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매매시장은 다소 하락폭이 줄었지만 여전히 하락세를 기록했다. 취득세 감면 종료 1주일을 앞두고 매물도 없고, 매수세도 없다.
도곡동 K공인 관계자는 "취득세 감면 종료 1주일을 앞두고 매물도 없고 매수세도 없다"며 "개점 휴업상태"라고 상황을 전했다.
수도권 매매시장도 마찬가지다. 취득세 감면 혜택 종료를 앞두고 거래는 소강 상태다. 문의 없이 조용한 분위기가 계속 되고 있다.
◆ 서울,강북ㆍ강동구 등 많이 내려
서울 아파트값은 0.03% 하락했다.
지역별로는 강북구(-0.09%), 강동구(-0.09%), 송파구(-0.07%), 강남구(-0.05%), 성북구(-0.03%), 은평구(-0.03%), 양천구(-0.02%), 마포구(-0.02%), 성동구(-0.01%), 구로구(-0.01%), 강서구(-0.01%) 순으로 내렸다.
강북구는 매물은 있지만 매수세가 없어 거래가 없다. 번동 신원 82㎡형(이하 공급면적)은 1000만원 내린 2억1000만~2억5000만원이고 한진 114㎡형은 2000만원 내린 3억1000만~3억5000만원선이다.
성북구는 매수 문의조차 없고 거래가 안된다. 종암동 삼성래미안 101㎡형은 500만원 내린 3억5500만~4억원이고 하월곡동 푸르지오 79㎡형은 500만원 내린 3억~3억2000만원이다.
강남구도 매수세가 없다. 재건축 단지인 개포동 주공2단지는 취득세 종료를 앞두고 거래가 올스톱이다. 매수세도 없고 매물도 나오지 않고 있다. 25㎡형은 1000만원 내린 3억9000만~4억3000만원선.
도곡동은 매물도 없고 거래도 없어 개점휴업상태다. 도곡2차아이파크 177㎡형은 2500만원 내린 12억1000만~13억8500만원선이다.
◆ 수도권,성남ㆍ고양 등 하락
경기도 아파트값은 지난 주 보다 0.01% 하락했다. 지역별로 성남시(-0.05%), 고양시(-0.04%), 남양주시(-0.01%), 부천시(-0.01%), 용인시(-0.01%), 김포시(-0.01%), 의왕시(-0.01%) 순으로 내렸고 이천시(0.02%)는 상승했다.
성남시는 급매 위주로 거래된 이후 소강 상태다. 신흥동 신흥주공 82㎡형은 500만원 내린 3억1250만~3억3000만원선이다.
반면 이천시는 소형 아파트가 거래되면서 아파트값이 소폭 상승했다. 그 외 큰 주택형은 찾는 사람이 없다. 부발읍 청구 72㎡형은 500만원 오른 1억4000만~1억6000만원선이다.
신도시는 지난 주와 변동 없다. 산본(-0.03%), 일산(-0.01%)가 떨어졌다.
산본은 급매물이 한차례 빠진 이후 거래가 뜸해졌다. 산본동 묘향롯데 160㎡형은 500만원 내린 4억2500만~4억7750만원선이고 한양수리 215㎡형은 1500만원 내린 6억2250만~7억4750만원이다.
인천은 0.02% 떨어졌다. 지역별로 서구(-0.03%), 계양구(-0.03%), 부평구(-0.03%), 남동구(-0.02%), 남구(-0.02%), 연수구(-0.02%) 등이 하락했다.
서구는 지난 주 보다 분위기가 더 가라앉았다. 매수세도 없고 거래도 줄었다. 가좌동 범양 92㎡형은 500만원 내린 1억7000만원선이고 검암동 삼보해피하임2지구 108㎡형은 500만원 내린 2억3000만~2억5000만원선이다.
◆ 지방 광역시, 대구만 올라
광역시는 -0.01% 하락했다. 대전(-0.02%)과 부산(-0.01%)은 내렸고 대구(0.03%)만 올랐다. 지방은 전주와 변동이 없었다. 0.00%.
도곡동 K공인 관계자는 "취득세 감면 종료 1주일을 앞두고 매물도 없고 매수세도 없다"며 "개점 휴업상태"라고 상황을 전했다.
수도권 매매시장도 마찬가지다. 취득세 감면 혜택 종료를 앞두고 거래는 소강 상태다. 문의 없이 조용한 분위기가 계속 되고 있다.
◆ 서울,강북ㆍ강동구 등 많이 내려
서울 아파트값은 0.03% 하락했다.
지역별로는 강북구(-0.09%), 강동구(-0.09%), 송파구(-0.07%), 강남구(-0.05%), 성북구(-0.03%), 은평구(-0.03%), 양천구(-0.02%), 마포구(-0.02%), 성동구(-0.01%), 구로구(-0.01%), 강서구(-0.01%) 순으로 내렸다.
강북구는 매물은 있지만 매수세가 없어 거래가 없다. 번동 신원 82㎡형(이하 공급면적)은 1000만원 내린 2억1000만~2억5000만원이고 한진 114㎡형은 2000만원 내린 3억1000만~3억5000만원선이다.
성북구는 매수 문의조차 없고 거래가 안된다. 종암동 삼성래미안 101㎡형은 500만원 내린 3억5500만~4억원이고 하월곡동 푸르지오 79㎡형은 500만원 내린 3억~3억2000만원이다.
강남구도 매수세가 없다. 재건축 단지인 개포동 주공2단지는 취득세 종료를 앞두고 거래가 올스톱이다. 매수세도 없고 매물도 나오지 않고 있다. 25㎡형은 1000만원 내린 3억9000만~4억3000만원선.
도곡동은 매물도 없고 거래도 없어 개점휴업상태다. 도곡2차아이파크 177㎡형은 2500만원 내린 12억1000만~13억8500만원선이다.
◆ 수도권,성남ㆍ고양 등 하락
경기도 아파트값은 지난 주 보다 0.01% 하락했다. 지역별로 성남시(-0.05%), 고양시(-0.04%), 남양주시(-0.01%), 부천시(-0.01%), 용인시(-0.01%), 김포시(-0.01%), 의왕시(-0.01%) 순으로 내렸고 이천시(0.02%)는 상승했다.
성남시는 급매 위주로 거래된 이후 소강 상태다. 신흥동 신흥주공 82㎡형은 500만원 내린 3억1250만~3억3000만원선이다.
반면 이천시는 소형 아파트가 거래되면서 아파트값이 소폭 상승했다. 그 외 큰 주택형은 찾는 사람이 없다. 부발읍 청구 72㎡형은 500만원 오른 1억4000만~1억6000만원선이다.
신도시는 지난 주와 변동 없다. 산본(-0.03%), 일산(-0.01%)가 떨어졌다.
산본은 급매물이 한차례 빠진 이후 거래가 뜸해졌다. 산본동 묘향롯데 160㎡형은 500만원 내린 4억2500만~4억7750만원선이고 한양수리 215㎡형은 1500만원 내린 6억2250만~7억4750만원이다.
인천은 0.02% 떨어졌다. 지역별로 서구(-0.03%), 계양구(-0.03%), 부평구(-0.03%), 남동구(-0.02%), 남구(-0.02%), 연수구(-0.02%) 등이 하락했다.
서구는 지난 주 보다 분위기가 더 가라앉았다. 매수세도 없고 거래도 줄었다. 가좌동 범양 92㎡형은 500만원 내린 1억7000만원선이고 검암동 삼보해피하임2지구 108㎡형은 500만원 내린 2억3000만~2억5000만원선이다.
◆ 지방 광역시, 대구만 올라
광역시는 -0.01% 하락했다. 대전(-0.02%)과 부산(-0.01%)은 내렸고 대구(0.03%)만 올랐다. 지방은 전주와 변동이 없었다. 0.00%.