 간신배, 한 통속"같은 사람들의 정치집단이 과연 국민이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서민들의 삶에 무엇이 필요한지 알기나 할까?
국민과 서민들이 바라는 대통령은
1. 제왕적 대통령제를 없애는 "개헌"이 주목적이다.
2. 국회의원들의 "특권"을 내려놓아라는 것이다.
3. 나라 돈(세금)을 개인 돈으로 착각하지 마라.
4. 서민들의 골을 빼는 "담뱃값 원상 복구"하라.
5. 전 국민을 "투기꾼, 사기꾼, 도둑놈"으로 만들지 마라.
6. 2명 이상 아이를 낳으면(이혼 부부 제외), 아파트 한채 무상으로 제공하라.
7. 정치하다, 교도소 갔다 온 정치인은 피선거권을 제한하라.
8. 복제논문, 무능력 교수를 심사하여, 대학에서 철퇴하라.
"이번에는 최소한.... 이런 공약만 하는 대통령 후보"라면, 우리 모두 "선거운동"하러 나서자. 나도 선거운동 하러 나가겠다. 정말 이번 선거와 이번 대통령은 "미래 한국을 위해 한번 도전해 보라". 또 "멍청한 국민이 되지 마소서~~~~~"
오늘도 한심한 "TV"만 쳐다보고, 울화통 터지는 마음"만 달래 보려나?정말 속 시원한 "대통령 후보"는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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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최소한 이 정도 공약으로 도전하는 대통령 후보에게
"모두 선거운동"하러 가야 합니다.
다시는 멍청한 국민과 시민이 되어서는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